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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탁구장 설치에 따른 문제점들
2025.12.25 10:40
591. 목이 아파서 노래를 못 부르는 사태가 계속되면서 답답한 건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형용함을 선사했다. 그래서 종내 노래를 부르는 게 두려워 졌다. 어제도 오후부터 노래를 부르면서 녹음을 했지만 고음의 노래가 올라가지 않았다.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마치 고음부가 저음부로 느껴지기까지 할 정도로 꺽여드는 그야말로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다.
노래는 조용필씨의 '허공' 최진희 씨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라는 노래였다.
그런데 '허공' 노래는 그럭저럭 부를 수 있었지만 '우린 너무...' 는 고음에서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뚜렸했다. 이런 상태에서 녹음을 하지 못하고 그만두고 말았다.
공장 일을 모두 그만 두고 밖에 간판을 달 수 있도록 외벽을 막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벌써 며칠 째였다. 그리고 공장 옆의 창고내에 바닥 공사를 할 예정이다. 대략적으로 30평 정도의 크기였다. 합판을 우선 두 장 겹쳐서 깔게 되면 우선 탁구장으로 쓸 수 있으리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탁구대 두 대를 놓을 수 있는 규모였다. 하지만 탁구대만 설치한다고 탁구장이 되는 건 아니었다. 부속 건물들이 필요했으니까? 이곳에는 아직 화장실조차 없었다. 그래서 그 공사도 필요했다. 아마도 이렇게 다음 작업을 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하여 그만큼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