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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ㄱ. 고맙습니다. 세상 일이란 게 그저 한 사람에게는 너무도 무거운 짊과 같습니다. 단지 이런 어려움의 연속에 있어서 해내겠다는 의지가 있지만 그것이 무가치 한 건, 소용이 없을 때라는 점입니다. 감자를 심어 놓은 밭에 멧돼지가 들어와서 마구 쑤셔 놓았으니까요. 그래서 완전히 농사를 망쳤을 때의 절망감이 나중에 후회를 낳게 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 때는 몰랐습니다. 그걸 알았다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1년 전이네요. 덕분에 다시 한 번 그 때를 떠 올려 봅니다.

ㄴ. 거북목으로 생긴 부작용일까? 고개와 오른 쪽 어깨 통증이 계속되는 이유로 인하여 아예 탁구를 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답답함은 형용할 수 없었지요. 그래도 아침에 잠에서 깨었을 때 등 뒤에 밀려 드는 통증으로 인하여 옆으로 누우려고 할 때 목뼈에서 강력하게 느껴지는 고통으로 그만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야말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사태가 어느 정도 완화되기는 했어도 전혀 사라진 것이 아니여서 불안감은 여전히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조바심을 느끼는 이유는 탁구장을 개설하였을 때는 매일 탁구를 치게 되므로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만들었고 그걸 지금 발견한 사실로 인하여 어쩌면 미리 이런 일이 있게 되어 무척 대비책을 갖게 된 게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대전의 탁구장들에서 관장들이 탁구를 회원들과 치지 않던 걸 떠 올려 봅니다. 그 때, 무척 원망을 하곤 했었지만 지금에서야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탁구를 치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 그건 자체 탁구장 안에서 레슨을 가르치고 있는 실정과 연관하면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당시 내겐 그런 사실적인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고 무조건 탁구를 쳐 달라고 요구했었지만 거절 당했다는 사실을 놓고 불만스럽게 여겼던 게 지금은 이해가 되었지요. 새로운 기계를 제작하여 완성할 때까지 당분간은 탁구장 개설 공사를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농사를 짓는 농지에 들깨를 심어야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것도 부담이 가시 시작합니다. 이처럼 내가 사업적인 수단과 별개로 다시 다른 일에 참여하게 되는 농사와, 건물 공사, 문학, 음악... 등 여러가지 다른 할 일들에 대하여 시간을 쪼개야만 했지만 그것을 여벌(중요하지 않는, 무관심한, 그냥 외면하는)로 두는 이유는 이 가장 중요한 믈질적인 보상이 뒤따르지 않아서 일것입니다. 그렇지만 낮 동간에는 기계 제작 일에 집중하고 야간에는 음악적인 부분에 어젯밤에도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녹음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유튜브에 올리게 되는 노래를 이제 막 전자피아노로 치기 시작하였는데 그건 그 전에는 미디피아노와 키타로 연습하다가 실패를 본 뒤, 나중에 간단하게 총괄하게 되는 최종적인 변호와 변론을 거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었지요. '왜, 이처럼 음악 하나에 그 모든 정력을 낭비하게 되는 것일까요?' 정말 너무도 시간 낭비라는 인식이 듭니다. 먼저 주에 올린 조용필씨의 곡, '잊혀진 사랑'의 노래의 경우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틀을 꼬박 걸려서 완성해 놓았지만 그것이 너무도 할 일이 없어 그렇게 한 것처럼 전혀 소용이 없듯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라는 점입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이러한 노래 연습을 하면서 피아노를 그나마 잘 칠 수 있겠다는 기대입니다.


  676. '중요한 점은 지금의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새로운 탈출구를 여는 거였다. 하지만 이렇게 되는 사정을 그냥 두고 지금까지 기대를 갖고 때가 오기를 진정으로 원했었다는 건 또 하나의 구원적인 희망이기도 했다. 그만큼 기계 제작에 쏟아 왔던 과거의 경우처럼,

  '무리하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과연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돈을 쫒는 게 그만큼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 맞지만 진정한 내면을 갈무리하지는 못해 왔구나!'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지금 현재라면 바로 꿈을 키울 수 있을텐데...' 

  이렇게 결과를 놓고 볼 때 앞으로 집중하게 되는 부분적인 역량을 꿈을 쫒아 가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밀어 본다. 

  '모든 걸 버리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러나 그렇지 못하였다. 아직도 삶에 얽매이고 수익에 매달리는 종속된 삶에 그만 굴복하고 마는 어리석은 노예로 전락한 게 지금으로서는 다였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에 이른 상태. 돈이 들어오는 창구가 막혀 버린 것이다. 


  '이쯤에서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어때?'

  지금도 여전히 마음 속은 그렇게 요구한다. 일을 그만두고 남은 인생을 문학에 투자하는 주문을 넣는 것이다. 음악은 그다지 크게 보지는 않는다. 더 중요한 문학적인 사고와 전념을 갖는 다는 게 사실상 모든 걸 압도한다. 그 이유는 

  '써내고 싶어하는 많은 내용의 글을 어떻게 표현하여 책으로 완성하느냐?' 가 무엇보다 중요했으니까. 


  '여기에 가장 큰 부분을 정리하는 문제가 얼마나 큰가!' 하는 사실이다. 그것은 지금가지 써 놓은 글을 편집 작업하여 책이던가 전자책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여는 게 더 시급할지도 모른다는 견해를 갖고 있었다. 그것을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하여 올려 놓겠다는 뜻을 성립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도 일종의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였다. 


  그러므로 올 해는 munhag.net 홈페이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놓는 게 사장 시급한 과재라는 것도 그런 맥락으로 인해서 또 다른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뜻을 담고 있었다. 




-사진 설명 : 내가 그동안 쓴 글을 이제는 완성을 하나씩 해 나가는 단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자료들이 더 이상 꽃을 피지 못하고 그대로 사양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그만큼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이제부터는 기계 제작이라는 일을 그만두고 문학에 대한 꽃을 피우는데 역량을 키워 보고 싶다는 요구를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 계획은 그 뜻에 가까워지는 것부터 조금씩 시작을 하자는 것이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지금의 불경기가 그 화약고에 불을 붙인 셈이다. -

해안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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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