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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음의 노래를 녹음하는 게 어려워서 다시금 악재에 빠져 버리고 시름(근심과 걱정)하노니... *** ///
2026.05.24 08:29
일주일에 한 번씩 주말이 되면 혼란에 빠집니다. 노래를 불러서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3년 째 이런 상황이었고 이제는 한 번쯤 적응을 할 때도 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밤 3시까지 끙끙대면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했지만 전혀 완성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이것의 승패는 노래를 녹음하는데에 달려 있었습니다. 매번 엠프와 스피커를 바꿔 가면서 녹음해 보지만 고음부에서 깨지고 찢어지며 갈라지는 탓에 애쓰면서 부른 노래가 소용이 없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그만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그냥 쉽게 끝나는 법이 없었지요. 이처럼 순조롭지 않는 상황을 모색해 보기 위해서 월요일부터 서서히 노래를 준비했었고 그래서 단단히 벼러다가 막상 토요일이 되어 녹음에 임하게 되면 완전히 상황이 급변하고 맙니다. 그처럼 아주 간단하게 여겼던 녹음이 모두 깨져 버리는 대 참사가 일어나서 질려 버린 체 망연자실(茫然自失)한 체 밤 3시에 그만 내일로 연장하고 말았으니까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이제는 완전히 포기하는 심정입니다. 그처럼 질질 끌려 다니면서 가장 나은 방법을 찾는 것도 노래를 다시 부르는 것이 반복되면서 일어나는 가장 큰 치명적인 요인은 녹음할 때 고음부에서 깨지게 되는 현상이었습니다. 그것을 쫒아 가기에는 녹음되는 소리가 너무 높았지요. 그러다보니 고음에서 다시 살아나야만 한다는 기대는 여지없이 부서지게 됩니다. 그것을 녹음하는 게 여간 힘들지 않았으니까요. 전에부터 그랬습니다. 소리를 너무 높게 부르면 얼추 녹음 품질이 저해되는 현상을 겪어 왔었고 그것 때문에 전체 음이 깨져 버리곤 했으니 더 이상 노래 부르는 게 지장을 초래한다는 악순환. 그러면서도 고음의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는 처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의문.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고음의 노래에 대한 기대치. 그 모든 걸 다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성의 절감이라는 악재에 시달리게 되면서 기약없이 추락하는 모습으로 일관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노력과 인내가 모두 수포로 돌어가는 듯한 아득한 현기증에 골모리를 앓고 말았으니...
674. 가슴이 찢어 지듯 아프고 터질 듯 하다. 그야말로 새벽 3시까지 어제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고 녹음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유튜브에 노래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를 놓고 내 자신이 갑론을박이다.
어제는 오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였지만 결국에는 밤 3시까지 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기에 이른다. '어떻게 이런 부적절한 경우가 다 있을까?' 싶었다. 노력을 하면 그에 따른 댓가가 따르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노래를 녹음할 때마다 이렇게 잘못되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로 인해서 패닉 상태에 빠져 버리게 되니 주체 하지 못할 정도로 후회와 낙담 뿐이었다.
'아직까지도 노래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싶었다.
그야말로 어제의 경우에는 여기에 하루종일 몰두하고 집착하였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을 정도로 기대하던 처음의 희비가 엇갈리는 생과 사의 갈림길이라고 할 정도로 점점 악화일로에 빠지는 개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건 처음부터 이해할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참혹한 현실에 그야말로 값비싼 댓가를 치른 결과라는 점을 그대로 반영하고 만다. 밤 3시에 하루 종일 시도한 노력의 결과가 허무하게 실패를 끝나고 다시 기대치를 갖고 있던 아침의 처음 기분으로는 콧노래를 부르면서 간단하게 한 두 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었다. 그런데 재 아무리 노력을 해고 노래 녹음이 기대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었다.
'왜, 멀쩡한 날에는 잘 되는 듯 싶다가 최종적인 마무리를 할 때, 왜 어긋날까?'
이렇게 기대와 다르게 자꾸만 녹음 상태가 어긋나는 건 심각한 오류가 있음이 틀림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밀어 붙이고 강행하려는 시도는 최악의 나락으로 빠뜨렸으니...
결과적으로 노래 녹음을 하는 걸 포기한다. 그리고 완전히 손발을 들고 말았다. 밤 3시에 잠자리에 들면서 머리 속이 너무도 복잡해서 그만큼 어지러울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 버렸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피곤이 엄습한다. 매일 이렇게 잠을 자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음악에 시달리면서 몸은 곤죽이 된 상태였다. 그나마 잠을 깊게 잘 수 있었던 건 낮에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자지 않아서라는 견해였다. 그걸 몸이 스스로 알차 채서 완전히 깊게 잠들게 하고 아침 일찍 소변이 마려워서 또한 깼다. 오늘 아침 5시에...
하지만 다시 어제 한 노래 녹음을 마무리하기 위해 음악실을 먼저 드려야만 한다. 유튜브에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놓은 것이 100% 완성되었을 테고 그걸 올려 놓아야만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느낌을 갖게 되어서다.
'이처럼 노래 녹음에 사활을 거는 이유가 뭘까? 이것 때문에 모든 활동과 생활에 영항을 받는 현상을 계속하여 몸으로 무리함을 주면서까지 유지해 오고 있지 않은가!' 싶었다. 그만큼 이유 또한 알 수 없었다.
ㄱ. 오늘은 어제 작업을 하지 못한 기계 제작 일을 하려고 한다. 연구하는 기계를 다시 완성하기 위한 작업이다. 그렇게 현실적인 부분부터 끝낸 뒤, 탁구장을 증축하기 위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지만 번번히 음악에 관한 과중한 작업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이 빼앗길 때는 그야말로 죽고 싶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럴 수록 더욱 더 악에 받친다. 악발이 서서 도저히 그냥 포기한 안 된다고 할까? 자꾸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지만 더 이상 좋아 지지는 않았다. 단지 노력이 계속되어야만 한다는 건 정확한 이유가 없었다. 지속적으로 나아가겠다는 그 갈망. 아무래도 이걸 채울 수 없는 갈증과도 같았다. 그래서 계속하여 목이 마른 기분을 느낀다. 그걸 체워 놓기 위해 다시 녹음에 매달렸던 것같다.
그런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돈과 연관된 다른 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했다. 그래서 우선을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매달리려고 안달복달을 한다. 지금같은 불경기에 그런 것도 지프라기를 잡는 심정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만성적으로 변해가는 습관과 같아졌다. 그래서 전혀 불안하지 않게 되는 게 우선으로 받아 들여져야만 한다는 게 한결 편하다. 사업 초기에 겪던 그 암울했던 시기와 비교해 보면 전혀 갈 길을 모르던 때에 그야말로 생지옥에 들어선 듯 끼니를 거를 정도로 돈을 벌지 못했었던 거와는 다르게 지금은 국민연금도 나오고 월세도 걷히는 상태이며 앞으로 계획도 세워 놓은 상태였다. 낙구장 개설도 그렇고 다시 집에 딸린 창고 건물을 수리하여 세를 놓는 것도 고려한바였다. 그러므로 상황이 예전처럼 같지는 않았지만 다시금 행동으로 이 위기를 벗어나야만 한다는 관념적인 사고 방식은 내 자신을 더욱 더 조여 왔다.
ㄴ. 여기에서 역전되는 상황이 있다면 이런 상태에 적응하여 맨붕에 빠지지 않고 인생 말 년을 문학에 파 묻히며 사는 게 소원이라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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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