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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48. 2025년 9월 3일 백업했던 상태였다. 그렇지만 불안한 기분에 다시 어제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을 백업했었다. 지난 6월에 백업을 했던 걸로 복구해 놓고 3개월을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았던 내용으로 게시글을 한 편씩 옮겨와야만 했던 탓에 그야말로 초상집처럼 어수선해진 홈페이지의 내용들이 거의 3분의 2가 빠져 나갔다는 사실로 인하여 절망적인 심정이 된 건 그다지 섧(슬픔)지도 않다. 


  그렇다면 왜,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아예 MysQl 이 먹통이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싶지는 않았다. 단지 백업을 하지 않은 내 잘못히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1주일에 한 번씩 백업을 해 두는 게 최선책임을 깨우쳤다고 할까? 


  내가 글을 쓰는 모든 내용들이 우선 홈페이지에 쓰여진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건 서버로 이용하는 리눅스 노트북 컴퓨터의 활용도를 높이게 된 이유였다. 또한 원고지에 글을 쓰던 습관을 바꿨을 정도로 그 많은 변화를 갖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백업을 하여 자료를 다시 복구할 정도로 기술적인 발전을 하였는데 컴퓨터의 고장으로 인하여 그만 백업을 하지 않은 걸 깨닫고 절망하였을 때의 그 안타까운 심정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돌이킬 수 없는 비통함을 나타내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으니...


  이걸 모두 희망적인 바램으로 바꿀 수 있는 건 백업을 해 두는 거라는 가장 중요한 해결 방안을 내 놓는다. 

  '그래, 일주일에 한 번씩 백업을 해 두자!' 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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