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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무리한 작업에 따른, 역설적 견해 차이
2026.02.23 10:12
이제 겨우 절반을 넘겼을 뿐입니다. 30평 창고 건물의 바닥에 합판으로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한지 23일 째였지요. 2월 10일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된 뒤, 천정의 LED 조명 설치와 바닥 공사를 하게 된지 벌써 그렇게 시간이 경과한 상태.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마무리 작업을 남게 됩니다. 앞일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걸 이렇게 조성하게 한 중요한 이유는 모든 게 달라진 환경 탓이었지요. 우선 마땅하게 다른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계 제작에 관한 개인 사업적인 작업을 모두 접어 둔 체 다른 일에 전념할 수 밖에 없게 되었으니까요. 여기에 따른 몰입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밤 11시까지 작업해야만 했으니까요. 그런 무리한 육체 노동은 반복적인 바닥 마루 설치 작업-마루 대신 합판을 까는 것이지만 편의상 그렇게 부름-으로 인해서 허리를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허리가 끈허질 듯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허리를 굽히고 합판을 설치하기 전에 각목을 재단하여 작은 단위로 칸을 막는 바닥 공사로 인하여 여러 차례 짧은 각목의 재단을 해서 바둑 판처럼 붙여 놓는 작업으로 인해서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시작된 과정이었지요. 하루를 작업하고 난 뒤, 움찟 할 때 벌써 "뚝!" 하고 허리가 끊기는 느낌이 시작되었를 정도로 어려운 과정이 도래하였다고 볼 수 있었지요. 천정의 조명 작업은 그에 비하면 약과였습니다. 그랴말로 바닥 공사는 고역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벌써 수일 째 지속하게 되면서 절반이 넘는 공사를 넘겼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혼자서 작업하다보니 비능률적이었고 사로한 각목을 일렬로 늘어 놓은 작업부터 그 사이사이에 칸을 막는 작업까지 단순한 간단한 거리 측정을 하여 30mm 각목을 재단하여 타카로 못을 박는 작업까지 일체를 모두 직접 다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작업하는 게 오히려 편했습니다. 아내가 한 번도 도와 주지 않았지만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가 시작한 이 탁구장 개설 문제는 내 문제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내가 나갈 방향을 예고하듯이 저녁에는 여기에 와서 탁구를 치게 될테니까요.
788. "왜, 전문가에게 맡기면 될텐데 직접 작업을 하는 이유가 뭐냐?"
"돈이 많이 들잖아... 현재 내가 융통해야하는 돈이 최소한이어야만 하는데 그걸 만족할 수는 없어서지. 그렇다고 인건비까지도 줄일 수 밖에 없어서 직접 혼자서 작업하다보니 밤 늦게까지 강행군이고..."
"그렇게 작업하는 혼자서 하게 되면 어느 세월에 끝낼 거야!"
"남는 게 시간인데 뭘..."
이렇게 내가 작업하는 걸 보는 사람이 한심하다고 볼 수 있었다. 계속하여 질질 끌고 가는 작업에 속도가 없다는 건 사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로 인하여 얼마 작업을 하지 못한 다는 건 최대의 약점이었으니까. 그러나, 전문가를 부를 여유 돈이 없었다. 아니, 위험을 감수하고 그렇게 부담스러운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이렇게 직접 작업을 하지 않았을 터였다.
이건 내 자신이 선택한 사항으로 예상되는 자금을 수 백만원으로 잡게 되는 이유는 바로 빚을 지지 않겠다는 일념 때문이었다.
"흥, 돈도 되지 않는 탁구장을 운영하여 뭐 하게!"
딴은 그랬다. 그게 누구나 하는 소리였으니까. 특히 이 지역에서 탁구장을 개설하고 운영한다는 건 불보듯 뻔했다. "망해 먹기 딱 좋은 게 탁구장이야! 공짜와 다름 없는 군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가서 탁구를 치면 되는데 왜, 개인 탁구장을 돈 주고 가겠어!"
이것이 아예 관념적으로 인식이 박혀 버린 작은 소읍(小)邑). 이곳에서는 운동하는 데 돈을 들이지 않는다는 인색이 박혀 있었다. 공짜로 군청(郡廳)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을 이용하는데 인식이 박혀 있었으므로 일부러 개인 탁구장을 찾지 않았다. 그렇게 하는 이유와 원인 중 가장 특징은 시골에 가까워서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들이 많았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인구가 많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변수였지만...
이렇게 찾지 않는 개인 탁구장을 갖게 다는 건 그만큼 위험한 발상이었다. 불을 보듯 뻔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서 우선 내가 갖고 있는 창고 건물에 탁구장을 건립하겠다는 건 그만큼 위험을 자초하는 거였다. 아무도 오지 않을 수 있었으니까. 다만 이렇게 해서라도 내가 원하던 뜻을 세우겠다는 의도가 그만큼 강하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까. 이 부분에 대한 많은 논재가 나무 뿌리처럼 내 마음에 뻗어 있었는데 그걸 실타래처럼 지금 이 자리에서 풀어 놓을 수는 없었다. 모두 3권의 책으로 소설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을 갖춘 상태였는데 그 최종적인 클라이 막스 부분을 여기에서 자 맞추게 되리라고 본다.
모든 게 탁구장의 건립과 연관되어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함께 운동을 하면서 즐기고 싶다는 내 염원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적자가 나는 건 원치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익이 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다시 건물을 지금의 창고 옆에 짓고 지붕 위에는 태양광도 설치하여 전기세도 줄일 필요가 있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한 탁구장 운영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탁구장을 직접 시설을 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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