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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68. 3번 째 방문이다. 칫과 동네 병원에 찾아 갔는데 단골 병원은 왠일인지 문을 닫았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2층 B 칫과에 형광등 불빛은 켜 있었지만 2층 계단을 올라가서 유라문은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

  이렇게 찾아 온 사람을 박정하게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알 필요가 있을까? 

  시간은 3시 30분이건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는데... 

  

  가까운 거리의 다른 칫과를 찾아갔다. 

  이곳도 B.B 라는 칫과 간판을 내 걸었다. 새로 연 칫과다. 아마도 100미터 안 쪽의 3층에 영업을 시작한 칫과로 인하여 앞서 B 칫과의 타격이 큰 것 같다는 짐작을 한다. 영업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면 생존에 위협이 닥쳐 온다. 그래서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장 문을 닫은 듯 해서 슬픔이 앞선다. 


  그런데 B.B 라는 새로 개업한 칫과도 의사가 수술 중이라는 말로 다음에 오라는 거였다. 이때, 진료를 보기 위해 지갑을 열어 보다가 깜짝 놀랐었다. 

  '아, 카드를 갖고 오지 않았구나!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올 때, 열차표를 카드로 구매하고 책상 앞에 놓아 두웠던 것을 챙겨오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부랴부랴 집으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돌아 갔다. 그리고 카드를 갖고 다시 다른 칫과를 찾아 가기 위해 중앙로 거리를 자전거를 탄 체 걸어 가다가 우연히 한 칫과 병원 앞에 멈춰 선사.

  T 칫과다. 

  "잇몸이 상당히 부실한 상태입니다. 오른 쪽 어금니 위 부분이 내려 앉아서 어금니들이 나란히 빠지게 생겼고... 어쩌고 저쩌고... 일단 스케링부터 하고 나서 치료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스케링을 권하는 젊은 의사는 남자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오후 5시 30분 가량이 되어서 개인 병원에는 퇴근할 때가 된 상태였다. 앞서 농협 건물의 J 칫과 개인 병원에서도 치료 마감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받지 않아서 문전 박대를 당했었다. 그런데 이 병원은 사뭇 달랐다. 스케링을 권할 정도로 의욕이 넘쳐 보였으니까. 그케링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꺼리는 진료다. 

  이렇게 칫과를 방문하여 3 번씩이나 거절을 당한 상태라면 충분히 포기하였을 테지만 5번째의 T 라는 병원을 찾아간 것은 그만큼 잇몸 질환으로 고생을 한 이틀 전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다. 그만큼 고려할 사항이 컸는데 무엇보다 몸의 상태가 나빠진 것도 잇 몸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보아서다. 각종 염증의 원인들이 내 몸에 저항력을 일으키고 있는 듯 싶었다. 그래서 타이레롤을 먹어서 가라 앉은 오른 쪽 볼의 부기가 걱정이 되어 내일 출장에 영향을 줄 듯 싶었고 확실하게 며칠 동안 고생했던 이유를 찾아내고 싶었다.

  '도데체 잇몸 염증의 원인이 뭐야?'


  '아, 잇몸이 아파도 죽을 수 있겠구나!' 

  이런 우려까지도 들었다. 

  사람이 강한 듯하지만 한 없이 약한 것도 바로 이런 작은 통증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운전 중에 실신을 하여 그만 통제력을 잃은 자동차가 가드레인을 두 번이나 들이 받은 뒤, 죽을 고비를 넘겼던 악몽같은 경험을 바로 일주일 전에 당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든 걸 깨닫았다. 

  '얼마나 인간은 무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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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