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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661. 그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그 모든 단계별로의 진척 사항이 눈 앞에 그려진다. 

  3년 전에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들의 올려 놓은 동영상을 보던 때만 해도 전혀 몰랐었다. 내가 한 채널 개설하여 동영상을 올려 놓겠다는 뜻을 세우게 된 걸... 그저 휴대폰으로 다른 유튜브 채널을 보던 사람이 주객이 전도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일어났고 또 계속하게 된 이유를 알기까지는 아무도 몰랐다. 


  내가 갑자기, '노래를 불러서 유튜브에 올려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한다. 아마도 처음에는 너무도 간단하고 단순했었다. 


  그러던 것이 점점 횟수가 증가하고 벌써 3년 차였다. 여기에 따른 부작용도 많았다.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한다는 거였다. 그러면서도 빛이 나지 않았다. 오래된 고물을 아무리 문질러도 광이 나지 않는 것처럼... 그런데 그 고물이 황금빛을 띄우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 건 어제였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노래 소리는 예전에 많이 불러왔던 추억이 깃든 젊었을 때의 흥분과 설레임을 갖고 부르던 희망의 노래 소리다. 


  다행히도 그 감각들이 살아 났다. 지금까지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갑자기 눈 앞에 확 펼쳐져 나타난 상황. 그건 그토록 찾던 내 소리들이 다시 나를 불러 세운 듯 싶었다.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못 했지요?"

  "왜요?"

  "결혼하고부터 먹고 살기 바빠서지요!"

  "그게 지금의 상황과 무슨 상관이 있죠?"

  "다시 그 때의 감각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니까요. 그 때의 감정과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지요."

  "그건 아무 때나 그렇게 하면 되는 거 아녔냐요?"

  "지금까지 아무리 애를 써도 돌아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 그 순간이 다시 느껴졌었요. 그 때와 똑같이..."


  이렇게 내가 나그네를 한 명 불러 세워서 읍조린다. 그는 뜻 밖에 길을 걷다가 우연한 상황에 맞받아 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지도 않았다.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은 아니었다. 우연히 길을 걷다고 나오 말을 건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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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