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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친구의 죽음이 주는 교훈 (3)
2025.12.02 21:45
518. 친구의 죽음은 내게 커다란 슬픔과 번민을 준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아 갈 수 있는 길을 조정하고 싶다고 다시금 깨닫게 된다. 지금이라도 반성을 하고 내가 갈 길을 찾아 가야만 할 듯...
이것은 참으로 중대한 사안이었다. 지금까지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건 엄청난 부조화된 내 마음의 결함을 의미했다. 그만큼 이제는 감각마저 무뎌져 버렸을 정도로 너무도 안이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었으니까.
'아직도 물질적인 충족에 직업을 놓지 못하고 그에 따라 내 시간을 갖지 못하고 결국 돈 벌이에만 급급하여 죽음을 가까이 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다니... 이렇게 내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동안 내 몸에 일어나는 노화의 증상은 시시각각 변화를 갖는 중이라면,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이라도 일을 손에 놓고 내 자신의 본연의 하고자 하는 뜻에 순응하자!'
이렇게 모든 걸 내려 놓고 싶었다. 하지만 부정적인 견해도 계속 이어진다.
'왜, 갑자기 그런 생각에 빠졌을까?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돈을 아직도 벌 수 있다는 사실에 그나마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데 이걸 그나마 복이 아니고 뭐야!'
'지금까지 종살이를 해 왔던 것도 부족해서 또 돈 타령이야?"
이것은 아내가 아직도 내게 생활바를 요구하는 것만큼 그 부족한 돈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기계 제작이라는 자영업을 그만 둘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직업에 뚜렷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여길 수 있는 징후들이 나타났다. 그것이 앞으로 얼마나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지에 대한 막연한 염려는 원치 않건 시작되리라는 사실이다.
계속하여 기계 주문이 줄어들고 있었으며 돈이 안 되는 중고 기계만 만들어 판매하다보니 현상 유지하기도 어려워 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어렴푸시 감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의뢰를 받아서 제각하고 있는 기계가 끝나게 되면 아무래도 그 염려스러움이 현실로 나타날 것같았다. 그래서 다시금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야만 할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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