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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오랫만에 탁구를 치게 됩니다. 무려 3시간이나 넘게... 그러다보니 다리가 풀려서 쥐가 일어났고 다시 오른 쪽 어깨 죽지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1분 거리를 걸어서 (탁구장과 공장 사이의 거리) 오는 동안에 왼 쪽 허벅지에서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탁구를 칠 때부터 겹질러 지던 발목에서 전기가 일어나는 것처럼 약간씩 충격이 가해 오던 걸 무심코 흘러 보냈었지만 그게 결국 허벅지의 쥐로 굳어지듯 계속 통증으로 휩싸이게 될 줄은 몰랐었지요. 탁구장에서 공장 사무실로 오는 동안 다리에 충격이 가해지는 게 이상하더니 기어히 사무실까지 와서 유리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서다가 움찔 멈춰 버립니다. 순식간에 쥐가 다리에서 일어 나서 견뎌낼 수 없도록 강한 통증을 야기 시켰고... 두 손으로 왼 쪽 허벅지를 주물러보니 딱딱하게 굳어 버린 힘줄이 느껴집니다. 일어선 체 꼼짝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왼 쪽 허벅지 뒤 쪽이 찔리고 아팠으므로, '더 이상 움직이면 경련이 일어나서 이대로 죽어 버릴 것처럼 고통에 몸부림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위험에 직면했다. 그렇게 꼼짝 없이 십 여분이 흐르는 동안 두 손은 계속하여 허벅지를 주물러 대었고...


  687. 극심하게 왼 쪽 허벅지 부근에서 쥐가 나타나자 온 몸이 마비되는 듯 통증에 신음하기 시작했는데 그건 어젯밤 9시 30분 경이었다. 탁구장(아직 완공되지 않는 공사 중인 창고 건물)에서 3시간 넘게 탁구를 쳤던 결과가 이렇게 쥐가 나게 되었다는 건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를 정신적인 부담을 회용돌이처럼 몰아치게 만들었다. 

  탁구를 치자고 전화가 온 것은 J.M.Y 씨였다. 그가 체육센타에 나가지 않는 나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전화로 알려 오자 뛸 듯이 기뻤다. 타구를 칠 사람이 없어서 여태 이 주일 넘게 못 치고 있어서다. 저녁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그리곤 오후 7시부터 탁구를 치기 시작했고 3시간이 넘게 두 사람은 탁구대 앞에서 상대편과 격돌하게 되었다. 하지만 탁구장은 무더웠다.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지 않은 탓이다. 에어컨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먼저 방음부스에서 함께 가지고 온 에어컨을 설치하여 우선 사용하여야 될 듯 싶다고 절감한다. 샤타 문을 열어 놓고 그나마 창고 안의 문은 전부 개방해 놓은 상태였다. 그래도 무지 무덥다. 아직까지는 괜찮았지만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여름철이 다가오면 어떻게 견딜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임시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계절적인 변화가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된다. 어떻게 환경적으로 바뀐 날씨에 대하여 탁구장 안의 시설을 가동해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어서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탁구를 치러 다녔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중단한 상태였다. 그렇게 되자 몸 상태가 회복되는 듯 느껴졌었다. 처음에는 무리하게 몸 상태가 안 좋던 관계가 계속하여 무리하게 탁구장을 갈 때마다 작용하고 있느지를 모르던 상태였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탁구장에서 느끼던 불편한 체력적인 한계점들로 인하여 변화를 일으키고 있었고 그것이 극심한 통증으로 밤마다 시달리게 하던 증상들로 인하였다고 새삼스럽게 알게 된다.  

  '지금까지 여럿 잠을 자지 못하게 괴롭혀 왔던 것이 모두 탁구를 치다보니 무리해서 발생했구나!' 할 정도로 몸에 부리가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지 비로소 느껴질 정도였다. 

  한 동안 탁구를 치지 못했었다. 그러다보니 회복이 되는 중이라고 여겼었는데 어제 탁구를 친 것이 다시 무리했고 그것이 다시 통증을 유발하게 되었다고 여겼다. 


  '그만큼 내 몸이 무리함을 거부하는 걸 왜 스스로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자연스러운 부작용은 모두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였다는 걸 때닫게 된다. 왜냐하면 죽음의 문턱을 수시로 느끼듯이 여기저리 아픈 곳에서 유독 심각한 상태로 부작용이 일어나게 되는 게 바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것처럼 괴로움을 선사했었다. 


  육체는 그처럼 체력을 고갈 시키는 중이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점차 체력이 약체로 돌아 선 듯... 그것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중이었다. 내가 그렇지 않다고 해도 몸은 거부 반응을 나타냈고 그걸 어기게 되면 곧바로 심각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 몸을 꼼짝 못하게 하는 사태가 바로 그거였다.  


사진 설명 : 30평 정도의 창고 건물에 탁구대를 3 대 설치해 놓고 아직 보수 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끔씩 지인들이 와서 탁구를 치게 된다. 그렇지만 늘 혼자서 탁구 기계를 켜 놓고 치다보니 그것도 한 동안 중단했었는데 어제 동생뻘 되는 남자가 찾아 와서 함께 탁구를 3시간 반 동안 치고 난 뒤, 극심한 쥐가 왼 발을 강타하였고 고통과 통증에 신음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같은 나이의 다른 한 사람에게서 발견한다. 어제 공장 앞의 둑발길과 골목길이 만나는 4거리에서 교통사고 났었다. 그런데 소형 승용차가 둑발길에서 나오다가 멈춰 선뒤, 골목길에서 우회전을 하려던 전동 킥보드가 앞 쪽 범퍼에 부딪히고 66세 남자가 그만 고꾸라지면서 엎어진 뒤,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 사람의 상태가 곧 바로 119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던 모습을 보았고 비만에 체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 상황에서 대처하는 활동력이 급격히 저조한 상태가 안쓰러웠다. 그는 나와 같은 나이대였다. 내가 만약 그런 상태였다면 당연히 충격이 크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비록 탁구장에서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 낫지만 여러모로 볼 때 표준의 건강 상태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갖게 되는 건 이런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알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을 평소에 하면서 과중한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그것이 평상적인 상태에서는 여전히 높은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는 건 나름대로 평가할 때 기준에서 상회하는 것이라고 보게 된다.



음악을 찾아서 걷는 길 - 세 번의 죽을 고비

문학 위의 문학

탁구를 치면서... - 탁구장 건립과 목적

천상재회(天上再會) - 탁구 실력이 높아진 것

천상재회(天上再會) - 작업방법 (55) 탁구장 건립

책으로_시도 - 오늘은 육체적인 것의 중요성을 떠 올려 본다.***

일기 (1) - 탁구장(레슨)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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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