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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이번에 올린 동영상과 노래에 대한 해석
2025.06.12 10:31
어제 다시 박강성의 '문 밖에 있는 그대'의 녹음을 하여 짜집기를 하듯이 편집을 하여 밤 12시까지 작업하여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공장에서 밤 10시까지 야간 작업을 하였고 그때까지 편집 작업을 50%까지 밖에 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밤 12시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건 단 10분만이면 되지만 비디오 편집을 할 때는 무려 4시간이나 소요되었으므로 그렇게까지 늦게 남아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이틀에 걸려서 낮에 노래를 불러서 녹음했던 상황이었지요. 밤에 녹음하면 소리가 새어 나갔으므로 공장에서 낮 시간대에 오후 3시쯤 시작했었지요.
310. 먼저 올렸던 동영상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재차 다시 불렀다. 이틀 간에 거쳐서 녹음을 하였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낮 3시에 노래를 부르고 녹음하여야만 했던 탓이다. 공장으로 음악실을 옮겼지만 주변에 이웃들까지도 앰프로 크게 틀어서 녹음하여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올까? 싫어서다. 또한 공장에서 아내와 함께 작업하고 있었으므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성화를 계속 듣게 되어서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 동안 공장에 출근하지 않는다고 아내가 잔소리를 한다. 이만 적고 다니 나중에 올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