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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전으로 수요일마다 탁구를 치러 가게 된 지 세 번째였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까지 카파라치가 자동차를 세워 놓은 곳이 불법이라고 주차 위반 신고를 하여 대략 4마원 정도의 주차위반 범칙금을 내게 됩니다. 세 번 째는 다행히 횡단보도 앞이 아닌 골목길 2차선에 차를 세워 뒀는데 그것도 위험한 상황. 아직 주차 위반 범칙금 용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듯이 대전으로 12km 떨어졌지만 그 곳까지 이르는 길은 각종 무인 속도 위반 카메라와 주차 위반 신고로 얼룩져서 쉽지 않은 결과를 낳았었던 경험이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탁구장 비용보다 더 많은 자동차 위반 단속이 시작된다.' 이 원측이 전에도 발생하여 그만 두웠던 적이 있었지요.

400. 이 모든 것도 내가 결정한 판단에 의한 선택이었다는 점이었다. 과거에도 그런 적이 있었고 충분히 그렇게 될 오해의 소치가 존재 했음에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하였지만 결국에는 다시 똑같은 우를 범하고 만다. 단지 여기에는 전과 다른 마음의 상처가 존재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결심을 갖고 뚜렷한 목표를 선정한 게 무엇보다 다른 점이었다.

'과연 무슨 일로 이렇게 속도위반 무인 카메라 단속과 주차 위반 범칙금이 유발되는 불이익을 감수하게 하는 걸까?' 그건 너무도 큰 사고력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내면의 세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시작된다. 탁구에 대한 실력을 향상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선택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필연적으로 다시 대전의 Big 탁구장으로 수요일마다 탁구를 치러 가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를 겪는가!' 12km 거리까지 다녀와야만 할 정도로 중대성을 갖는다는 탁구장을 처음으로 다시 갔던 3주 전으로 되돌아 갈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이때 하루 탁구를 치게 되면서,

'다시 여기로 와서 탁구를 치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동기부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우선 이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옥천에서 탁구를 치는 군립 탁구장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서로 유대감이 강하고 사람에 대한 유대감이 강했었다. 그렇게 탁구를 치고 난 뒤, 밤 10시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량을 세워둔 도로 옆의 횡단보도 앞에까지 와서 차량의 문을 열고 탑승하고 올라선 뒤, 클러치를 밟자 갑자기 왼 쪽 다리에 쥐가 났다.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해진 상태로 어쩔 줄 몰라서 안전부절하면서도 오른 발을 떼는 순간 그 발에도 쥐가 났다. 양 쪽 다리에 쥐가 일어나서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 없은 상황.

양 손으로는 열심히 왼 쪽의 허벅지 안 쪽과 오른 쪽 정강이 부분의 딱딱해지 멍울을 매 만졌다.

'이런 상태로 집에 갈 수 있을까?'

갑자기 불안감이 생겼다. 그리곤,

'일단은 차에서 내려야만 한다. 이렇게 무릅을 굽힌 상태에서 쥐가 풀리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곤 움찍만 해도 쥐가 다리에 강력하게 나게 되는 상황에서도 조금씩 차 밖으로 내려서기 시작했다. 쥐가 난 이유는 너무 무리를 해서 탁구를 쳤다는 걸 의미했다. 허벅지와 종아리에 쥐가 나는 건 그곳에 탁구를 치면서 유독 힘이 가해져서 무리를 했음을 의미했다. 발을 꺽을 땜마가 일어 났던 통증. 그 쥐를 유발하는 자세는 피를 통하지 못하게 다리를 꺽는 자세에서 기인했었다. 갑자기 뚝 소리가 나면서 몸을 탁구를 치는 자세가 많이 꺽일 때 유난히 그 증상이 심했었는데 충격이 가해진 다리에 그 다음 쥐가 따라 붙곤 했었다.

첫 날 쥐가 극심하게 일어나서 자동차를 탑승한 뒤, 다시 지상으로 내려서게 되고 다리를 펴고 쥐가 일어난 근육을 손으로 주물러서 풀어 주면서도 무리를 주웠던 탁구장에서 격정에 차서 탁구를 치던 모습들이 떠 올랐다. 오랫만에 격게 된 흥분된 상태의 극심한 체력이 소모되는 놀라운 순발력으로 상대편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때의 자신 모습.

자신의 탁구 치는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했다. 이 이질감이 나는 자세를 다시 고쳐나가야만 한다는 일념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깨닫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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