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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세상에서 가장 큰 부담스러움은 무엇일까? (2)
2025.12.19 09:42
'십 년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정말 그랬다. 이제부터 공장의 외벽을 수리하게 되었으니까.' 이토록 오래 걸리게 된 이유는 무허가 건물이다보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대전광역시에서 충북 옥천인 이곳으로 이전을 온지 25년 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개인 역사를 찾아보면 너무도 험난한 세월의 흔적이 엿보였지요. 먹고 살기 위한 처참할 수준의 적자생존의 경쟁. 그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선 운명적인 개인사업에 관한 지금까지의 노력이 얼마나 커다란 비중으로 다가왔는지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임무가 최종적인 단계에 다달랐고 결국 노화와 함께 힘에 부치게 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살 길을 찾아야만 하는가?' 에 뚜렷한 목적의식을 씌워 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 또 다른 기로(길)에 서 있었으니까요. 이 길은 지금까지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그야말로 새로운 반향을 갖고 올테고 그에 따라 적응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또 다른 노년의 삶을 의미하게 될텐데 그로인해서 복잡한 역설계가 필요한 실정이었으므로 단단한 체비가 필요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앞서도 그랬던 것처럼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살아 나가기 위해서 필수적인 자본주의 적 경향의 수입을 올리기 위한 바람직한 방법의 진취적인 계획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았으니까요. 여기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았고 그것을 위해 다른 모든 방법을 새로 취향하여 판도를 다시 짜야만 한다는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내 놓게 되었지요. 그건 사뭇 똑같았던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대조적인 위상을 내 놓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게 달라져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판을 짜야 하는 단계적인 변화를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이에 걸맞게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렇게 모든게 달라진 상태라는 점을 무엇보다 확실하게 하는 게 필요했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그 길이 너무도 힘들다는 사실을 관과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테니까요.
537. '그래, 지금부터는 방법을 다르게 잡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어서 기존에 하던 방식으로는 힘이 부쳐서 이끌고 나갈 수 없었으니까.'
이건 자명한 현실의 벽이었다. 그래서 다시 달라진 위상을 깨닫고 그 변화에 따라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야말로 인생 최대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보았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과는 미래가 있었고 그에 따라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다는 결과에 대한 밈래 지행적인 경향을 보였다면 지금은 달랐다. 모든 수익과는 목적이 달랐고 비현실적인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정도로 모든 게 실리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먹고 사는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그건 최소한의 보장을 갖게 됨으로서 지출을 줄여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대두되었고 그건 바로 내가 미래를 추구할 때 거론하던 사실들이 이제는 현실로 부각되었음을 뜻했다. 그만큼 중요한 사실들은,
'먹고 사는 문제들이 아닌, 어떻게 내 뜻을 이룩하는 거냐?' 에 확신을 갖게 되었으니까.
'이것이 내 방식의 최고 쟁점이라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고 접근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게 남은 인생이 얼마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인하여 무엇가를 남길 수 있는 준비를 갖고 그에 맞춰 나갈 필요성을 깨닫았으니까.'
이렇게 가장 중요한 쟁점에 맞춰 살아 나가려고 한다. 그만큼 지금의 기준은 너무도 큰 변화라는 점이다. 모든 걸 다 버려야만 한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이고 원시적인 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을 갖게 된다. 그건 근원적인 내 소원을 이룩하기 위한 목적이 근간을 이룬다.
'여기에서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가?' 하는 데 우위를 점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건 문학적인 재고였다. 그렇지만 문학을 위해서는 살아 나갈 수 없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했으니까.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버려야만 한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단계적인 변화를 갖을 필요가 있었다. 서서히 양상을 줄여 나가야만 했다. 당장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서서히 준비 단계를 시작하려는 것도 그 이유였다.
'가장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근원적인 방법은 뭘까?'
이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그것을 우선 성립시키려는 것이다.
-아래 캡쳐 사진 설명. 어제 구입한 앰프. 이 앰프는 앞서 구입한 ATAKA Ak15 스피커 두 대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였다. 이렇게 한 가지만으로는 구성이 안 되는 음악 관련된 장치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들은 두 가지가 모두 합쳐져서 운영할 때 가장 훌륭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그래서 이렇게 구비할 수 밖에 없었다. 스피커는 24만원에 중고로 구입하였는데 앰프는 25만원에 구입하는 꼴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현상. 그만큼 400W 의 앰프이며 두 대 합쳐서 800W 라는 거대한 음향의 스피커(강당. 교회 건물에 적합함)를 소리나게 하기 위해서는 앰프도 거대한 용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