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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자 피아노의 구입 (2)

2026.04.14 10:12

文學 조회 수:13

4월 12일 (일요일 밤). 그러니까 엇그저께 밤에 전자 피아노를 구입하러 갔던 곳이 평택이 아닌 동탄이었습니다. 5만원 짜리 중고 제품이었습니다. 5년 전도 되어 낧고 구형인 모델. 하지만 그 당시 120만원에 구입했었다는 판매자의 제품 설명서에 마음이 동했다고 할까요. 그것을 밤에 가지러 갔었지요. 동탄 센트럴 프레스트 아파트. 1706동 지하 주차장에서 판매자를 만나서 물건을 받고 바로 출발을 하였고 다시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밤 11시 39분. 그 뒤 2시까지 피아노를 치면서 기능을 익히게 됩니다. 이렇듯이 전자 피아노를 갑자기 구입하게 되었고 그것을 가지러 2시간 거리를 다녀와야만 했고 다시 연습을 하여 사용할 수 있게 용도를 파악하여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 이건 미친 짓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노래방 반주기 음을 넣지 않고 녹음을 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음악에 대하여 활력을 넣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갑자기 인지하고 그걸 하루 종일 구입하기 위해 중고 제품을 찾아 냈던 바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제품의 이름은 '야마하 PSR-E213'이었고 이것은 매우 질이 낮았고 한심하다 싶을 정도로 중고 중 최하 등급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오래된 제품에 목숨을 걸었을까요? 이건 그만큼 급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음악적인 녹음에 있어서 침체에 빠진 상태였었고 그것을 건저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전자 피아노를 갖자는 거였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하필 5마원 짜리 구형 전자 피아노냐? 였고...


  634. 의심자 : "오 만원 짜리 중고 전자 피아노라니..."

  그림자 : "미쳤어? 왜, 그런 낡아 빠진 중고 피아노를 샀어!"

  핀잔쟁이 :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그런 쓰레기를 사서 뭐에 쓴다는 거야. 그것도 동탄까지 직접 일 톤 화물차를 몰고 두 시간, 왕복 네 시간이나 걸려서 가지러 갔다 왔고... 미쳤어... 미쳐도 단단히..."

  요구 쟁이 : "좋아... 좋다고... 그럼 그걸 어디에 쓸 건데? 사용할 수 있어?"

  신념 : "너희들이 아무리 그렇게 핀잔을 늘어 놓아도 소용없어! 이미 모든 걸 정해 놓았으니까. 안 그래? 그래? 여기에 따른 선택은 계란이 먼저냐? 아니면 닭이 먼저냐지!"

  : "그래, 모든 건 내가 결정했어! 이제부터 이걸 가지고 침체에 빠진 음악을 고쳐 나갈거야!"


  침체에 빠졌다는 건 유튜브에 올리는 노래들이 노래방 반주기의 음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그다지 좋지 않게 되면서부터 매우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다. 이렇게 마음 속에 불현듯 일어 났던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을 겪을 수 밖에 없엇던 상황. 그것을 설명하기에는 과연 무엇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근거를 마련할까?


  여기에는 복잡한 그동안의 여러 방향에서 경험으로 알게된 사항들이 담겨 있었다. 바로 손위 처형네 집에가서 보았던 전자 피아노 때문에 받은 영향이 그것인데...


  그는 야간업소에 왕년에 다녔었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 개인 택시 운행을 하지 않을 때 피아노를 친다고 했다. 그 피아노 치는 실력이 상당했고 그 때 보았던 전자 피아노는 가격이 200만원 대라는 거였다. 하지만 그 때 우연히 보았던 전자 피아노. 그걸 신나게 쳐서 압도적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가는 모습. 비록 방 안에서 치고 있었지만 예전에 야간업소와 무대에서 밴드마스터로 화려한 면모를 과시하던 모습이 비쳐 보였었는데...


  여기에서 왜, 그 전자 피아노가 연관될까? 

  이건 지금의 침체국면에 바진 내 상황에 맞춰 볼 때, 피아노를 아직 잘 치지 못한 상태에서 그나마 마구잡이식으로 피아노를 치면서 흥미를 갖고 노래 녹음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진부하게 맞춰 졌다. 그건 놀라운 사실을 갖게 되었다. 마침내 그 계획에 동참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전자 피아노를 올려 놓은 중고 샤이트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고 말았으니...


  그리고 그것을 가져다 놓고 이틀 째 연습중이었다. 물론 이 전자 피아노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했다. 예전에 갖고 있던 전자 피아노를 접하였을 때는 그저 막연히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피아노 소리를 유발하는 그냥 건성으로 보았던 물건이었지만 지금 보는 견해는 완전히 달랐다. 그건 내가 갖고 있는 부족한 피아노 실력을 체워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그만큼 매우 중요하면서도 기발한 방법을 통하여 최고조의 난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편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또한 피아노 실력이 조금 늘어나서 코드를 간단하게 나마 치고 멜로디도 빠르지는 않지만 조금씩 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이 피아노를 가지고 극적인 노래 반주를 넣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었다. 비록 낡고 오래된 뒤 떨어진 구형의 전자 피아노였지만 그것이 갖고 있는 놀라운 기술적인 접목이 피아노 초보자인 내게 주는 의미는 대단했다. 이것에 의지하여 노래를 녹음하게 되면 지금의 상황을 한결 편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느낌으로 일관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 


  제 이의 존재 : "오, 마이 갓!"

  제 삼의 존재 : "그렇게 된 거였어? 그래서 가장 저렴한 전자 피아노를 선택했어고..."

  제 사의 존재 :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래서 내 임이지!"


   이 모든 게 운명적이었다. 그만큼 모든 계시가 이렇게 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니까. 그만큼 절실했던 마음에 그런 모험을 가능하게 하였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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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