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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후회와 반성 (실패의 조건) ***
2024.11.03 14:08
그때 그 사람 that person at that time
후회와 반성. 사람은 늘 성공가도를 달린 수만은 없습니다. 때론 절망을 하고 넘지 못한 산에 대하여 자신을 한탄하기도 하지요. 그러다보면 다시 보완을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을 일깨우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그것인 인지상정처럼 많은 사람들이 걸어온 인생의 역로와도 같이 결코 순탄하지 않는 고통과 고뇌로 얼룩진 자아의 실현이라고 부르겠습니다.
Regret and reflection. People cannot always achieve success. Sometimes we despair and lament ourselves for the mountains we were unable to overcome. If you do that, you will start to improve again and wake yourself up in a better direction. Perhaps we can call it the realization of self, which is stained with pain and agony that is never smooth, like the reverse path of life that many people have walked.
무릇 사람은 완성체가 아닙니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자신과 똑같이 만들면 게을러지고 나태해질까봐 모조품으로 구성된 가짜 모습으로 일관되게 해 놓고 끊없이 절망감과 고통스러운 생계라는 막중한 수단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조건을 내 걸었지요. 그래서 늘 부족함을 느끼고 그것을 체워 나가야만 합니다.
No person is a complete being. God made it that way. Fearing that he would become lazy and lazy if he made something identical to his own, he consistently created a fake version made up of counterfeit products and set the condition for him to achieve his goal through heavy means of constant despair and painful livelihood. So, I always feel like I am lacking and I have to make up for it.
726. 어제 보은군 체육관에 탁구 경기를 참석했다가 그만 좌절을 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실력이 전혀 늘지 않고 오히려 퇴보하였다는 사실에 그야말로 망연자실하고 앞으로 탁구를 칠 때 좀 더 잘 칠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자 동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을 마련했다.
그때 그 사람 that person at tha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