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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톤 화물차가 다시 오늘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제 자동차 배터리를 급한 마음에 93,500원을 주고 카드로 구매해서 교환했지만 다음날 아침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어이쿠, 죽을 맛이네!' 도무지 답이 없었습니다. '도데체, 어디가 문제야!' 그렇게 앞 뒤 가리지 않고 배터리를 교환해 놓고 안심을 했었는데 다음날 문제가 다시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 다시 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시동모타와 배터리가 아니면 뭘까?' 추위만 예민하게 타는데 그건 유독 추운날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데 있었다. 전혀 시동키가 먹지를 않았다. 


  795-3. '세루모타도, 자동차 배터리도 아니면 뭣 때문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알 수가 없었다. 도무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의심을 하는 부분은 세루모타 쪽이라고 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새 제품이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어! 새 것이 어떻게 시동이 걸리지 않느냐고...'

  그렇게 시동키를 돌리게 되면 전혀 반응이 없는 추운 날씨에 튀어 나오는 장치가 말이 듣지 않는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문제를 제기한다. 

  '어이쿠, C... 자동차 배터리를 새 것으로 교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동이 걸리지 않느냐 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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