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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너무도 바쁜 어제의 상황은 눈부시다 못 해, 차라리 희기만 했다.
2025.12.31 09:34
많은 부분. 특히 변화가 심한 어제의 경우 가장 혼란했고, 이해가 불가능한 사태였으며, 또한 짐작할 수 없이 혼돈의 하루였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전 날에는 시흥에 중고 기계 상회에 방문하여 기계 한 대를 주문 해 둔 상태였으므로 그 기기계가 화물차에 실려 출발했다는 연락을 받았지요. 오후 1시 쯤 예정 도착 시간이라는 거였지요. 그 전 날에는 '윈스타 반주기 보상 판매'에 해당하여 37만원을 송금하게 되고 결국 '멜로디 스타'로 업 그레이드 하게 됩니다. 그래서 'USB 카락'을 교환하여야만 해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 했지요. 이렇듯이 어제는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야만 할 때라는 긴장과 긴박감이 매우 크게 작용했습니다. 낮 12시 30분에 예상보다 빠르게 기계를 실은 화물차가 도착했습니다. 요금은 19만원이었고 지게차를 불러서 기계를 내렸는데 요금은 7만원 줬습니다(1만원 할인 받음). 이렇게 정신없기는 처음일 정도로 상황이 극심하게 전개되었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기계를 넣을 자리를 마련하는 문제에 직면하였지만 정해 놓은 곳을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공장 벽체를 뜯어 내야만 했습니다. 아참 기계를 내려 놓고 난 뒤, 점심을 먹은 걸 잊었네요.
598. 기계가 도착한 뒤, 지게차를 불렀다. 2톤에 육박하는 기계를 내려 놓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지게차가 필요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었고 앞에 식당에 자동차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골목길과 분주한 상황에도 어쩔 수 없이 기계를 내려 놓고 화물차를 보내야만 했으므로 긴박감이 증가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국환하지 않았으니...
기계를 내려 놓은 곳은 공장 옆이었다. 그곳에 내려 놓기 전에 아래 쫏에 쇠 파이프를 3개씩이나 놓은 상태였다. 벽체를 뜯어서 기계를 밀어 넣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었다. 벽은 조립식 철판이었으므로 뜯어서 유릿문으로 닫을 계획이었다. 그렇게 한 이유는 기계를 안으로 밀어 넣고 본래 목적인 기어 제작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보겠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외부에서 찾아 오게 진열장을 만들겠다는 의도였고...
점심을 먹고 난 뒤, 생각지도 않은 복병을 만났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기계를 넣을 장소가 콘크리트가 낮았다. 그래서 공장 안 쪽에 시멘트 포장을 해야만 할 듯 싶었는데 이것은 미리 생각해 보지 않았던 돌발 변수였다. 여기에서 착각을 한 것이 내가 어제를 12월 31일로 착각했다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마지막 날로 끝내야만 한다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에 빠진 것이고...
이 생각은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 기계가 들어갈 자리에 콘크리트 포장을 하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난 뒤, 서둘러서 벽체를 뜯고 그 안 쪽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그런 나를 보면서 투덜 된다. 일을 너무 크게 키운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갖고 겁을 먹은 것이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돌발 변수가 기가 막히게 시작되었다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던 그 사실들이 현실로 들어나기 시작한 인생일대으 모험
아마도 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할 수 있었던 건, 그 안에 복잡하게 가득 찼던 기계들과 불필요한 잡기들을 모두 밖으로 빼 내야만 했다. 그리고 오후 5기 퇴근 시간에 쫒기고 있는 레미콘 회사에 전화를 하여 레미콘 2배럴을 주문하게 된다. 그렇지만 아직 시멘트를 부을 장소는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곳을 임시로 나마 별돌을 넣고 기계를 들어 올려 놓았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끄집어 낼 수가 없어서였다. 시간이 부족하여 우선 기계류가 있는 상태로 시켄트를 붓겠다는 그야말로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짓을 서둘러 하게 된 건 그만큼 시간이 촉박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