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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정화조 배관 공사를 끝내면서...

2026.03.11 10:09

文學 조회 수:9

삽질과 곡갱이질을 연신 번갈아 가면서 땅 속에 하수도 관을 심기 위해 작업을 하는데 역겨움이 갑자기 "훅!"하고 불어 왔습니다. 잠시 쉬어야만 하는 와중에 봉착할 필요가 있었지요. 그래서 이 번에는 지금까지 3일 째 땅만 파기 시작한 곳에 배관을 하기 위해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다음 단계에 나갈 필요성을 마음으로 역설합니다. "이것 봐, 여기서부터 구부러 지는 곳은 어떻게 배관을 할 거야!", "그냥 가스 토너불로 프라스틱 배관을 굽히는 거지 뭐!", "에이구, 지금 하구관 백 미리 프라스틱 관은 예전의 배관이 아니야! 물을 대면 구냥 비틀리고 원형이 주저 앉는다고..." 그렇게 결정을 내렸지만 역시나 불로 구무리는 건 어려웠습니다. 가스통과 토치를 가지고 불을 지펴서 하수도 관을 살살 가하여 보았지만 이내 형태가 바뀌면서 원형의 통이 못 쓰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근처 자재를 파는 건재상회를 찾게 되고 그곳에서 15도, 25도, 45도, 90도 배관을 잇는 연결 소켓을 구입하여 바꿔 가면서 이어 나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제는 대략 12미터 되는 거리를 땅을 파내고 그렇게 마침내 끝낼 수 있는 지점에 왔었지요. 이제 모든 임무가 끝낼 단계였습니다. 약간의 여유분으로 빼 놓고 이번에는 엑셀 수도 파이프를 지하수가 나오는 입구를 파서 T 자로 연결한 뒤, 정화수 하수관이 놓여 있는 땅 속에 함께 묻었습니다. 그러니까, 파 놓은 땅 속에 하수도 관 두줄과 상도로 관 한 개가 함께 묻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임무가 완수 되는 순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파놓은 흙을 다시 덮으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깨 놓은 콘크리트를 먼저 아래 쪽에 묻게 됩니다. 그리고 흙은 나중에 그 위에 쌓듯이 올려 놓았고요. 이렇게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된 상태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육체적인 노동의 작업이 눈이 녹듯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기쁨이 봇물이 터진 것처럼 밀려 들어 왔지요. 그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는 노도와 같은 기쁨이 불어 왔고 충만한 환희를 느끼게 됩니다. 그 모든 게 이 과정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었으니까요. 하수도 관 두 개와 상수도 엑셀 관 1개가 땅 속에 묻혀 버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처럼 힘든 과정이 지속되리라는 걸 이미 예상하였지만 처음에는 콘크리트가 깔려 있어서 뚫리지 않는 공간으로 가로 막히었고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떠 올려 보았었지만 그 역경을 뚫고 마침내 성공을 할 수 있었으니 그 기쁨은 형용할 수 없는 그야말로 극도의 행복감으로 가득차 왔습니다. 그렇게 어제 오후 6시 경에 모든 작업을 끝냈고 파 놓은 고랑을 다시 묻어 놓게 되었지만 다시금 앞으로 남아 있는 또 다른 극복할 단계가 새롭게 시작될 태세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완성 단계에 복구를 하여 원위치로 땅을 묻었던 어제 일은 매우 단순한 적업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달랐습니다. 어제까지는 토목 공사였지요. 하수도 관을 두 줄로 나란히 묻고 수도관은 반대로 한 줄 끌고 가는 임무. 그런데 그에 따른 엄청난 노역으로 인하여 며칠 째 여기에 쏟게 된 정성은 눈물 겨웠지요. 하지만 그런 건 상관 없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전문가에게 의뢰하게 되면 많은 돈이 들테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건물을 더 늘려서 현관을 밖으로 내고 화장실 벽을 둘러서 내부에 공간을 만드는 게 다시 도마 위에 올라왔으니까요. 이것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사실이 압도적으로 위압감을 갖고 왔는었지요. 하지만 난공불략의 요새는 이미 점령한 상태. 그건 어찌보면 또 하나의 과제를 달성하였지만 다시 새로운 목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도전하느냐?' 하는 새로운 역경이 중요하게 인식될 정도로 확대될 뿐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이 새로운 과제에 직명한 상태였으니까요. 다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내용을 다시 고려하여 봅니다.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밀고 나갈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내용을 심층 분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생각을 다시 시작하여 작업 전에 미리 모든 걸 설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새로 시작될 작업 속으로 과감하게 파고 들어야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일치할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갖고 있는 자재를 가지고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운명, 넌 어떻게 그처럼 돈이 없는 나를 불러 세우는가! 그래서 지출되는 주머니의 지갑을 털고 그렇게 외상 값을 요구하기 시작할까? 이렇게 아깝게 여기는 모든 지출이 정해진 거였는데 이번에도 하수도와 상수도 공사를 하면서 삼십만원을 쓰지 않을 수 없었는데 화장실과 약간의 현관 건물을 밖으로 연결하기 위해 또 얼마나 돈이 들지 알 수 없구나! 그 보든 걸 내가 직접 손수 다 하는 것이지만 재료비를 구입하는 비용도 상당한데 어쩌겠는가! 그것마저 줄일 수 없음에 그저 안타까움이 더해질 뿐이다. 돈이 많았으면 애초에 이렇게 허름한 창고 건물에 탁구장을 짓지 않았을 터였다. 비용을 최대한 아끼려는 이유는 그만큼 열악한 조건의 탁구장임을 알기에 최대한 절약을 할 필요성을 절감해서였고... 눈물이 겨워 그 모든 걸 내 스스로 줄이고 직접 참여함으로서 이룰 수 있다는 사실만이 그나마 최고의 선택임을 이제 비로소 실천하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 사실. 아마도 그것이 내 소원의 성취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남게 되었음을 이미 예견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었는데 이렇게 시작된 이상적인 방향에서 날씨가 주는 의미는 대단히 컸다. 마루 바닥을 공사할 때는 날씨가 추워서 땅을 파지 못했었고 지금은 3월이여서 땅을 파고 하수도 배관 공사를 하게 된 것만 해도 천만 다행이지 않은가! 그래서 1월부터 공사를 하려고 작성했던 시기에는 이처럼 땅을 파는 작업은 엄두도 못 내었다가 이제 3월이 되어 그나마 해빙기를 맞아 얼지 않은 땅에 삽질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행운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게 그야말로 기쁨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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