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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피아노 학원에 가는 날

2026.01.09 09:37

文學 조회 수:19

  610. 3월 치 학원비를 미리 지불했었다. 한 달에 15만원씩 3개월치를.... 그리고 어느듯 일주일에 두 번씩 가는 데 마지막 두 번이 남았다. 오늘이 그 첫 번째였다. 

  어제 밤에는 저녁을 먹고 계속 피아노 연습을 했다. 학원에 가는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셈이었다. 그래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이 기간 동안에는 학생의 신분으로서 열심히 연습을 한 뒤, 학원에 가려고 한다. 이렇게 연습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는 그만큼 피아노를 배우는데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려는 의지를 반영할 수 있었으니까. 그에 맞춰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은 높이 사게 된다. 그래서 아직 끝나지 않은 학원 수업에 열심이 연습하고 가려고 한다. 


  학생의 신분으로 선생에게 기분을 좋게 맞춰 주려는 태도는 곧 내 자신의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연습으로 이어지게 했었다.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높은 실력을 갖게 된 이유도 그런 맥락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그렇게 확고한 방식으로 연습에 임했었는데 어느 때는 일요일 하루 종일 연습을 할 적도 있었다. 


  어제 저녁에는 사실 공장 바닥에 시멘트로 바닥을 발라야 한다고 몰타르를 7포대 사다 놓았었다. 그런데 그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곧장 피아노 연습에 임하여 12시 퇴근을 했었다. 


  이렇게 연습을 한 지금까지 대략 3개월이 되는 기간 동안 '바위섬'은 완전히 코드와 멜로디를 함께 칠 수 있게 되었고 다음으로 '나 가거든'이라는 노래였지만 그것은 중간에 그만 둔 상태였다. 다음으로는 '천상재회'를 치게 된다. 프린트를 하여 그것을 악보로 삼아서 피아노 건반 위에 올려 놓고 왼 손으로는 코드를 오른 손으로는 멜로디를 함께 치는 것이다. 


  어제밤에는 연습을 처음 할 때, 다시 막혔고 손이 엇갈렸다. 잘 치던 '바위섬'까지도 그랬었다. 그렇지만 차차 익숙해져 갔고 '바위섬' 연습에 이어 '천상재회'로 넘어 갔을 때에 절정에 다다랐다. 아직 반주음을 잘 치지를 못한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멜로디만 오른손으로 치다가 왼손으로 코드음을 함께 치면서 비로소 하나의 결정체가 음악이라는 결정체로 웅장하게 흘러 나왔다. 


  여기에서 내가 치는 피아노는 전자 피아노가 아진 미디 피아노였다. 그래서 에이블턴 프로그램이 필요했고 스핔커를 통해야만 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그 소리음을 조절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다른 악기 소리로 변경을 시킬 수 있었고 그리고 스피커를 통하여 흘러 나오는 소리를 더 크고 웅장하게 바꾸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소리가 났다. 


  이렇게 변화시키는 피아노 소리를 가지고 건반키를 누르다보면 손가락이 좁은 건반에 걸리기도 한다. 일반적인 피아노 건반보다 간격이 좁아서 손가락 사이가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을 치다가 끼이는 것이다. 이때 끼지 않게 하기 위해 아래쪽 하단부로 자연스럽게 흰 건반을 내려서 칠 수 있도록 조절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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