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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것 ***
2026.02.27 09:33
2월 한 달도 무의미하게 그냥 흘러 갔습니다. 올 해 들어서 두 달이 지났지만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일에는 등한시한 체 공장 외부를 정리하고 탁구장을 짓는다고 그냥 세월을 낚는 것처럼 무의미하게 허비했으니까요. 이렇게 다른 할 일을 찾게 되면 직업 적인 작업은 그냥 놓은 상태였고, "그럼 뭘 먹고 사느냐?"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 듭니다. 여기에 국민 연금과 세를 놓은 월세가 그나마 조금 부담을 경감 시키게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다른 대체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념. 그것은 지금까지 뜻이고 하지 못했던 다른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받아 들이게 되는 건 앞으로 계획에 따른 자연스러운 소산이라는 점입니다. 이게 그만큼 앞으로 남은 인생에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놀게 되면 지루해질 것 같아서 무언가 다른 일을 하면서 대안을 찾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소원들이라는 게 무엇보다 최악의 경우는 모면하게 한다는 사실. 이런 모든 계획들이 어떻게 보면 더 바빠진 하루의 일과였지만 돈이 되지 않는 건 그만큼 부담스럽게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으로 탈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노년의 삶이 이처럼 그냥 놀면서 지내는 게 아닌 무언가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할 수 있다는 건 의외의 결과라는 뜻 밖의 탈출에 그냥 놀랄 뿐입니다. 직업적인 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얻어지는 부수적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에 관한 난재한 질문은 이렇게 두 달 째 난항에 거듭 시달리면서 훌쩍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이 무색할 정도로 지금의 난관은 가장 시급한 수입에 관한한 그만큼 부족한 현실을 그나마 다른 방식으로 해소하게 된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동안 하지 못하고 여유를 찾지 못해서 방치했던 부분에 집중하여 추진하는 결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뜻 밖의 경우였고, '그것이 당장 필요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시도할 수 밖에 없다.' 는 필연적인 결과를 내 자신이 위안을 하고 스스로 만족을 하게 됨으로서 그나마 절망적인 심적인 부담을 덜어내는 구실을 대신 합니다. 일이란 어떻게 하느냐? 가 중요하지만 무슨 일을 하여 목적을 달성하느냐? 가 제 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음을 그대로 증명하였으니까요.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본래의 일을 갖지 않게 됨으로서 남는 시간을 다른 작업을 함으로서 떼워 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대비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얽히고 섥힌 근본적인 본연의 뜻이 맞나면서 그 극적인 위안과 대안이 다시금 그동안 하지 못했던 부족했던 미뤄 두웠던 계획과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 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 내는 게 얼마나 위안을 삼는지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지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바뀐 부조적인 변화를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였는데 그건 예전에 시간을 잡아 먹는 직업적인 작업에 대하여 그것이 물질의 보상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걸 간절하게 바란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불필요한 조건들을 직업에 종사하면서 그 댓가를 돈으로 지급받는 건 얼마나 보잘 것이 없는지에 관하여 알지 못한다는 게 그동안의 일상이었지요. 지금은 그것이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일로 국환하여 돈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쓸데가 없는 짓이라는 점. 그래서 그 부족한 물질력을 다른 무언가로 체워 주는 어려운 선택이 남겨 놓은 상태라는 걸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를 얻게 되는 세상 이치를 따르고 순응을 지켜 살아야만 한다는 노후의 생활이 점점 나 자신을 점령해 가는 중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내가 무능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야만 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다시금 정진하려는 태도. 그건 물질에 관한 조건들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나가는 길에 안정화를 찾는 그럴 듯한 포장이라는 걸 그나마 노년의 삶에 연관 짓게 되는 또 다른 목적의 일환이었으니까요.
796. 이렇게 새로운 일을 찾았는데 그것이 탁구장을 개설하는 작업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만큼 내 꿈을 이루워 내는 결정체라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위안이다. 여기에 다른 억측을 붙이자면 가장 돈이 들지 않는 최소한의 경비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는 건 그만큼 중요했다. 그래서 주족한 합판을 다른 창고에 쓰지 않게 방치된 2층 합판을 뜯어내서 보충하는 방법까지도 동원된 것이다.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바닥 마루(합판을 까는 걸 그렇게 부르겠다) 공사를 마무리 하는 단계였다. 어제 완성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었다. 아내가 처음으로 한 번 도와 줬었고 사각 각기목을 세로로 잘라서 끼워 주는 것까지 마무리 했고 나머지는 내가 마치지 못한 체 밤 11시에 작업장 불을 껐었다.
이제 한 귀퉁이 조금 남은 상태였다. 합판으로 치렴 3장 정도 1단과 2단으로 올려 놓으면 모두 6장인 셈이다. 물론 그것만 남은 건 아니었다. 앞으로 바닥에 틈을 톱밥과 강력본드로 발라서 막고 리스칠을 두 세번 하여 표면에 방수 처리를 해야만 했고 밖에는 화장실과 세면장을 한 쪽 벽에 붙여서 붙일 것이다. 또한 탁구장으로 개업하게 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셈이다. 여기에 끝나지 않고 별도로 창고 건물을 2층으로 올려서 다시 탁구장을 늘리는 계획한도 세워 놓았다. 물론 탁구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경우겠지만...
그러나 이렇게 작업을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얼마나 다행스럽고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뻣다. 그리고 이걸 직접 내 손으로 작업하게 된 건 그만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초에 적자가 나는 부분을 메워 주워 최소한의 돈을 들여야만 한다는 걸 가장 우선했었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도 계속되는 부분으로서 경비 절감을 위해서는 앞 집의 2층보다 더 높게 창고 건물을 짓고 그 위해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세를 줄일 계획까지도 세워 놓았다. 여기에서 중요한 변수가 등장한다. 탁구장을 잘 짓지는 못했었도 그것을 운영하기 위한 별도의 사업 진행 방식과 광고를 어떻게 하느냐? 에 관한 것등 세부적인 사항을 조금씩 계획에 넣는 것등이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탁구장을 잘 짓는 건물을 옆에 다시 짓는 것도 고려하였으며 그곳에는 지금처럼 합판을 바닥에 까는 게 아닌 강화마루로 바꿀 수도 있다고 본다. 그 때가 되면 지금처럼 합판으로 작업하지 않고 멋지게 나무판으로 꾸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는다. 그 차이점에 대하여 얼마나 다른가에 대하여 지금도 비교하지만 그럴만큼 충분한 여유가 없었다. 증가된 비용을 충당할만큼 돈을 들이지 않는 이유는 자명했다. 돈을 벌지 못하였으므로 내 집에서 집세가 나가지 않게 탁구장을 운영한다는 걸 전재 조건으로 내 걸었을 정도로 환경이 이곳 지역에서는 열악했다. 군립이라는 탁구장과의 경쟁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탁구장을 운영한다는 건 그만큼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열안한 조건과의 싸움인 셈이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내 방식대로 적은 비용을 들여서 탁구장을 개설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은 그만큼 나쁜 환경을 뛰어 넘기 위한 모진 술책이라는 게 내 소견이다. 이렇게라도 시작을 하였으니 잎으로 나갈 뿐이다. 그것이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지만 결코 경거망동하지 않고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려고 한다. 그 계획이란 건 옆에 높게 다른 창고 건물을 직고 그곳 지붕 위에 태양광 설치를 하여 전기세를 줄이고 다시 2층에 탁구장을 더 넓게 확장하자! 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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