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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탁구장을 운영하겠다는 뜻의 원인
2026.03.10 09:20
탁구장을 운영하려고 궁국적인 이유는 좋은 사람들과 탁구를 치고 싶다는 뜻에 따른 것입니다. 그것이 10년 전 공장에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 가게 되면서 심각한 몸 상태를 느끼게 되면서 부모님이 모두 뇌졸증을호 회복 불능의 상태로 지내셨던 걸 연관짓고 운동을 하기로 작정한 뒤, 탁구 동호회에 나가면서 점차 회복하기 시작하였다고 ㄴ끼게 된 것이지요. 여기에서 비교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모친의 뇌경색을 당한 모친과의 관계에서 보았던 치유 불가능한 사실을 직접 1년 동안 간병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이 바로 그것이었지요. 그리고 탁구 동호회에 나가기 시작했지만 그곳의 분위기는 일종의 범죄 집단처럼 힘있는 자가 권력을 휘두르는 세상과도 같이 불편한 구역이라는 걸 깨닫게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지요. 이때의 충격적인 경험은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아닌 대전의 탁구장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그곳에서 느낌 점은 완전히 다른 것이었지요. 오히려 시립 탁구장과 구역의 무료 탁구 센타는 사람들이 없었고 탁구장에서는 다른 독톡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 탁구장마다 관장의 권한으로 완전히 다른 특색들을 갖고 있었지요. 그래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사람들과의 구분이 서로 어울리지 않은 엉망인 이곳에서의 탁구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탁구장이 필요할까?' 하는 점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과거에 기록된 탁구장에서 느끼는 점을 계속하여 글로 써 왔었고 그것을 출간하여야만 했지만 아직 시간 부족으로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 특별한 선택의 하나로 태 탁구장을 운영하려는 것은 또 다른 클라이 막스를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는 부분으로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582. 며칠째 중 노동에 시달린다. 스스로 만든 함정처럼 삽과 곡갱이를 가지고 땅을 파고 있었느니까. 어쩌면 이처럼 심한 노동의 산물에 빠져 버린 육체적인 무리한 작업에 스스로 올가미를 씌워 비린 느낌이든다. 그러나 '모진감내(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라고 했던가!
너무도 힘든 노동 일이 무겁게 짖누르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인식하는 이유는 돈을 적게 들이기 위함이었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라는 점은 인식하게 되었지만...
어제의 경우 밖에 100미리 하수도 관을 묻기 위해 지하 1미터 깊이로 땅을 파는 작업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앞 부분에 길이 ㅇ4미터 하수관을 두 개 씩 연결하시 시작했다. 그러므로 8미터를 나아간 셈이다. 처음에 고려 되었언 사항은 콘크리트가 약하게나마 설치된 상태여서 전기 함마드릴로 깨트렸었다. 그리고 폭을 대략 30cm 정도 깊이 1미터를 파들어 가야만 정화 시설에서 집 안으로 심어져 있는 두 개의 파이프 라인을 찾아내서 그곳에 다시 12미터 길이로 새로 땅 속에 파이프를 연결하여 묻어야만 하는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다시 건물을 짓게 되면 화장실을 만들게 될테고 그것 때문에 미리 묻어 두워서 정화조로 가는 땅 속의 파이프 라인 두 줄을 확보해 두겠다는 것과 반대 쪽 수도관을 끌고 오는 두 가지 목적을 갖게 된다.
하지만 생각만큼 작업이 쉽지 않았다. 혼자서 계속하여 작업하다보니 무리함이 일어났고 모든게 일종의 토목 공사로 결부된다. 그것은
'집 안에 땅 속에 묻히게 되는 하수도와 수도관 배관을 결부시켜야만 하는데 애초에 집을 지을 때는 언제나 따라 붙는 사항이었고 그 결정과 계획에는 반드시 뒤 따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이 돈이 든다는 거야!' 이렇게 느끼게 되는 결정적인 부분을 직접 내가 다 하게 되면서 엄청난 작업이 동원되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점점 더 확대되고 누적된 피로도를 가져다 주웠으니...
어제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들이 찾아왔다. 하수도와 상수도를 묻기 위해 12미터가 넘는 거리를 땅 속으로 1미터로 파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서 묻는다.
"왜, 포크레인으로 하시지 직접 손으로 땅을 파세요?"
그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규모가 너무 크다고 느끼었는지 그렇게 위안을 하는 것이었다.
"금세 할지 알고 시작했는데 일이 점점 커진 거예요!"
애써 태연한 척 내가 얼버무렸다. 부부지간에 대전에서 찾아온 이 두 사람은 우리들과는 30년 지기였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고 어제도 아내가 충대 병원에 유방암에 관련된 검사를 받으러 가게 된 사실을 알고 그곳에서 만나 점심을 함께 하고 내가 일하는 노가다(노동일) 현장에 도착한 것이다.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아내는 이제 3년이 지난 상태였다. 재발하지 않았나 검사를 받는 안정한 기간이 5년이었고 이제 3년차였다. 그 때까지는 의무적으로 정해진 날짜에 계속 검진을 받으러 가야만 했다.
마침 세 사람이 오후 2시에 나타나자 내가 작업하던 것을 내려 놓고 탁구를 치자고 제안 한다. 그리고 남자와 함께 탁구를 치게 된다.
'아, 이렇게 찾아 오는 사람들과 탁구를 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즐거운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탁구를 치는 장소를 만들게 되었으므로 얻게 되는 신기한 현상.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염원을 갖고 있었고 이제 마침내 얻게 되었다는 사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게 기적처럼 한꺼번에 이루워 진 놀라운 현상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결과였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돈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다 할 수 밖에 없는 그야말로 맥가이버 같은 놀라운 의지와 행동들이 이어지게 되릴하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노동을 동원하는 부역의 현장이 무엇보다 몸을 혹사시키게 됨으로 겪게 되는 고통을 스스로 짊어지게 된 건 당연한 결과였다. 이렇게 돈을 들이지 않는 최선책을 목적으로 삼는 가장 큰 이유는 갖고 있는 최소한의 자본을 알고 그에 따른 비용 지출을 줄이는 거였다.
'은행 빚을 져서 탁구장을 지을 수는 없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래서 직접 몸으로 떼워야만 한다는 사실. 돈을 많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였다. 하지만 그것이 끝날 기미를 갖고 있지 않았고 점점 더 넓고 확대 되어 가는 게 두렵다. 이것을 뛰어 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인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