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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피아노가 주는 의미 (4)
2026.04.17 09:26
1. Jen.Ji 라는 친구가 찾아 왔고 함께 탁구를 치게 된 어제는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발안으로 출장을 갔다가 오후 2시에 집에 도착한 뒤, 점심을 먹는 중에 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탁계 탁구를 치자고요. 그리고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가량 탁구를 치게 되었지요. 4점을 갖고 서도 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척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아침 일찍 탁구장에서 탁구 기계로 연습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생각이 바뀝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탁구장을 개설하면 자연스럽게 탁구를 많이 칠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지 못 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겠다는 건 그만큼 부족한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책이었으니까요. 2. 전자 피아노가 이미 구시대의 산물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노래방 기계가 대세로 바뀐지 오래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전자 피아노를 중고로 구입했고 피아노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연습을 하게 된 상황은 너무도 구시대적인 산물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이렇듯 지나간 유물을 가지고 이제 막 피아노 연습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심적인 부담은 왜, 지금 그렇게 피아노를 배우려고 하느냐? 는 거였지요. 노래방 반주기가 있으면 그걸로 녹음하면 될텐데 애쓰게 피아노를 가지고 반주음을 넣느냐? 는 요지였습니다. 그만큼 소용없는 짓 같았으니까요. 구태여 피아노를 이제 배워서 무엇 때문에 어디에 쓰느냐? 는 거였지요. 정말 구시대의 유물을 이제 배우려고 하는 나 자신이 어리석은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 노래를 연습하고 있으면 다시 새로운 노래를 반주음으로 배워야만 하는데 그러다보면 먼저 익힌 반주가 다시 녹슬어서 칠 수 없게 될 정도로 더딘 연습에 그만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답답함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이처럼 느린 피아노 실력을 보면서 그만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이제 그만 두고 싶었을 정도로 더딘 학습의 효과가 주는 의미는 그만큼 불편하다는 것과 시간 낭비라는 사실에 그만 질려 버렸다고 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치면서 계속하여 연습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너무도 어리석은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교회에서조차 피아노를 치지 않고 반주기로 바꿔 버린 속사정을 보면 한없이 그 어려움에 처했던 교회의 근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처럼 직접 피아노를 치는 게 힘들어졌을 테고 이제는 모든 근속이 노래방 반주기로 바뀌는 상황은 그야말로 지금의 사정을 이해하고도 남았습니다. 먼저 알던 대전의 탁구장은 바로 아랫층이 교회였었고 두 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었는데 그 목사겸 탁구장 관장의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제 피아노를 치는 교회가 없어요. 모두 반주기로 바뀌는 추세에서..."
한결 나은 엠프 시설에 자리 잡은 반주기의 교회 찬송가가 피아노에서 반주기로 바뀐 지 오래라는 거였습니다.
637. 어제 발안으로 출장을 나갔는데 도착하여 기계의 상황을 살펴보면서 고장의 원인을 찾지 못했지만 점차 이송대의 베아링이 고장으로 지목된다. 모두 4개의 베아링이 달려 있었다. 그 중에 한 곳이 옆의 케이스가 깨지고 터져 나온 곳을 찾아 냈고 그게 심각하다고 보았다.
이처럼 기계 작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우선 해결해 나갈 필요성을 깨닫았고 이내 작업 착수에 들어 갔다. 공장장에게는 베아링을 사 오라고 한 뒤, 본격적으로 기계의 두 축을 빼 내는 작업에 착수한다. 그리고 모두 뜯어 낸 뒤, 속에 있는 L.M 30mm 원형 베아링을 꺼내 놓고 베아링을 구입하러 간 공장장을 기다렸다.
ㄱ. 기계를 수리하러 가게 되면 원인 불명의 여러가지 고장 부위에 대한 진단에 있어서 큰 문제점에 우선 봉착하게 된다. 미리 알고 갔던 것과는 다르게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는 곧 그 상태를 발견해 내기란 쉽지 않았었다. 그러므로 이때는 집중적으로 한 부분만 고려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이 시도하기 마련이다. 정확한 고장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발안에 찾아 갔을 때도 기계의 상태를 보고 느낀 점이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어딘지 걸려서 무겁게 움직이는 이동대 부분에 문제점이 많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베아링을 교체한 뒤, 다시 상태를 봐야겠다고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기계를 뜯기 시작하였고 한 사람은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러 나갔던 것이다.
ㄴ. 기계를 수리하는 일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옥천에서 경기도 발안까지 두 시간 거리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유심히 기계의 상태를 살펴보고 뚜렷한 고장의 이유를 알지 못 했을 때, 부품 조달을 현장에서 가까운 구입처를 찾아 다니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것과 그것을 교체하게 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에서의 착착한 심적인 부담. 한 부분을 고쳤는데 원인을 찾지 못했을 때, 다시 두 번 째의 과녁이 목표 치에 이를 정도로 그 원인 불명의 고장 상태가 나타났을 때의 새로운 돌발변수. 이렇듯이 나관이 계속 이어졌을 때 그것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금 새로운 수정 된 계획이 도전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대구에서 기계가 고장이 났을 때가 그랬다. 대처품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두 대의 중고 기계를 활용하게 되고 도란스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3일씩이나 소요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중고 기계에서 빼낸 도란스로 대체했지만 그것마저 고장이 났고 세 번째 시도를 한 3호기계를 꺼내 다시 원래 기계와 교환하여 사용하게 한 게 다시 재그 기계도 고장이 났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지난 3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서 (토요일과 일요인) 도란스를 만들어서 갖고 와서 대기해 둔 그 쪽의 원래 기계에 넣고 테스트를 시도하였을 때 전압이 낮아서 두 번씩이나 도란스를 빼내어 다시 전선을 잘라 내고 조립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이루워 졌을 때, 아내와 둘이서 비상사태에 빠졌던 경우를 당했을 때 울고 싶었던 심정이 극명하게 모든 걸 증명하였었다.
이 모든 과정이 너무도 비관스러웠지만 참고 견딜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뒤, 지금까지도 도란스를 새로 감고 있는 중이었다. 그만큼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계속하여 그 속박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노력이 지속되는 이유도 그만큼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시도였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게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코일을 감는 과정에서 이틀씩이나 소요하였던 이유. 재생을 하려는 도란스의 무덤에서 그나마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으로 기존에 고장난 도란스들을 활용하기 위한 시도. 이런 모든 게 역겹지만 참아 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일을 중단한 체 도란스를 감는 데 모든 걸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건, 이런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다음 계획에 반연할 수 있는냐? 의 차이점이다. 그 어려움 과정에서 그나마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되는 모순된 방향이 여기에서 영감을 받고 새로운 시도로 발휘되는 경이로운 발견이 이루워 진다는 사실.
아, 여기에서도 놀라운 발전과 교훈이 숨겨져 있었는데 그건 고장 부위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동안 고심했던 부분의 놀라운 통찰력과 원인을 찾는 분석이 함께 발휘되어 다음 작업에 도입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기계의 고장 수리가 다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제작되는 활용성을 문한하게 제공한다는 사실. 그걸 안전하게 다음 작업에 끌어 들이게 되고 다시 노력을 가하며 새로 도전되는 계획에 포함되어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는 데는 의견을 함께 한다.
ㄷ. 다시 피아노에 관한 문제로 되돌아 와 보자. 왜냐하면 이 문제 하나만해도 원만한 만큼의 해결책을 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큰 부분이라는 게 지금의 견해였다. 3개월 동안 피아노 학원에 다녔던 작년에 벌써 이런 연관성을 알 수 있었는데 그건 학원이 배우려는 학생들이 많이 줄어서 운영난에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알 수 있었다. 불경기와 인구감소에 빠진 상황을 그대로 적용된 분위기였다. 그렇지만 뒤 늦게 65세의 나이로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나타난 내 모습이 피아노 학원에서는 그야말로 대단한 행운이었을 터였다. 내가 3개월의 기간을 못 박아 둔 이유는 더 이상 돈을 들여서 배우지 않겠다는 뜻도 담겨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랜드 피아노의 웅장한 소리를 직접 들었고 그것을 치면서 유치원 생들이 처음 배우는 기초부터 연습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보면 노력을 하는 건 그 뒤부터라는 점이었다. 학원에 다니는 건, 그저 기본기에 불과하다. 그 뒤에 실력을 키는 건 그 기초하에서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본 것이다. 이렇게 해서 계속 노래를 부르고 반주를 피아노를 쳐서 넣으려는 시도가 진행되었지만 노래방 반주기가 없는 노래는 그야말로,
"앙꼬없는 찐빵이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지리부진...
난관에 걸려 있게 된다.
이 어려운 환경에서 갑자기 터져 나온 신기한 현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전자 피아노를 구입하고자 갑자기 일어나 변화였다. 그리고 먼저 주(4월 12일 일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동탄까지 가서 직구입하여 가지고 왔고 자정 무렵에 이 피아노를 가지고 노래를 처음 반주하였었다. 여기에서,
'이렇게 갑자기 유도하게 된 지표가 어떻게 바뀌었는가!' 하는 사실이다.
'그것은 노래방 반주기가 빠진 반주음을 대신할 수 있는 유인한 대안으로 구상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멋진 계획이었을까?'
이건 극명하게 바뀐 소름돋는 배경에는 그야말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게 하는 또 다른 묘수의 하나라는 점이었다. 그만큼 갑자기 대안으로 떠 오른 이런 모든 소환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견해가 중요하긴 해도 또 다시 난관에 빠진 경우라는 사실은 무척이나 고민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앞서도 설명했듯이 피아노를 직접 치려는 노력은 늘 번번히 좌절되는 끊임없는 육체적인 한계성에 벗어날 수 없어 보였다. 그건 피아노를 가지고 악보를 칠 경우 그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느냐? 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어 잘 칠 수 있을 때까지 무한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고 다른 곡을 치고 다시 연습을 하지 않게 되면 그 처음의 곡이 다시 치게 되면 너무도 낫설고 익숙한 경우에서 이제 다시 잊혀진 악보의 연습에 그만 비명을 지를 정도로 자신이 못 치게 되는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연속적으로 이루워 지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듯이 인간은 자신이 알고 있던 것에 잊혀 지게 되는 초유의 현상을 겪게 되고 그것이 연습 과정이 없는 경우 모두 오래전의 과거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그만큼 새로운 과정과 구태우연한 잊혀진 습관이 차이성을 뚜렷하게 나타나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건 너무도 큰 부담으로 다가 왔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피아노 실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 진다. 그건 다시 새로운 곡을 피아노로 치면서 계속하여 악보를 보는 연습과 피아노를 치기 위해서 계속되는 노력의 해결책이었다. 그렇게 새로운 방법을 통한 연습 과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판단은 앞으로의 계획에 따라 높아질 수 있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한 사항이 노래를 피아노로 치는 과정이었다. 아직은 직접 피아노를 가지고 녹음을 할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두 번 세 번에 거쳐서 녹음이 이루워 지고 아까운 시간들이 낭비된다.
노래방 반주기로 녹음하면 단 한 번에 끝났을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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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