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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생각이 불어 나게 되는 이유
2026.04.24 09:44
ㄱ. 아침의 눈부신 햇살이 동쪽에서 비쳐 듭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펼쳐지는 익숙해진 밖의 전경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면서 커튼을 열게 되면 나타났습니다. 밤새 뒤척이던 잠으로 인하여 신체 곳곳이 굳어 버린 탓에 움직임이 둔해서 일어나기 전에 다리를 'V'자로 굽힌체 앞 뒤로 일어나 앉는 자세로 운동을 했었지요. 그 때 느끼는 심정은 극도로 노화가 일어나서 굳어 버린 몸의 상태가 의외로 서서히 풀리는 느낌이 든다는 거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아침 운동은 서서히 굳어 버린 몸을 풀기 위한 순서였지만 그것을 느끼게 되는 심적인 부담감은 상상외로 커서 오늘 아침은 괜찮다는 안도감으로 바뀝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더 신체가 굳어 갈테고 그 때가 되면 거동하는 것도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을 무엇보다 우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계속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ㄴ. 어제 오후 3시 쯤 J 씨가 찾아 왔고 함께 탁구를 쳤는데 또 다시 졌다. 첫 게임만 이겼지만 내리 세 게임을 졌습니다. 요즘들어 매일 탁구 기계로 혼자 30분씩 연습을 하고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력이 향상되지 못했음을 그와 경기에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탁구 기계를 지하실에서 이제 1층 탁구장 예정지에 옮겨 놓은 이후에 계속 이어지는 연습. 매일 한 번씩 하다가 어제는 J 가 온다는 시간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근 1시간동안 연습을 하였었지요.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였고 잠들었다는 그를 다시 오게 만들었으며 그와 경기를 한 뒤, 참폐를 당한 절망감으로 인하여 다시금 실력이 부진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한계성이지요. 아무리 연습해도 그를 이길 수 없었으니까요. 4점이나 봐주면서도 질 수 밖에 없는 탁구 실력입니다. 그리곤 한층 더 탁구 기계를 활용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ㄷ. 어제 대전으로 나가서 용접봉과 에나멜 코일을 사 갔고 들어 왔습니다. 이번에 감게 되는 도란스는 연구용이었고, 기존에는 2차 코일을 0.75mm 감았지만 지금 것은 1mm였습니다. 기계의 용량이 5kW 에서 더 높여야만 합니다. 그래서 새로 변경된 작업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우연히 이렇게 남아 있던 코일을 찾아 내게 되었고 그것들을 전부 다 감았지만 부족해서 5kg을 구입하러 대전으로 나갔던 겁니다. 그런데 17만원이라는 영수증을 받고 놀라게 됩니다. 또한 용접봉도 구입하였었는데 황당하다 싶을 정도로 가격이 올라 있었습니다. 일반 용접봉이었는데 4개가 둘어 있는 한 박스에 팔 만원이나 되었으니까요. 몇 년 전의 두 배 가량 올라 있는 가격이었다. 2.6mm 와 3.2mm 용접봉 두 박스와 에나멜 코일만 급히 구입하였고 집으로 돌아 오게 된다. 다른 물품들을 아예 구입할 생각조차 갖지 못하였다. 재료비가 너무도 가격이 오른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모든 게 움추러 들었다. 특히 이란 전쟁의 여파가 극심하게 모든 물가를 올려 놓는 탓에 기계 제작이라는 자영업조차 운영이 어려워져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다른 수단으로 전환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것이 얼마나 큰 상실감으로 바뀌어 가는지도 인지한다. 가령 탁구장으로 창고 건물을 전환하는 것조차 그런 맥락이었다. 그렇게나마 다른 수단으로 시간을 보내겠다는 건 그만큼 집중하여 몰입할 그 무언가가 필요했었으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더욱더 아무런 할 일도 없어서 절망감에 빠졌을지도 모를 정도로 심각한 불안감을 해소할 대안을 찾는 필요성. 그런 모든 게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집중하기 위한 방안이었고 언듯 보기에는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수입을 갖는 게 아닌 오히려 지출만 느는 또 다른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겪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한다. 어떤 게 좋은지는 좀더 시간이 지나가면 알테지만 나름대로의 계획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고심이 담겨 있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렇게라도 해소하는 비결. 그건 나중에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글을 쓰는 데 집중할 수 있는 방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잡념을 갖고 집중력을 결여 시키는 구실을 갖게 되면 마찬가지로 다른 대안을 찾는 방법의 하나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왜, 사람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없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신념에만 매달리지 못하는가! 그렇게 생활비에 대한 의지함을 절박한 심정으로 느끼게 되고 그에 따른 이익을 올리는 데 혈안일 수 밖에 없을까?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고 방해를 하는 요인이었다. 다만 국민연금이 매달 나오지만 그것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 다른 일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그것이 아내에게 매달 지급해야만 하는 생활비의 한계성 때문이라는 것을 또한 연관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 이 모든 것들이 복잡하게 다시 머리 속을 체워 넣고 있었습니다.
645. 이렇듯이 생각만으로 행동을 움직일 수는 없었다.
ㄱ. 어디까지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게 중요했으니까. 그러다보니 지금은 이상하게도 기계 제작이라는 자영업에 대한 기계 주문이 전무한 상태로서 다른 할 일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집중력의 결여로 나타나기도 했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할 일을 찾게 되었고 그것이 분산된 바쁜 상태로 만들었다. 바로 탁구장을 개설하는 공사로 3개월을 허비하게 된 것이 그 이유였다.
지난 젊은 시기. 즉,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그 곤란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까지의 수많은 과정들이 마치 지금의 이 어려움에 처한 난관 앞에서도 다시 떠 오른다. 그 때에 배한다면 지금은 한결 나았다. 모든 면에서... 그리고,
'이렇게 되기를 희망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스스로에게 위안을 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하느님이 내게 하고 싶은 일을 정하라고 한다면 기꺼히,
"글만 쓰고 책을 출간하는 데 모든 시간을 활용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겠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이것이 우려하는 부분이었다.
다른 모든 일에 대한 것으로 공장에서 기계 제작에만 임할 수 없는 관계로 지금은 계속하여 다는 잡 일을 하면서 소일거리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가령 기계를 연고하는 일인데 새로 발생하는 문제로 인하여 기존에 제작하던 부분의 용량을 높이는 연구같은 거였다. 그래서 앞서 대구에서 A/S 관계가 터졌었고 그 때문에 고생했던 관계가 중요한 구심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다시금 새로운 시도가 일어났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갖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트랜스의 용량을 높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번 작업에서 그렇게 새롭게 시도되는 작업으로 인하여 다시금 고심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기계 연구를 끝내겠다고 결심했었다. 더 이상 이런 무모란 도전을 할 입장이 아니었다. 남아 있는 인생을 그렇게 보낼 수 없다고 계속하여 마음 속으로 주문해 왔지 않았던가. 이런 식으로 연구만을 하다가 지금까지도 이끌어 왔던 사업적인 부분은 그다지 운영에 유리하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아내와 둘이서 계속 해왔던 바, 이제 그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었다고 여겼고 기계 연구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경우 다시 어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 연구비를 감당할 수 없을테고 시간 또한 많이 걸리게 된다. 그렇게 노년을 보낼 수는 없다고 판단해서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 어려움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복잡한 환경적인 요인을 이제 거론하는 것에서 일상으로 돌아와 보면 한결 보기가 나았다. 인생 살 맛이 어떤 이미에서는 즐거운 느낌마저 든다. 그러므로 일 얘기는 그만하자! 지금 이 순간만큼은...
ㄴ. 음악을 계속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을 나열하게 되면 전자 피아노의 장점을 궂이 들고 싶다. 직접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악보로 멜로디를 치게 되면 코드음과 함께 곁들어진 반주음이 쏟아져 나왔다. 이 특유의 음악이 그야말로 변형된 소리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미디 피아노로 치던 소리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러므로 여기에 곁들어서 작곡을 하겠다는 결심을 갖게 된다.
-사진 설명 : 미디 피아노와 키타. 키타를 쳐서 반주를 넣으려는 시도가 필요했지만 음원이 좋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키타를 칠 경우 줄을 맞춰야만 하는 수고가 있었으며 미디음의 경우에는 그 음을 다시 편집해야만 하는 번거로운 작업으로 인하여 짦은 시간에 작업이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전자피아노가 우선 활용성이 높았다. 언제 어느 때나 전원은 넣으면 바로 연주가 가능해서다. 여기에서 전자피아노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피아노 연습에 임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여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악기를 다루고 그것을 음악에 적용하는 방법등이 필요했다. 그것이 작곡과 어울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다시금 새로운 시도를 강구할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이 작곡을 계속하도록 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 아마도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작곡 프로그램에 대한 공부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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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