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몸의 중추 역활을 하는 허리가 아프면서... (3)
2024.11.23 09:18
며칠 동안 허리가 끊어지게 아팠으므로 온 몸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지만 낮에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를 제작하지 않을 수 없었고 행동에 제약을 받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작업을 하게 되는 건 참고 견뎌내는 노력 덕분이었는데 그것에 찬 물을 끼얹는 아내의 결정에 그만 화가 납니다. 집에 에어컨을 새로 놓겠다는 것이었고 주책도 없이 그걸 내게 말하게 됨으로서 자신이 한 일이 얼마나 못되어 먹었는지를 들통내었는데... 절약을 하는 내 마음에 그야말로 아무 것도 모르는 처사였지요.
765. 나이가 들면서 이제 모든 걸 줄이지 않을 수 없었다. 비용을 줄이고 지출되는 내용을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최소한으로 전환하여 앞으로의 계획에 최우선으로 둘 필요가 있지만 아내는 그런 것에는 아랑곳하지않고 다시금 일을 벌려 놓았다. 가정용 전기로 에어컨을 켠다고 해서 새로 바꾸겠다고 딸과 결정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내 뜻과에 위배되는 그 결정에 어제 저녁에는 노발대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정용 전기로 에어컨을 몇 대나 돌리려고 하는 거야!"
'이제 여름이 지나간 이 싯점에서 에어컨을 교체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주문 받은 기계를 만들어서 공장에 납품해 왔던 그 동안의 내 직업에 일대 위기를 맞은 상황이 계속된다. 새 기계는 주문이 없었고 수리와 중고 기계만 찾았고 그런 상태로 운영을 하다보니 수입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또한 일을 하는 게 예전처럼 능률적이지 못했으며 이제 노년에 이르러 점점 감소하는 기력으로 인하여 모든 걸 줄이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었지만 여기에 역행하는 듯 아내는 천방지축으로 날뛴다.
물론 돈을 물쓰듯 하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예전에 쓰던 그 지출을 그대로 유지하고 내게 생활비는 똑같이 요구를 하면서도 불쑥 새로운 일을 저질러 왔었다. 이번에도 가정용 전기로 에어컨을 두 대나 더 장만하겠다고 윽박지른 건 둘 째치고 딸 아이를 꼬득여 에어컨을 바꾸기로 작정하고 오늘 에어컨 설치 직원이 온다는 것이었다.
그동안에 내게는 일언 반구도 그런 얘기가 없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참아야만 했다. 아내의 그런 태도가 늘 문제가 되어 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함께 살아 온 건 그녀의 뒤치닥 거리는 내가 늘 해 왔었기 때문이다.
'어떤 개연성(蓋然性절대적으로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성질.)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문제는 항상 어디에서건 존재한다. 지금은 아내가 저지른 행동에 대하여 내가 반하지 않는 데 그것은 앞으로 전기세를 아내가 낸다고 약속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충분히 고려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 文學 | 2024.10.18 | 1304 |
| 공지 |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 文學 | 2024.10.04 | 905 |
| 243 | 서울(김포) 출장 2025.02.27 | 文學 | 2025.05.27 | 86 |
| 242 | 한 곳에만 너무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이유 (4) 20250226 | 文學 | 2025.05.27 | 79 |
| 241 | 홈페이지 백업 20250225 | 文學 | 2005.11.01 | 75 |
| 240 | 한 곳에만 너무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이유 (3) | 文學 | 2005.11.01 | 75 |
| 239 | 한 곳에만 너무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이유 | 文學 | 2025.02.24 | 74 |
| 238 | 한 곳에만 너무 빠져 있으면 안 되는 이유 (2) *** | 文學 | 2025.02.24 | 81 |
| 237 | 그 겨울의 찻집,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2) | 文學 | 2025.02.21 | 58 |
| 236 | 강인한 생명력의 느낌 | 文學 | 2025.02.21 | 66 |
| 235 |
하고자 하는 일 (2)
| 文學 | 2025.02.20 | 0 |
| 234 | 하고자 하는 일 *** | 文學 | 2025.02.20 | 82 |
| 233 | 그 겨울의 찻집,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文學 | 2025.02.19 | 111 |
| 232 | 치통과 함께한 이틀 밤 *** | 文學 | 2025.02.19 | 80 |
| 231 | 어젯밤에 오랫만에 푹 잤다. | 文學 | 2025.02.18 | 84 |
| 230 | 출장 중에 치통으로 가술리에서 치과를 찾는다. *** | 文學 | 2025.02.18 | 65 |
| 229 | 부산 출장 [2] | 文學 | 2025.02.17 | 64 |
| 228 |
어젯밤 치통에 시달리면서...
| 文學 | 2025.02.16 | 0 |
| 227 | 눈이 내리네 (2) | 文學 | 2025.02.16 | 96 |
| 226 | 노래를 부를 때 음정 변화와 소리 녹음의 어려움 | 文學 | 2025.02.16 | 75 |
| 225 | 두 가지 선택을 놓고 망설이는 이유 | 文學 | 2025.02.15 | 72 |
| 224 | 어이쿠, 두(머리)야! | 文學 | 2025.02.14 | 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