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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불가능에 대한 도전 ***
2025.10.24 11:27
어제는 모두 세 곳으로 경유하듯이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무리를 했지만 쉽게 잠을 자지 않고 밤 1시까지 다시 피아노 연습에 몰입을 하였지요. 이토록 피아노의 건반으로 가요를 멜로디로 칠 수 있도록 계속 건반을 누르는 이유는 빨리 기능을 익히려는 시도하고 볼 수 있었고... '정말 피 나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 행보가 필요 해! 한참 배울 때는 눈에 뵈는 게 없고, 손가락에 쥐가 날 정도로 연습하는 건 당연하지!' 그렇게 조언을 주고 간 유흥업소에서 전자 피아노를 연주했다는 동서의 말이 귀가에 맴돌았습니다. 그렇게 내게 계속하여 이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피아노를 빨리 익히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노력에 비하여 피아노 실력은 형편이 없었고 배우려는 노력과 단계는 요원하듯이 느렸습니다. 이처럼 마음과 다르게 학습은 너무도 힘들고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전과는 다른 견해 차이를 갖게 되었지요. 나오 할 수 있단ㄴ 신념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이 피아노를 갖고 연주하는 모습에서 이제는 전혀 이질적이지 않았는데 그건 그 가능성에 대하여 조금씩 가까워 진 느낌이 들었고 이제는 그것이 너무 멀지 않다는 걸 의식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 바로 그거였습니다. 내가 직접 연주하는 건 동작이 한참 느렸고 그것이 노래를 맞춰서 연결될 수 없을 정도로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에이블톤이 연결 된 상태에서 피아노를 느리게 쳤고 그것을 고쳐서 박자에 맞춰 주는 작업이 프로그램으로 조정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방법으로노래의 반주를 넣겠다고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지금은 아누 느리고 손이 피아노 건반에서 멈춘 서투른 솜씨였지만 점차 익수해질 수록 빨리 칠 수 있다고 그 가능성을 찾게 되었다고 어제 밤에는 1시까지 연습하면서 그 가능성을 열었네요. 불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닳았다고 할까요.
481. 그 모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인내를 갖고 조금씩 노력을 쌓아 가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결심을 하고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작한 뒤, 오늘로서 네 번째 였다.(10월 13일, 17, 20, 그리고 오늘 34일. 짐작컨데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그만큼 무의식적인 만큼 의무적으로 다니게 됨으로서 이제는 자동으로 인식될 정도까지 자리 잡았다.)
이렇게 의식적인 형태로 변하면서 학원에 나가는 날 뿐만이 아니고 탁구장에 가지 않는 날 저녁에조차 피아노를 가지고 야간에 일반 가요를 악보로 치게 된다. 이것도 연습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노래를 부를 곡을 반주음으로 처리하였는데 넘 느려서 그것을 조정하여 빠르게 작업하는 별도의 작업이 필요했다. 그런데 전에는 이렇게 넣지도 못했었다. 지금은 알보를 보고 곡의 음계를 직접 느리지만 칠 수 있었다. 그것이 비록 노래보다 느리고 한참을 더듬거리며 맞지 않았어도 얼마든지 에이블톤에서 고칠 수 있었으니까. 비록, 그렇게 다시 편집하는 불편한 작업이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피아노도 연습하고 반주음도 활용하여 노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전에는 악보를 피아노로 칠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느리지만 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피아노를 걸음마 단계지만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걸 뜻했다.
이렇게 작업해서라도 피아노를 배우겠다는 뜻을 천명하는 이유 역시도 피아노도 배우고, 노래 반주음도 넣고, 무엇보다 이런 반복적인 노력이 계속될 때 그만큼 원하는 소원이 이루워 지리라고 여겼다.
사실 이렇게 천명한 이유는 내가 노래를 부르는 반주음을 직접 제작하기 위해서라는 한가지 사실만큼은 기대한 바였다. 그만큼 이 뜻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점은 바로 반주회사에서 제공하는 반주음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여 내 노래에 넣어서는 내 곡으로 인정 받지를 못한다는 한가지 사실이 그만큼 제약을 당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반주음을 직접 제작하자는 데 뜻이 있었고 이렇게 방향을 틀게 되나.
'왜 구태여 반주기 회사의 반주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가?'
'그건,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건 내 곡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터특한 뒤, 결정을 내린 결과라는 게 지금은 가장 올바른 선택이다.'
이렇듯이 모든 건 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 변경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것을 결정 짓는 것도 모두 내 선택이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명심할 것은 분명 저작권에 위배되는 건 피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가서는 안 되는 금지된 구역의 출입은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선택을 한 뒤, 험난한 여정이 놓여 있었다. 다시금 직접 반주곡을 제작해야만 한다는 게 그 핵심이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나름대로의 연습. 그건 가장 기초적인 반주음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피아노를 배워야만 한다는 거였다. 거기에서 첫 단추가 시작된다. 그 전부터 계속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피아노 기초연습을 인터넷을 통해서 공부하려고 했었지만 그게 너무도 힘들었고 곧 잊어진다는 게 무엇보다 배우기 힘든 너무도 큰 부정적인 요소였고 이번에는 아예 피아노 학원에 등록을 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해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자 그야말로 완전히 달라진 세상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모든 게 악보가 된다. 가요음악의 모든 걸 악보로 치는 단계까지 실력을 갖주려는 게 그 목표였다.
-아래 자진 설명. 먼저 부임한 세고비아 키타를 중고 키다입니다. 그것으로 반주음을 낼 수도 있었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까지는 보류할 생각입니다. 이것으로 엠프까지 연결하면 매우 좋은 보충된 음질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내가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으므로 문제는 전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피아노가 우선이었지요. 키타는 멜로디를 치기 어려웠고 그것을 컴퓨터에 올려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미디음 키타가 아니었고 연주용이라는 사실로 제약이 뒤따릅니다. 무엇보다 키타로 가요 계 이름을 치는 건 어려웠습니다. 그에 반면 피아노는 열 개의 손가락으로 건반 위에 올려 놓고 자연스럽게 치게 됩니다. 물론 연습해야 되겠지만 키타에 비한다면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엄청 쉬웠다. 내가 필요한 건 멜로디 음의 미디였습니다.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노래의 멜로디 미디가 에이블톤에 편집 프로그램에 입력될 때 그것이 다른 음으로 변한이 가능해집니다. 그렇게 해 놓고 믹싱을 하려는 것이지요. 나중에 반주음을 다시 만들어 서로 결합시켜 놓게 되면 완전히 내 노래가 된다는 사실. 아마도 그 때까지 계속 반주음이 없이 노래를 부르게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