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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김종환씨의 '사랑을 위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4)
2026.04.08 09:39
628. 이 노래를 마지막에 한 번 녹음했지만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다른 것들에 식상했기 때문이었다. 4월 1일 밤 3시까지 노래를 부르고 연습을 하다가 막판에 반주음을 넣지 않고 녹음한 게 바로 이 곡이다.
사실 몇 시간 째 연습한 곳은 따로 있었다. 그것을 넣지 않고 이 한 곡에만 집중하여 편집하게 된 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보았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다른 엉뚱한 곡을 노래 불렀으며 그것으로 대체한 이유가 뭘까?'
피아노를 배워야만 한다는 관념이 너무도 강했다. 그래서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 노래는 다시 부르면 되었다. 단지 노래방 반주기에 의지하게 되면 노래는 듣기 좋았다. 그것이 지속될수록 내가 피아노를 배우려는 기상은 죽어 버린다. 그 이유는 너무 화려한 것만을 쫒다보니 진정한 자아의 경지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아닌데... 언제까지 노래방 기계에 의지할 거야! 그건 너의 피아노 연습을 게을리 할 수 밖에 없는 악습인데도 자꾸만 거기에 빠져서 피아노를 치지 않게 되잖아! 정신차려... 이게 아니잖아!'
이렇게 나 자신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계속 갖게 된 상태였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걸 벗어 던지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 노래로 인하여 앞으로는 반주음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는 의미를 부여한다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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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