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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탁구장(레슨)에 대한 기대
2026.05.05 09:16
새로 한 사람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함께 탁구를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젯밤 7시부터 9시 반까지... 탁구장의 개설 공사는 요원한 가운데 실내만 탁구대가 3대 놓여 있는 상태. 다만 화장실도 아직 없었고, 별도로 물을 먹을 정수기도 설치 되지 않았고, 또한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그나마 바닥에 합판으로 설치된 탓에 리스칠을 하여 반들 거리는 윤기 위에 연신 물걸래 질을 하면서 그를 기다렸었지요. 오후 7시였고 약속을 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걸어서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1톤 화물차를 운행하여 그를 데리러 갔었고... 그는 B 씨처럼 탁구를 잘 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알고 있던 데로 정식적인 탁구를 배운게 아닌 동네 탁구를 가끔씩 친 것같았고 실력은 초보 수준에서 약간 갖고 있는 상태. 그를 처음부터 레슨으로 가르쳐야만 할 판이었습니다. 그리곤 두 시간이 넘게 탁구 연습과 기계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 준 뒤, 마지막으로 단식 경기를 합니다. 형편없는 실력을 갖고 있는 탓에 계속 알려 주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신발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양말을 둘이 신은 체 함께 마루 바닥을 돌아 다니었지요. 그가 갖고 오지 않았으므로 나도 따라서 양말을 신었고 앞서 물걸대 질을 해서 바닥을 닦아 냈었는데 송학 가루가 노랗게 묻어 났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른 쪽 어깨와 고개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과격하지 않게 탁구를 가르쳤지만 아무런 보상도 없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그냥 봉사를 할 뿐이었으니까요. 이렇게 탁구를 치면서 돈을 벌 수만 있다먼 금상첨화겠지만 아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라도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해 둘 수 있다는 게 모든 걸 감내하게 만듭니다.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탁구를 가르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무모한 짓은 아닐까? 의아스러우면서도 가르친다는 게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건 아직 탁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겪는 심적인 부담을 전에 내가 처름 동호회 탁구장에 나갈 때 심각한 우려로 맞이했던 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책으로 역어서 쓸까? 하는 새로운 개획이 싹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명은, '이제부터 다시금 제 이의 인생을 계획하게 만들어 가는 듯 즐거운 마음으로 탁구 레슨을 가르치는 걸 인내하게 만들어 나가라!'는 라를 계시를 내립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가 중요할 뿐이지요.
658. 어제의 경우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여 레슨을 가르쳤는데 우연히 일어난 일이지만 매우 큰 의미를 갖게 된다. 그건 탁구장을 세우려는 내 계획에 대하여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는 사실을 포함하여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 시킨다. 어떻게 해서든지 탁구장을 운영하겠다는 내 뜻이 점점 커져 왔었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지금에 이르렀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서도 걱정반 기대반의 상황에서도 꿋꿋히 밀로 나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만큼 지난 기간 이렇게 조금씩 계획을 앞 당기기 위해 꿈을 모디켜(모아 왔다) 왔지 않은가!. 그리고 그것이 이제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 순간이 도래할테고... 하지만 아직은 탁구장을 완성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한 발자국씩 미래를 내 딛고 있다고 본다. 아직도 요원한 게 사실이지만 조만간 이룩해 내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게 중요했다. 적어도 여기에서 포기해서는 안 되었다. 그리고 어제 한 사람을 다시 탁구를 가르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이렇게 탁구장을 갖추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테지만 그나마 세 대의 탁구대를 구비해 둔 탓에 그를 맞이할 수 있었고 레슨을 가르치는 연습에 임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곤 두 시간이 조금 넘게 그와 함께 한다.
나는 탁구를 가르치고 그는 배운다. 그 사이에 필요한 건 엄청난 내 가슴의 뜨거운 그동안의 울분 덩어리가 일시에 풀리는 순간을 느낀다.
처음 내가 동호회 탁구를 치러 군립 탁구장에 갈 때와 그 뒤, 딱딱한 그 세계에 발을 들어 놓고 정이 없이 다가가던 사람들에게 내 탁구 실력의 형편 없을을 탓하면서 절망하던 순간. 아무도 나를 도와 주지 않던 순간들이 떠 올랐다. 그것이 3권 분량의 내용으로 아직도 탈고를 기다기고 있는 탁구에 관한 책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이 순간은 완전히 달랐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변화를 내 자신이 사람들을 이끌어서 탁구를 재미있게 칠 수 있도록 유도하게 되었다는 건 너무도 큰 변화라는 걸 비교한다. 그 걸 위해 10년을 기다렸다는 건 너무도 큰 세월의 크기를 의미한다.
'내 문학속에 깃든 큰 뜻이 지금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세계관(가치관)에 대한 노력이 얼마나 대단하가!' 하는 걸 두고 예전의 모습을 판단하여야만 한다는 게 그만큼 높은 차이점이었다.
최근에 D.E 라는 면 단위 동호회에서 겪던 경험은 또 어떻던가!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 그 때문에 다시 한 사람과의 불쾌한 기억으로 야기된 불쾌감. 그리고 그곳에서의 탈출. 한 사람에 대한 증오. 이것이 주는 의미. 왜냐하면 그만큼 절박한 심정을호 그곳을 뛰어 나온 뒤, 내 창고에 세입자가 나갔고 그곳에 탁구장을 세울 계획을 세웠던 것. 이 모든 게 어떤 큰 뜻에 기인한다는 걸 그대로 나타내는 관점을 보였었다. 그리고 반대로 S.G.H 씨에 대한 반감이 너무도 컸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새 뜻을 갖게 되고 그것을 직접 적으로 표출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이 모든 게 운명적이라는 걸 적어도 지금의 경우 증명된 셈이다. 한 사람을 레슨으로 탁구를 가르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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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