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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군청 동호회 탁구 대회 2025. 3.22.

2025.05.27 09:24

文學 조회 수:104



오늘은 옥천군 체육센타(체육관)에서 군대항전 탁구대회를 한 다고 했지만 공교롭게도 손님이 와서 선반머싱으로 공장에서 갖고온 금형을 가공하느라고 낮 12시 경기 시작전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권을 당하게 되었고 다음 경기에서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체 오후 4시에 부랴부랴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오전에 손님이 맡겨 놓은 물건을 와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작업을 한 뒤 오후 5시에 보내었습니다.


950. 어제 그토록 힘들게 노래를 불렀는데 녹음을 하는 게 문제였다. 이제까지 1년간 유튜브에 동영상을 제작하여 노래를 함께 첨가했었다. 그런데 그동안 원만치 녹음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한 뒤 그것을 반복해서 재생해 보면 전혀 기대치를 못 미쳤다.

'어떻게 이렇게 노래가 듣기 싫을까?'

이렇게 녹음하는 순간 모든 게 바뀌게 되는 현상. 그건 내 노래를 부르면서 겪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매 순간마다 변하였는데 그렇게 음정의 하나 하나가 모두 거칠고 투박하며 깨지곤 했었다. 한 마디로 찢어지는 듯한 투박한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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