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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피아노 연습이 주는 교훈
2026.01.19 10:32
피아노를 연습하는 데 반주기를 틀어 놓고 멜로디를 치면서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됩니다. 수십번을 그렇게 치게 될 때, 그 실수가 중간에서 튀어 나와서 그만 중단을 하게 되고 반주음은 벌써 달아나듯이 앞질러 나가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프린트를 한 A4 용지에 악보를 보고 칠 때는 그런 실수가 있어도 잠깐 멈췄다가 다시 치면 되었습니다. 직접 연주음과 맞춰야 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 뿐이지요. 이렇게 기계음과 맞춰 나갈 때, 갖고 있는 피아노 실력이 완전히 다른 이유는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었지요. 한 번 실수를 한 상태에서 다시 그것을 고쳐서 치기 보다는 그냥 두고 다음 치는 악보에 치중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게 하는 중요한 문제가 어제밤에는 새벽 3시까지 계속 괴롭혔습니다. 이제는 피아노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3개월 치 학원비가 끝나 버렸으니까요. 그리고 더 이상 배우는 건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클레식 음악으로 가지 않고 일반 가요를 쳐서 반주음을 넣겠다는 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그만 두지 않을 수 없는 이유였지요. 그리곤 이제 내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었으니까요. 내 길이란 건 피아노를 더 잘 칠 수 있느거였고 그에 기여하여 계속하여 '흔적'이라는 노래의 악보를 반주기와 맞춰서 쳐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거듭되는 실패로 인하여 혼란스러울 정도로 의문이 듭니다. '왜, 아직도 전곡을 피아노로 칠 수 없을까?'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만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실수 한 번 한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이제는 컴퓨터로 그려 넣고 다시 수정하던 짓은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피아노를 쳐서 중간에 한 두 곳이 틀렸어도 전곡을 다시 그려 넣던 그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바뀐 건 너무도 큰 변화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피아노를 쳐서 반주음을 넣을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하였다는 사실. 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즉, 수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처럼 직접 반주음을 쳐서 박자를 맞추는 게 혼자서 악보를 보고 칠 때와 직접 반주기를 시작해 놓고 그 속도와 맞추는 게 어렵다는 것. 그 속도를 따라 잡기에는 무척 단순해 보이지만 실수를 하고 그 다음에 까맣게 모든 악보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는 사실등이 무엇보다 큰 격차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맞게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아직도 100%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그게 잘 되지 않았으므로 며칠 째 계속 연습을 거듭하였지만 매번 한 두 번씩 따라 잡지 못해서 크게 낙담을 할 뿐이다. 그래서 이제는 잊고 반주기로 노래를 몇 곡 불러서 녹음을 시도하여 동영상으로 편집하다보니 어제 밤 3시가 되었다.
632. 어제는 피아노를 치는 걸 아예 포기한다. 한 곡을 악보로 치는 데도 그렇게 어려운데 반주기로 직접 노래를 부르게 되면 열 곡도 문제 없었다. 하지만 피아노로 반주음을 넣게 되면 한 곡을 가지고도 일주일을 허비하게 된다 그만큼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로 연습을 하여야만 되기 때문이다.
물론 피아노로 악보만 치는데도 그처럼 힘든데 전주곡과 그 뒤에 숨겨진 다른 반주음까지 직접 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동시에 피아노를 두 세 대 쳐야만 가능하다. 그렇게 동시에 칠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악보만 겨우 치게 되는데도 일주일 이상이 소요되었을 정도로 어려운게 현실이었다.
여기에 그나마 지금은 악보를 몇 번 연습하여 반주기를 따라 잡을 수는 있게 되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스러웠다. 그렇게 어느 정도 기대치는 이루웠다고 판단을 하게 될 정도였다. 피아노 학원도 3개월이 끝나고 이제는 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연습을 하여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담감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게 끝난 걸까?'
여기에 더 큰 실제적인 피아노 연습이 필요했다. 이제는 모든 걸 다시 자연스럽게 칠 정도로 연주할 때까지 혼자서 피아노를 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입장 차이를 부각시켜야만 했다. 늘 피아노를 가깝게 두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게 가장 큰 관건이었으니까. 하지만 현실은 피아노를 치는 걸 부정한다.
"에이, 그냥 두고 반주기를 사용하여 노래를 부르면 간단한데 왜, 그 고생을 하여 악보를 연주하는 거지! 지금부터는 코드만 갖고 치는 것도 고려해 보면 될테고... 어쨌튼 반주기가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좋잖아!"
그렇게 내 자신이 그 방법을 선호하지 않을 정도였다.
어젯밤에는 다시 반주기로 노래를 여러 곡 불러서 녹음을 시도한다. 이렇게 노래 연습을 하게 되면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노래 실력이 높아 진다. 그래서 그 방법을 찾아 내게 되었다.
"그래, 구태여 직접 피아노를 치지 않아도 얼마든지 노래를 부를 수 있잖아! 오히려 피아노를 쳐서 노래를 올리는 건 바보같은 짓이고..."
그렇게 내 자신을 꾸짖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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