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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전으로 진공관, 송풍기를 사러 나가면서 어제 불러서 녹음시켜 놓았던 조용필 씨의 '잊혀진 사랑'을 휴대폰으로 저장시켜 놓았었다. 그 노래를 휴대폰에서 불부루트스 1톤 화물 자동차 안에서 라이도 스피커를 통해서 계속 듣었다. 차가 없는 곳에서는 볼륨을 33에서 40까지로 높였는데 이렇게 크게 확대하면 굉장한 높은 앰프 소리로 바뀐다. 아직 유튜브에는 올리지 않는 이유는 동영상으로 편집을 하지 못해서였다. 그렇지만 내가 부른 노래를 내 자동차에서 듣게 되는 중에 어느 부분이 좋지 않고 거슬리는지를 판독한다.

  쿵광 거리는 반주음은 전자 피아노 소리다. 젊었을 때 군대를 갓 졸업한 뒤, 무작정 상경하여 룸싸롱 웨이터로 근무하던 지하실에서 야간에 찾아오던 밴드 마스터. 그가 중앙 무대에서 이 전자 피아노로 치던 소리들이 모두 이렇게 룸싸롱 내부에 붉은 조명이 흐릿한 상태에서 울려 퍼졌었다. 그런데,

  '그 전자피아노를 내가 치면서 노래를 부르다니...' 하는 생각이 떠 올랐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모든 건 사실이었다. 과거에 그토록 흥분되었던 그 상황에서 내가 룸싸롱에서 노래 한 곳들 한 곳을 부르지도 못했던 걸 떠 오려 보았다. 그 때 가수의 꿈을 갖고 있었다면 상황은 무척 달라졌으리라! 하지만 전혀 그럴만큼 여유를 가고 있지 못하였으니... 그건 장남으로서의 동생 뒤 바라지를해야만 한다는 의무를 저버리지 못하였던 운명적인 환경을 갖고 있었고 그곳에서 일주일도 체 넘기지 못하고 달아나듯이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곤 대전 광고지를 보고 우선 기술이 필요없는 아무 곳이 취직을 하여 전전 긍긍하다가 생각을 바꿔 기술직을 배우겠다고 초보자로 전문 기술직에 입사했는데...


  다시 세월이 흘러 45년의 세월이 훌쩍 넘었고 지금 피아노를 치면서 예전의 그 꿈이 다시 떠올랐으니...


  -휴대폰으로 홈페이지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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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