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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용접 작업을 하면서 보호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얼굴 피부가 쓰리고 아팠습니다. 눈은 찌프덩하고 눈물이 줄줄 흘러내려서 어제 낮에 작업한 기계의 케이스 제작으로 인한 악 영향을 가져다 주웠고요. 그리고 밤에는 1시 반까지 음악을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는 '그집앞', '람바다' 노래를 불러 보았지요. '람바다(Lambada)의 음악 반주음에 노래를 작사하여 붙여 보면 어떨까?' 갑자기 그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디에 그렇게 할지에 대한 건 무척 당혹감을 갖게 합니다. 멜로디스타 반주기에는 들어 있어서 부를 수는 있었지만 그걸 보고 한글로 바꿔서 부를 수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작곡 프로그램에 올려 놓는 게 어떻까?' 로 전환하는 게 좋을 듯 싶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노래방처럼 반주음을 지원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자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여 부르는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전자 피아노로 악보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무엇보다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작사작곡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으로 여기에 반주음을 넣는 걸 시도하려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리라고 보게 됩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음악을 시작한 뒤, 아직까지 작곡의 길을 찾지 못했었는데 지금부터는 서서히 방식을 작곡 쪽으로 전환하는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람바다가 선택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기회를 찾아 냈다고 보는 견해 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만들어진 노래이고 익숙해진 탓에 악보를 새로 제작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다만 여기에 노래를 어떻게 부르고 작사를 바꿀지가 관건이었습니다.  


  679. '지난 3년 간의 유튜브에 노래를 녹음하여 올리게 된 뒤, 지금에 와서는 내 노래를 작사.작곡하자!' 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 물론 관심을 갖기는 했었지만 그 계기를 찾지 못했었다. 그렇지만 서서히 그 방향으로 조종하고 전환하려는 계획은 갖고 있었다. 그 방법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게 문제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그동안 너무 불편하고 아직 잘 치지 못하는 피아노를 더 연습하는 데 목적을 두웠던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제 때가 가까웠다. 그렇지만 아직도 망설인다. 작사.작곡에 대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지금의 내 자신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노래 연습에 매진하여 확실한 노래 실력을 되 찾는 게 급선무였었다. 

  하지만 서서히 작사.작곡을 시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나아가려는 의도는 분명했다. 내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계속하여 이 방향으로 모색해 보려는 근본적인 계획을 세워 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았지만 아직도 때에 이르지 않은 게 흠이었다. 


  정황한 시점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 시기가 이르지 않았던 이유. 그건 여기에 직접 개입하고자하는 의도가 분명하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일종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용감한 태도 변화가 필요했다. 언제까지 그 때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일종의 하고자하는 의미에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했다. 그런데 모든 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였다. 아직까지도 여기에 빠져 들지 못했으니까. 


  어제밤에는 람바다 곡에 작사만 바꿔서 부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그것을 우선 활용해 보고자 한다.  

  '이 걸 계기로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자극제처럼 반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를 갖게 된다. 

  '우선 예행 연습으로 간단하게 노래 가사만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의도였다. 


  . 참으로 이상한 건 현재 음악을 저녁 시간대에 계속 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거였다. 그렇다면 낮에는 기계 제작 일이라던가 다른 작업을 하다가 야간에만 음악 공부를 하는데 그것이 무한정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밤 시간대였다. 그래서 밤 1시를 넘기기 일쑤였는데 아침에는 7시대에 잠에서 깼다. 그렇다면 불과 6시간만 잔다는 점. 이렇게 지속하면서도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서 잠을 덜 자게 되는 문제점을 없을까? 하는 불안감에 빠져 버렸지만 기존의 생활 습관과는 많은 변화를 갖게 되었고 그것이 일상화 되어 모든 주기적인 규칙에 영향을 주웠으므로 혹시 건강을 해지치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이상하게도 견뎌내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렇게 생활하는 게 가장 염려가 되는 이유는 지금의 내 나이에 필요한 충분한 수면에 관한 필수적인 고려 사항과 관계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 듯 싶었다. 밤 1시 반에 어제도 잠 자리에 들었는데 아침 7시 반에 깨었다. 

  '불과 여섯 시간만 수면을 갖고서도 어떻게 괜찮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충분한 수면은 8시간 정도라는 걸 늘 염두에 두웠지만 그게 지켜지지 않았었다. 나이가 들어서부터 수면이 늘 불규칙했었다. 중간에 잠에서 깨는 경우가 허다했었고 잠을 자려고 해도 통 잘 수가 없었을 정도로 불면증에 시달리곤 했던 과거 경험을 통털어 보아도 지금의 경우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여섯 시간만 자는데도 왜, 피곤하지 않을까?'

  이것이 가장 이상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생활을 유지해 나가면서도 야간에 다시금 노래를 공부하면서 몰두할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동거. 아니 음악에 전념하는 시간에 대하여 알 수 없는 건 그것이 가외의 시간에 국환된다는 사실이다. 정상적인 생활은 낮 동안에 유지하면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야간 시간대에 음악 공부에 빠져 버리는 이상한 관계가 형성된 상태다. 그것도 매일매일 자는 시간을 버려 가면서 지속되는 데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 특이한 사항은 우려스럽지만 잠을 불과 6시간 정도 밖에 자지 않으면서도 깊게 수면을 취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너무도 이상했다. 그동안 늘 수면을 깊게 자지 못했었다. 낮에 낮잠을 잘 정도로 수면에 지장을 초래하다보니 밤에도 불면증에 시달리기 일쑤였었던 것을 보면,

 '지금은 그럴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몸이 스스로 반응하기라도 하는 것일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시간을 길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밤 잠을 덜 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역시 밤에 늦게 자는 습관일테고... 

  이렇게 되는 건 극도로 불안감을 유발하여서 지금까지 걱정하곤 했었지만 이상하게도 적응하기 시작한다. 몸이 이렇게 반응하게 된 이유 또한 음악에 몰두하다보면 밤 늦게 자는 게 예사였기 때문이다. 그리곤 다시 또 하루를 맞이하고 그 생활이 반복된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음악에 빠져드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지속되어 왔었다. 


  . 어제는 손가락을 잘릴 뻔했다. 그라이더를 사용하다가 기계 카바를 떼어내려고 하다가 그만 떨어뜨려서 왼손 검지를 베인 것이다. 그런데 장갑만 뭉뚝 잘렸고 손은 약간 기스가 났을 뿐이엇다. 

  '아, 다행이구나!'

  끔찍한 사고를 낼 뻔했지만 무사히 넘긴 뒤 장갑만 떨어져 나간 것이 천만 다행으로 덜컥 내려간 가슴을 뜰어 내린다. 


 사진 설명 : 예전에 기계를 만들던 모습.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한 뒤 조립하는 과정이다 순차적으로 완성을 한 뒤, 납품하기까지의 과정을 계속하여야만 할 때의 어려움을 극복해 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존의 이 방식으로 작업을 할 수 없었다.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그러다보니 일을 스스로 만들어 내게 된다. 다시금 기계를 연구하여 새로운 기계를 제작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게 능사가 아닌 이유는 개발까지 되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아서다.


불화 (不和)비공개 -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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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