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방음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합니다. 그건 그 좁은 장소(1.1평)에서 큰 소리로 녹음을 할 때 하울림이 심각하였으니까요. 그래서 마이크를 놓는 장소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합니다. 대형 스피커 두 대를 놓고 그 가운데 마이크를 놓아야만 했는데 그 위치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이렇게 좁은 장소에서 마이크에서 발생하는 큰 반사음이 한 번 발생하면 점점 더 커지게 되는데 그대로 두면 소리가 더욱 높아져서 고막을 찢어 놓을 듯 커집니다. 재빨리 볼륨을ㅇ 내리던가 전원을 끄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좁은 방음부스 안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건 그만큼 녹음을 할 때 재약이 컸습니다. 물론 장점이 많았는데 그대로 밖에서 대형 홀에서 노래를 하듯 스피커를 설치한 상태였으므로 소리가 제작각일 수 밖에 없었지요. 이대로 방음부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건 그야말로 최악의 경우라고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녹음을 하게 되면 소음이 없이 조용하게 음정만을 녹음하는 공간을 확보했지만 그걸 이용하지 않고 무조건 크게 소리를 내어 녹음을 하는 꼴이었으니까요. 조용한 소리를 낼 수 있었음에도 그렇지 않았으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곤 그 노래만 녹음한 상태에서 다른 음을 추가하면 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계속하여 반주음과 노래를 동시에 녹음하려고 하는 것은 계속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같은 실수를 연방하는 이유는 시간 절약을 위해서라는 간단한 책임회피였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여지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습니다. 여기에서 피아노를 더 연습하고 직접 반주음을 넣겠다는 계획이 도전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으니까요. 어쨌튼 시간 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계속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빠져 버리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그것을 녹음된 노래를 다시 듣는 과정에서 알게 됩니다. 너무 질려 버릴 정도로 노래 소리만 컸으니까요. 유튜브에 올려 놓고 듣다보면 그렇게 녹음된 소리가 나쁘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게 됩니다. 이번에 올린 노래가 그랬으니까요. 처음에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올려 놓고  한 번 두 번 계속하여 듣다보면 이상하게 변화를 몰고옵니다. 듣기 싫은 노래가 되는 것인데 올려 놓은 노래를 반복해서 들어보면 전혀 달라지게 되지요. 노래 소리가 이상하게 변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기절 초풍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왜, 이렇게 이상한 노래가 되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부를 때는 전혀 알지 못했으니까요. 으례적으로 같은 패턴으로 마이크를 설치하고 녹음을 했었지요. 일주일만에 다시 똑같이 설치한 마이크였는데 노래를 부르는 게 이상하게 어색합니다. 콘덴서 마이크의 깨끗한 음이 오히려 더 반감이 듭니다. 다아나믹 마이크의 조금 깊은 소리가 오히려 좋을 듯하여 마이크를 바꿔서 노래를 불러 봅니다. 이것도 해가 됩니다. 그래서 녹음을 한 게 모두 실패였습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소리로 인하여 노래 실력이 완전히 나빠졌다고 여겼습니다. 그 소리가 듣기 거북할 정도로 반감이 느껴졌으니까요. 그리곤 이상하게 노래를 못 부른다는 회의적인 느낌 마져 갖게 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연습곡을 계속 부러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모두 잘못 되어 녹음이 되었지요. 이것이 어지된 일일까? 여길 정도로 어안이 벙벙합니다. 깨달음은 도리였습니다. 아무리 내가 잘 해보겨고 해도 닿지를 낳았으니까요. 이건 내가 부족해서입니다. 더욱 그 사실을 알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크게 노래를 목청껏 부르려고 하지 않고 작은 노래 키를 많이 내려 봅니다. 키타 소리를 아무리 잘 치려고 해도 녹음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바뀐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소리를 다시 찾는 방법으로 원초적인 느낌을 갖을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어제는 설 명절의 나은 시간을 밤 2시까지 보내면서 아무런 실적도 없었으니까요. 후회의 눈물만이 가득할 정도로 심각한 절망감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법을 찾아 봅니다. 이렇게 시끄러운 소리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콘덴서 마이크만으로 녹음하는 방법이지요. 엠프가 소용이 없다고 보는 것도 그 소리를 찾는 방식의 일환이었습니다. 내 소리가 콘덴서 마이크 만으로 새어 나오는 걸 듣게 됩니다. 그 뒤, 다른 소리들을 끼워 넣듯이 채워 넣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시끄러운 소리를 끊어 내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첨가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에 대한 건 결국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이라는 점.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녹음의 근간을 이루게 되리라는 걸 다시 한 번 인정하게 하였습니다.


  780. 이번에는 잡소리들을 모두 없애고 노래 고유한 소리만을 녹음하고 싶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반주음을 직접 제작하여 넣겠다고 결심을 한다. 


  원래부터 이렇게 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편리함 때문에 잊어 버린 것이가. 고행을 갖는다는 건 그만큼 괴로움이 동반된다. 지겹도록 피아노와 싸워야만 했다. 그리고 반주음을 직접 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것을 쉽게 미리 제작된 남의 반주음을 가져다가 부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하면 내 자신의 소리가 모두 증발되는 어처구니 없느 사고가 터지게 되는 종말을 가져왔다는 걸 이제 깨닫았다.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시급했다. 아니 이미 시도했던 적이 있어서 그렇게 하면 되었다. 단지 그게 너무도 어려운 자신이 독자적으로 수행을 쌓는 고행의 길이었을 뿐이라는 점. 아마도 그렇게 힘들 길을 가지 않으려고 쉽고 빠른 길을 찾았었다. 그런데 그게 잘못된 길이었음을 이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소리라 함은 무엇일까? 

  그 내 안의 소리를 찾을 때 비로소 깨달음이 얻어진다는 사실을 왜, 그동안 망각해 왔었던가!

  이제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알고 새롭게 내 안의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걸 어제는 반성하는 의미로 다시금 좌절의 슬픔 속에서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음정을 밝혀 내고 싶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1193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881
768 어제 대구 출장 뒤에... 文學 2026.02.22 14
767 앞으로 더욱 힘든 과정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 (2) secret 文學 2026.02.20 0
766 앞으로 더욱 힘든 과정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 文學 2026.02.20 11
765 다른 유튜브에 올릴 글 secret 文學 2026.02.20 0
764 합판으로 바닥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 文學 2026.02.19 11
763 이번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알게 된 깨달음. secret 文學 2026.02.19 0
762 설 명절 특집 동영상 편집 작업 *** 文學 2026.02.19 8
761 많은 시행 착오와 노래 녹음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 (2) 文學 2026.02.18 10
» 많은 시행 착오와 노래 녹음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 文學 2026.02.18 11
759 합판을 바닥에 설치하는 공사를 단행하면서... 文學 2026.02.17 11
75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文學 2026.02.16 22
757 이번에 부를 노래는 반주음을 직접 피아노로 쳐서 올리려고 한다. 文學 2026.02.15 13
756 바닥 공사 (8) secret 文學 2026.02.15 0
755 B라는 창고 건물에 대한 그동안의 갖고 있던 내력 文學 2026.02.14 25
754 탁구장을 개설하는 문제 (7) secret 文學 2026.02.14 0
753 탁구장을 개설하는 문제 (6) *** 文學 2026.02.13 17
752 탁구장을 개설하는 문제 (5) secret 文學 2026.02.13 0
751 탁구장을 개설하는 문제 (4) 文學 2026.02.12 11
750 탁구장을 개설하는 문제 (3) secret 文學 2026.02.12 1
749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변화에 관한 해설 文學 2026.02.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