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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USB로 내 노래를 저장하여 불루투스로 내 노래를 듣기 시작한다. 2025.09.02***
2025.09.03 01:23
어제는 대구 성서 공단의 A 라는 공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익산의 연구단지로 다시 장소를 옮겨서 다녀와야만 하고요. 기계 제작을 개인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면서 불루투스 소영 엠프를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위의 3가지 분산된 활동에 있어서 유력한 방법으로 휴대폰 메모리에 내가 부른 노래를 잔뜩 저장하여 듣게 될 경우 불루투스로 차 안, 공장 안에 웅장한 노래가 울려 퍼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는 한 곡씩 계속 음악 프로그램으로 클릭을 하였었는데 어제 계획을 바꿉니다. 어제까지 부른 노래. 즉, '바램', '고맙소', '나 가거든' 이라는 곡을 모두 합쳐서 24곡을 에이블톤으로 하나의 음악 파일로 역어서 USB 메모리에 저장해서 자동차의 USB 에, 공장에서는 불루투스 엠프에 꽂고 듣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놀라운 혁신이었습니다. 항상 음악을 듣게 되는게 그것이 내가 부른 노래였습니다.
444. 지금까지는 핸드폰에서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 중에 불루투스로 함께 연결되면 크게 쿵쿵 울리면서 엠프로 듣게 되는 줄 알았었다. 그런데 그게 핸드폰과 연결되는 메모리에 저장 시켜서 똑같이 음악 파일을 가지로 연결된다는 두 번째 사실에 착안을 한다.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면서 대리점 직원에게 알아낸 사실이었다. 메모리에 저장해서 갖고 다닐 경우 유료 통신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건 내키지 않았던 그동안의 음악 통신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정하에 출발을 하였고 그렇게 자동차 운행을 음악을 들어 왔었다. 그런데 어제도 대구로 출장을 나가면서 '바램'이라는 노래를 녹음하여 들으면서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
'음, 한 곡씩 번거롭게 듣는 것보다 여러 곡을 음악 파일로 구성시켜서 계속 연결시켜서 듣는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착안을 한다.
그래서 어제 오후 대구로 출장을 다녀온 뒤, 3곡을 연결하여 한꺼번에 에이불톤으로 전체 노래를 하나로 구성하였다. 그것을 USB 메모리에 저장을 시켜서 불루투스로 연결된 엠프에 꽂자 자동으로 음악이 실행되는 게 아닌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땡이로구나~'
'애써서 음악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아도 내 노래를 전체로 올려 놓았는데 모두 24곡인데... (8*3=24) 그렇게 많게 한꺼번에 하나의 음악 파일로 만들어 USB 메모에 저장을 시켜 놓고 이제는 듣게 되었구나!'
나 스스로 그렇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 전북 익산에 있는 공장에 납품한 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은 그곳으로 출장을 나가게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