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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50. 지난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저녁을 먹지도 않고 노래를 불렀고 그것을 에이블톤으로 녹음을 했었지만 그만 저장을 누르지 않고 나가는 바람에 모든 내용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는데...

  임기웅변으로 '니콘 디지탈카메라 P100' 에 남아 있는 동영상과 동시 녹음한 노래로 활용하여 동영상 편집을 하고 말았었다. 그렇게 해서 올려 놓은 유튜브의 동영상에 나오는 노래들 중, '나 가거든' 이라는 노래가 그야말로 너무 투박하고 거칠어서 고음의 이 노래가 듣기 거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다음에 노래를 녹음할 때 에이브톤으로 다시 녹음해서 올려야겠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렇다면,

  '왜, 이 노래에 신경을 많이 쓸까?' 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 너무도 어렵고 힘든 노래라는 건 인정해 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부르겠다고 다짐하는 이유는 익숙해지게 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거칠게 느껴지는 느낌이 없잖았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린다. 

  '음, 소리가 너무 높아서 악을 쓰는 듯한 찢어지게 느껴지는 고음의 음정. 그것을 좀더 부르럽게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에이블톤으로 녹음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건 확실한데 증명해 볼 수만 있다면 다시 불러서 녹음해 보자!'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바램, 고맙소, 나 가거든, 문 밖에 있는 그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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