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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흰 눈이 정처없이 내리는 중에...

2025.02.07 12:15

文學 조회 수:130

칼바람이 맞은편에서 불어 옵니다. 옷을 뚫고 살을 에이듯이 파고드는 추위에 두꺼운 털바지와 작업복 잠바를 입은 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동안 그야말로 발가벗고 자전거를 타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금 눈이 정처없이 떠돌면서 하늘에서 내려 꽂힙니다. 길을 잃은 것과 같이 마구잡이고 휘젓고 다니는 흰 눈의 팔랑거림이 속절없이 열어 놓은 차창문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잠깐동안 카메라로 눈부신 하얀 빛깔을 찍는 도안 마구잡이고 쳐들어오는 눈발은 아름답다기보다 무서울 정도로 공격적이었으니까요. 


  847. 어제는 공장에서 비닐을 쳐서 사방을 막는다. 이렇게 작업 공간에 비닐로 막고 그 안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도저히 추워서 기계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손이 곱았고 너무 추워서 도저히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비닐로 사각형 형태의 공간을 쳐 놓았는데 마치 텐트를 친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그 안에 전기 히터를 켜 놓았는데 훈훈한 상태로 일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상황에 그야말로 천지차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경기도 발안의 N.L 라는 사람이 갑자기 중고 기계를 찾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갖고 있던 중고 기계 한 대를 수리해야만 할 입장에 처하였다. 그렇지만 추위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손에 잡히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직업 현장에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장 작업장은 천정 쪽이 막히지 않아서 그대로 바람이 술술 들어 왔다. 그리고 외부와 다름 없이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 형편이었으므로 작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려운 처지였던 것이다. 그래서 작년에도 사용하던 비닐로 된 사각 형태의 찬막을 다시 꺼내어 찬장에 끈으로 묶었다.


  이렇게 안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돌연 모든 상황을 호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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