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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노래 연습을 하면서 이상한 경험을 한다.
2026.03.03 10:20
561. 어제는 밤 2시까지 이번에 올린 노래를 불렀다. 그렇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차례 버리게 된다. 그리고 밤 1시가 되어서야 겨우 한 곡을 가지고 몇 차례 녹음 작업에 들어 갔다.
'왜,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게 힘들까?'
처음에는 어떤 노래를 부르건 불이 붙지를 않는다.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입장 변화. 노래를 부를 때, 연습을 많이 할 수록 높은 곡을 부를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처음에는 고음의 노래가 불러지지 않았었다. 목 끝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었다.
'음, 계속하여 네 시간을 노래 부르게 되면서 처음에는 못 부르던 고음의 노래가 이제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네!'
물론 이제는 몇 개월 째 목 때문에 고생을 했다고 본다. 그 아픈 목이 이제는 풀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싶었다.
그리고 결국 고음에서 목소리가 올라 가지 않던 그동안의 절망적인 사항을 바꿔 버리게 되는 이상한 현장이 나타났다. 처음에 부르지 못하던 노래가 다시 몇 차례 부르고 난 뒤, 갑자기 목소리가 풀려 버린 것이다.
'아니, 이 노래를 못 불러서 목 소리가 갈라졌었는데 지금은 괜찮네!'
이렇게 고음의 노래를 마음껏 부르게 되자 다시금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게 편해졌다는 걸 깨닫았다.
어제 밤에도 그렇게 좋아진 목 상태였고 오늘 오전에 다시 어제 동영상을 편집하여 작업을 시켜 놓았던 동영상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오전내내 녹음을 하게 된다. 이건 어쨌튼 내가 해결하여 빨리 유튜브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금 녹음 작업에 임한다. 이번에는 키타를 치지 않고 멜로디 스타 반주기의 음원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또 다른 목소리가 내 주의를 끈다. 그건 내가 지금껏 내지 못하였던 강한 기류였다. 소리의 특성이 노래를 많이 연습할 수록 더욱 깊어지고 높게 부를 수 있게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았다. 그리고 아팠던 목이 풀리면서 더욱 더 그 의미가 깊어졌고...
이번에 부른 노래는 이미자 씨의 '여자의 일생'이었다. 심금을 울릴 정도로 애잔았는데 처음에 부를 때는 조금 어색했고 가사를 자꾸만 다르게 불렀지만 계속 연습하게 되면서 매우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였다. 그리고 오늘은 피아노를 가지고 또 멜로디 음을 연주하였는데 그건 어제 키타로 친 게 잘못되어 소리가 듣기 싫은 소리가 되었으므로 피아노로 반주를 더 넣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음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한편으로는 노래를 부르는 게 더욱 더 자연스럽게 다가오자 내친 김에 반주기 음으로 녹음에 들어 갔던 것이다.
시간이 그만큼 없었다. 아니, 너무 많은 시간을 어제와 오늘 낭비한 감이 없잖았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누가 알아줄까?'
한편으로는 이런 반감도 팽배하게 솟았는데 그건 하루 종일 노래만 불러서 녹음을 했지만 실패로 끝난 뒤의 그 무의미함은 여태까지 많은 공허감을 쌓았다는 점이 상대적으로 그런 불쾌감을 낳았다고 여겼다.
'어제 2시까지 부른 노래도 마찬가지구나! 모두 버릴 수 밖에 없겠어!'
그렇게 오늘 동영상 편집을 끝낸 상태로 100% 완료되었다는 동영상을 다시 유튜브에 올리려다가 포기하였는데 그게 벌써 두 번째였다.
그리고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아침 다시 녹음에 들어 갔다. 다시 노래를 부르고 동영상 촬영을 휴대폰과 디지털 카메라도 하면서 이번에는 키타를 치지 않고 멜로디스타 반주기를 넣었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실패할 확률이 확연하게 줄어 든다. 애쓰게 녹음을 한 걸 그대로 버릴 수 밖에 없는 심정. 그렇지만 그렇게 잘못 된 상태가 반복되는 동안 노래가 더욱 더 익숙해진다는 사실. 그래서 처음에는 못 부르던 노래를 다시 재차 부르게 될 때 너무도 깊이 있고 심도가 컸는데 이번에 노래가 그랬다.
물론 그렇게 다시 부른 노래에 대한 견해 차이는 내 주장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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