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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감기 증상이 깊어지면서...
2025.12.23 11:09
감기에 걸린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어 이제는 아예 기침까지 수시로 하게 됩니다. 코에서 걸쭉한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목구멍을 타고 폐로 들어 가는 듯 콧물이 입안에까지 넘어오고 기침이 잣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예 목청이 따가울 정도로 굳어져 버렸으니 노래를 부르는 건 언감생시. 이처럼 목이 아파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경우가 이제는 당영하게 인식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처럼 힘들게 달려왔던 이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 이제부터는 그걸 받아 들이고 다른 태도로 일관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피아오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게 된 피아노 실력은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원만한 노래는 모두 건반으로 멜로디를 쳐서 나름대로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칠 수 있게 된 것이 과분할 정도로 높아진 위상을 드높일 정도로 만족감을 줍니다. 어찌나 좋은지 일요일인 이틀전에는 계속 연습을 해 왔었지요. 그렇게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되면서 노래를 부르고 반주음을 넣는 게 쉬웠지만 문제는 노래를 목감기가 심해서 부를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음일 경우만 그랬습니다. 저음의 노래들은 상관이 없었으니까요. 금촌에서 라이브카페에 갔을 때, 고음의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고 아예 저음의 노래만을 불렀던 게 언듯 떠 오릅니다. 그런 방식으로 노래를 불러서 녹음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을 하였고요. 그리곤 여기에 맞춰서 자신을 조종하지 않을 수 없다고 기준을 바꿨습니다.
588. 도저히 더 이상은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목소리가 변해 버렸다. 감기는 이제 목 뒤로 가래가 넘어와서 입안과 목구멍을 넘어 왔다. 그래서 기침을 자주하였을 정도까지 심해졌다. 그런데 어제 탁구를 치러 군립 탁구장에서 처음에는 기침을 하였지만 탁구를 치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기침이 멈춰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몸이 약해진 것일까?'
무리를 하였다는 건 밤에 2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방음부스에서 지내게 되었을 정도로 이제는 그곳에서 지내는 것이 일상화되었으므로 그야말로 모든 게 여기에서 지내면서 잠을 자지 않는 동안 피곤함이 계속 겹쳐 왔음을 뜻하는 거였고... 물론 낮에는 너무 피곤하다면서 점심을 먹고 잠시 낮잠을 자곤 했었지만 그것으로 피로를 가시지는 못했다. 그래서 어제 탁구를 치고 온 밤 10시에는 방음부수에 가지 않고 11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고 말았고 아침 늦게 10시에 일어나게 된다. 이처럼 습관이 바뀐 상태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일찍 잠을 자야만 한다고 분별력을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