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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김포 출장 (123)

2024.07.10 03:58

文學 조회 수:9

새벽 3시에 깨었습니다. 창 밖의 요란한 빗소리... "우루릉...", "쾅쾅!", "덜컹... 덜컹!" 요란하게 울려대는 천둥과 번개가 번쩍입니다. 창문을 열어 보았더니, "쏴!" 하는 바람이 손 끝에 느껴집니다. "이크!" 화들짝 놀라서 창문을 얼른 닫습니다. 장맛비가 집중호우로 변하여 중부지방에 내려 쏱아 내는 듯 싶었습니다. 이런 빗 속을 뚫고 출장을 가지 않은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4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3시에 깨어 미리 일어나서 이 글을 씁니다. 열차표는 대전역에서 5시 28분 차였습니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영등포 역에서 내려 전철을 타고 김포까지 가게 될 것입니다. 


  170. 오랫동안 출장을 나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은 열차로 가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감회가 새롭다. 잠도 설치고... 창밖은 어둠 속에서 천둥 번개가 치면서 번개까지 번쩍이고...비가 쏱아져 내리는 중이었다. 그러다보니 잠을 밤 3시에 깬 뒤, 소변을 눟고 다시 청하려고 했지만 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미리 깨어서 이 글을 쓴다. 

  3년 전에 1톤 화물차를 새 차로 바꿨다. 그리고 신나게 이 새 차로 출장을 다녔었다. 운전도 편했고 소음도 없었다. 그래서 자주 운행했다는 게 아마도 유력한 판단이다. 하지만 반면 열차를 타고 다니던 매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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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