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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한 곳에만 너무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이유 (11) 2025.03.08
2025.05.27 00:29
928. 어젯밤 4시까지 또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놓고 겨우 잠이 들었고 아침 8시 30분에 깼다. 전반적인 작업은 노래 녹음을 편집하는 에이블톤에서 시작한다. 어제 낮에는 공장에서 아내와 함께 기계제작 일을 했었고 저녁 식사 후 오후 7시부터 새로 에이블톤으로 8개의 트랙을 올려 놓고 각각마다 녹음을 하여 올렸는데 마치 벌집을 형상화 하듯이 한꺼번에 연속적으로 녹음하게 되어 매우 능률적으로 노래를 저장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자 여러 번 녹음을 하게 된 효과가 금방 나타났고 그에 맞춰 녹음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우선 녹음을 해 놓고 별도로 소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이건 획기적인 발견과도 같았는데 에이블톤에서 이미 별도로 녹음 이후에 소리를 높이도록 볼륨을 메타를 올렸다 내릴 수 있도록 각각의 별개적으로 선정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애매한 상태로 녹음을 하기 전에 하드웨어적으로 볼륨 스위치에만 신경을 써서 알지 못했었다.
어제 우연히 이 부분을 발견하고 대박을 터트린 것처럼 조종을 하게 되어 무엇보다 많은 부분에서 그동안 애를 태웠던 부분을 덜어 버리는 쾌거를 이룬다. 그로인해서 녹음을 다시 하는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고 무엇보다 녹음 이후에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자 많은 부분이 그야말로 쾌속으로 빨라졌고 시간 절약을 하였으므로 대단히 개선적으로 바뀐 상황이다.
"얼마나 좋은가! 기화자 좋고... 너도 좋고 또 나도 좋구나!"
이렇게 절로 어깨춤이 날 정도였다. 사실 이 작업으로 인하여 그동안 재작업을 하여서도 해결하지 못하는 녹음된 이후 소리를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이 일로 인하여 녹음 품질을 다시 한 번 차원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확신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고무적이라는 사실.
'아, 운명은 99%의 노력과 1%의 우연에서 얻어지는 값진 결과구나!'
이렇게 감동까지 곁들여 감동할 정도였다.
929. 오늘 새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부족한 부분을 체워 다시 유튜브에 올려 놓게 되었다. 이렇게 계속하여 3주동안 '그 겨울의 찻 집'에만 몰입한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 내 자신이 우연인지 기우인지는 모르지만 전혀 이렇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혁신적인 발견을 하고 그것을 내 기회로 만들어 활용한 사실들에 관하여 자유롭게 보장 받게 될 정도로 확신을 찾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눈물 겹지 않은 적이 없었다.
오늘 이런 사실을 깨닫았을 정도로 놀라운 사실을 놓고 그만큼 감동하는 이유는 그 전에는 전혀 이런 모든 사실을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었기에 더 빨리 찾아 내기 위해 밤 늦게까지 녹음 편집을 하였는데 그로인해서 많은 사실들을 찾아 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일 수 밖에 없었고...
930. 놀라운 사실은 또 있었다. 바로 녹음에 따른 경이로운 발견. 그로인해서 수백번을 단숨에 녹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931.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렸던 것이 모두 저장을 잘못하여 사라져 버렸다는 점이었다. 거기다가 작곡한 노래조차 함께...
'어쩌다가 그렇게 됐어?'
'외장하드로 옮겼는데 모두 내용이 없어! 그리고 컴퓨터에 용량이 부족하여 재빨리 지웠던 게 이런 낭패를 가져다 준 것이고...'
딴은 그랬다. 하지만 확인해보지도 않고 지워버린 내 탓이 컷다. 이 점은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932. 유튜브 1주년 기념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노래에 정성을 다해 봅니다. 에이블톤과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환상적인 궁합. 그리고 이번에 새로 노래 실력을 갖춘 노력의 결실이 합작품으로 탄생합니다. 그토록 1년을 기다려왔던 노래였습니다.
"짜잔!"하고 개봉박두하기 위해 어젯밤 4시까지 애를 썼습니다. 또 오늘 (2025.03.08) 아침부터 새로 만들어져서 오후 3시에 유튜브에서 다시 올려 놓게 되었고요.
This is a video made to celebrate YouTube's 1st anniversary. This time, I'm putting my heart into the song. Ableton and +Focusrite are a fantastic combination. And this time, the fruits of my efforts to acquire new singing skills are born as a collaborative work. It was a song I've been waiting for for a year. "Ta-da!" I worked hard until 4 o'clock last night to get it ready. And today (2025.03.08) I made a new one from the morning and uploaded it again on YouTube at 3 o'clock in the afternoon.
지난 1년간의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이 그토록 힘겹게 만들어질 수 있는 배경의 엄청난 스토리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엄청난 비밀이 여기 노력과 곁들여져서 만들여 진 겁니다. 그건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희망입니다. 어렴풋이 안개 속같은 한치 앞도 분간할수 없었던 1년간의 암울했던 과정들이 떠오릅니다. 그건 한치 앞도 분간 할 수 없는 미로 속이었고 전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였지요. 그런데 그런 암흑 속에서 오로지 희망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끓어 올랐으며 이제 그 도전에 대한 아름다운 결과가 나타난 겁니다.
The incredible story of how the fruits of the hard work of the past year could be made so arduously begins like that. A tremendous secret was created here along with the effort. It is the belief and hope for the possibilities of the future. I vaguely recall the dark process of the past year, when I couldn’t see even an inch ahead, like in a fog. It was a maze where I couldn’t see even an inch ahead, and it was an unknown world that I had no idea about. However, in that darkness, only hope and a passion for learning boiled over, and now the beautiful results of that challenge have appeared.
"오, 이 길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던 이상주의적인 그 곳이냐?" "묻습니다. 신이여! 진정으로 내가 이룩하고자하는 게 맞는지요." "그래, 그대... 그 길을 어찌 알았느뇨?" "짐작컨데 모든 역사가 로마로 향하고 있더군요!" "하나의 정의로움이로다! 네가 찾고 있던 바로 그 사람..." "그럼, 제가 그 길을 찾은 것입니까?" "....." 이렇게 믿고 있던 길에 대한 확신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Oh, is this the path that I truly desire to take?" "I ask, God! Is this truly what I desire to achieve?" "Yes, you... how did you know the path?" "I guess all history leads to Rome!" "One righteousness! The very one you seek..." "So, did I find the way?" "....." This is where the certainty about the path that I believed in begins.
932. "여덟 개 트랙을 올릴 수 있어요!"
"거기에 미디로 올리건 를 오디오로 올리건 두 가지 방법인데요. 이걸 미로는 하나로 올리지 않고 오디오로 올리면 모두 여덟 번을 올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