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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래를 부르는 데 있어서 두 가지의 노래 방법을 놓고 내 자신이 갑론을박을 벌인다. '구술이 서 말 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다.' '세상 만사가 내 뜻대 돌아(흘러) 가지 않는다.' '이렇게 관계 되는 모든 과정들이 변화무쌍하다는 건무슨 의미일까?' '이치가 맞지 않는다.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면 안다.' 오늘은 몇 가지 논재를 가지고 의문의 의문을 낳는다. 그래서 그 방법에 있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거대한 장벽에 가로 막힌 듯한 느낌마져 든다. 산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깨어 있음을 뜻했다. 물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을 자는 것도 생의 일환으로 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의미로 보면 죽었는지 분간이 들지 않았다. 늘 잠에서 깼을 때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낀느 순간은 깨어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방금전 자다가 일어 났음에도 마치 죽음에서 깨어 난 것처럼 느껴지는 그 이유도 바로 그런 확연한 의식을 갖고 있을 때만 살아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원인처럼 보인다. 위의 사항들이 불현듯이 오늘 아침에는 내 생각을 붙잡았습니다. 세상이 깨어 있을 때만 느껴진다는 걸 알 수 있다는 사실. 아마도 방금 잠에서 깨어 났다가 일어났을 때의 심정을 그대로 갖게 만드는 건 방금 전에 죽음에서 깨어난 것과 같이 의식 저편으로 넘나드는 삶이라는 게 인식되어 질 때부터 일어나는 전기 적인 신호이며 반응 같다는 점입니다. 


  635. 많은 부분에 있어서 중첩된 생각의 변화를 느낀다. 여기에서부터 그동안 쌓여 왔던 의문의 부분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 인간은 많은 가치에 대한 추구를 제시한다. 그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빠져 나올 때처럼 방금 전 죽음으로부터 깨어 난 듯한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 


  '왜, 무엇 때문에 사는가!' 하는 근거를 두고 그 가치와 경계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순전히 자기관념과 연관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느끼는 심정이 어쩌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었을 때 느끼는 심정은 마치 죽음에서 깨어 난 것처럼 의식이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몸의 이곳 저곳에서 흔들어 깨우는 잠결의 깊은 의식 불가능했던 상태들이 어쩌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작각한다. 그건 아무래도 10년 뒤에는 더욱 더 뚜렷해지게 되리라는 점도 미리 예측예감하게 만든다. 그 때는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이 병약해지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이 시간들이 그 때보다 나은 이유는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의식의 뚜렷한 관계인지도 모른다. 젊었을 때는 팽팽하게 탄력적인 반면 지금은 깊고 깊은 우물에서 빠져 나오는 느낌이 바로 그것이라고 판단할 정도로 느린 행보였다.


  오늘은 감각적이었다. 그래서 다르게 느껴진다.

  '아침에 깨었을 때 불현듯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다니...'


  또한 아침에 일찍 공장에 출근해야만 한다. 특별하게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생활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 내 자신을 개조하여야만 한다는 걸 받아 들여아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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