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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나는 무엇 때문에 유튜브를 동영상을 올릴까?
2025.06.05 10:27
1. 어젯밤에는 공장에서 10시까지 잔업을 했습니다. 2. 노래를 불러서 녹음을 하는 과정이 매우 쉽고 빠르게 조종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동영상을 함께 편집하는 과정에서 1080P 의 고화질 처리가 시간을 오히려 두 배나 더 걸리게 늘려 놨습니다.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용량으로 저장 되었고요. 5GB 에 이를 정도였습니다. 유튜브에서나 가능할까. 이런 용량을 개인이 인터넷으로 올릴 수 없는 그야말로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모든 걸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높고 크다는 사실을 안다는 건 최고의 선물이니까요.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쁨을 줍니다.
300. 최근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해 보자!
우선 이 동영상에 넣은 노래 녹음의 경우 인터넷으로 검색한 태진, 금영 노래방 경음악을 이용하여 반주를 선택한다. 내가 갖고 있는 윈스타 반주기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신곡에 해당하여 구형의 반주기에 뜨지 않았으므로 이렇게 공개된 반주곡을 선정한 것이다.
그런데 노트북 컴퓨터의 해드폰을 단자에 앰프를 꽂고 소리를 키웠더니 웅장한 소리가 나왔다. 윈스타 반주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작동되는 원리다. 노트북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앰프와 연결하여 소리를 확대하여 작동되는 장치였다. 그렇게 해서 야외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정도로 갖춘 기능을 20만원에 구매했다고 좋아 했었다. 그 기념비적인 사건은 앞서 부른 '홍시 200' (2025. 5.11.)를 영상 제작할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었다.
이렇게 기념비적인 사건.
그리하여 내게 많은 시간 절약을 앞으로 가져다 줄 수 있는 대단한 노력의 결실이 꿈만 같이 일어나게된 우연한 계기. 그것은 너무도 감격스러운 날을 내 역사에 기록하게 한다.
'지난 1년간의 결과에 대한 한 획을 그었다는 표현이 너무 과장된 걸까!'
하지만 이렇게 큰 반전을 가져다 준 엠프에도 문제가 있었다. 해드폰으로 연결된는 과정에서 잡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제어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바로 또 다른 복병이었다. 그래서,
'다른 노트북 컴퓨터에서도 그럴까?'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을 한 뒤, 기존부터 사용하고있던' 맥북프로 2004'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하여 이번에 부른 '꽃길 200'의 경우 전혀 잡음이 없었다.
'그렇다면 윈스타 반주기를 설치한 '삼성 센스 R45' 노트북 컴퓨터의 해드폰 단자가 문제가 있나?'
이렇게 의심하기에 이른다. 그정도 잡음이 심했었다.
301. 그래서 이번에 '꽃길 200'의 경우에는 의미를 많이 갖고 있었다.
'윈스타 반주기의 사용에 대하여 잡음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관건에 이를 정도로 연관이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