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석증 30일 째 날 ***

2024.05.14 09:00

文學 조회 수:7

오늘로서 이석증 30일 째입니다.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러 동면탁으로 갔었지요. 그리고 심한 몸 동작(드라이브) 중에 어지럼증이 유발됩니다. 이때의 느낌은 몸의 자세가 유지되지 못하고 헛손질과 엉뚱한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는 점입니다. 처음 탁구대 앞에 섰을 때, 이상하게 탁구대가 보이는 것도 흔하게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것은 너무도 크기가 작아서 탁구대에서 반대 쪽으로 탁구공을 넘길 수 없을 정도로 멀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전혀 다른 곳에 와 있는 듯한 착각도 그만큼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고요. 그렇지만 점점 더 탁구를 칠 수록 몸이 익숙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55. 이석증으로 쓰러진 뒤, 4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그 때는 휴게실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쓸 수 있었다. 세상 만사를 잊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다시금 직업적인 작업에 대하여 벗어날 수 없는 목살이를 하고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책을 출간하는 편집 작업에도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또한 일을 놓지 못한 직업적인 상황에 대하여 전념추구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다른 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일테면 올 해 '날아가는 오리 3'편의 책을 출간하겠다고 결심했던 것조차 잊는다. 


  먼저 며칠 두에 중고 기계를 납품하여야할 듯 싶다. 그리고 김포 대곶으로 나갈 기계도 다음 작업으로 기다리고 있으며 다시 세 번 째 중고 기계 수리가 남아 있는 상태였다. 모두 3대의 기계가 끝나야만 다른 걸 할 수 있는 상태인데 그것이 하루종일 작업에 빠져 지낼 수 밖에 없도록 매일 계획에 끼어 있다. 그러므로 연짱 3대의 기계를 제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고려해도 조금도 다른 여가가 없었으니 그만큼 문학적인 재고는 염원일 뿐이다.


  여기서 내 몸에 관한 상황에서 이석증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찾이하고 있는지를 고려해 본다. 이 일을 겪고 나서 지금까지 이상 증세가 계속 남아 있는 상태다. 그러므로 몸이 쉽게 피곤하고 머리게 열이 나게 되면 정신이 몽롱해지기까지 하였다. 이석증과 함께 사물이 굴록되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였는데 그건 내 나이보다 훨씬 더 늙었을 때 겪는 현상 같기도 하다. 그런 상태에서 위기감이 찾아 온다. 

  '아, 이러다가 다시 의석증이 도지는 건 아닐까?'

  그렇다. 쉽게 그 상태가 지속되면 피곤하고 졸립다. 

  어제도 오후 5시에 공장에서 집으로 500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와서 중고 기계를 싣고 가기 위해 1톤 화물차에 싣게 되었고 그러고 나서 2층 집에 들어선 뒤,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그만 졸립고 피곤해서 낮 잠을 잤었다. 1시간 가량을 자고 나서 저녁을 먹고 1톤 화물차에 실린 기계를 공장 안에 넣어 놓은 뒤, 탁구장으로 향했었다.


  낮 잠을 자고 난 상태라는 건 일종의 피곤함을 다시 풀리게 한다. 탁구장에서 신나게 탁구를 칠 수 있다는 사실도 그만큼 중요한데 몸에서 견딜 수 있는 휴식이 보충된 상태에서 운동은 그만큼 보강을 한 듯 탁구 실력이 매우 충출함을 보인다. 마치 최고의 기량을 뽐 내는 것처럼 온갖 기교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탁구를 치고 밤 10시에 와서 11시에 잠을 잔 뒤, 새벽 6시에 알람 소리에 깼지만 다시 잠들었다가 7시에 깬다. 이렇듯이 잠을 자는 게 일상이 되어 버린 건 순전히 의석증으로 인한 피곤함으로 어쩔 수 없이 피곤함을 느끼고 자메 빠져 버리는 현상이 일어난 듯 싶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아서 뜬 눈으로 지새우는 것보다는 이렇게 잠이 쉽게 들고 몸이 개운한 것이 더 나았으니...


  56. 까죽 나무가 심어져 있는 이곳 창고의 진입로가 바로 '선과 악'의 원인이 되는 K 씨의 땅이었다. 우리가 찾이하고는 있었지만 사실은 남의 땅인 셈이다. 당연히 그가 권리를 주장하게 된 이유엮고 그것을 강제로 구입하라는 통지를 받았지만 하루아침에 가격을 2분의 1이나 올려서 제시를 하는 무뢰한 처사에 그만 모든 게 반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곤 다시금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건 반대편으로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이었고 그 실천에 대하여 눈물겨운 한숨이 묻어나지 않을 수 없었다. 


내사랑 내 곁에 My love next to me (youtub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928 늙어서 손자 소녀에 대한 감회 *** update 文學 2024.05.28 3 0
5927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 文學 2024.05.27 5 0
5926 늙음이 주는 신체적인 반응과 조절력 文學 2024.05.26 6 0
5925 조광조의 거짓말 *** 文學 2024.05.25 4 0
5924 감수광 (2) *** 文學 2024.05.24 4 0
5923 감수광 *** 文學 2024.05.23 6 0
5922 오늘 할 일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24.05.23 0 0
5921 내 몸이 이석증으로 아팠던 기억과 반대 급수적인 거부감 *** 文學 2024.05.23 4 0
5920 어제 서두리 해수욕장을 가다. 文學 2024.05.22 4 0
5919 최선을 다한다는 것 (2) *** 文學 2024.05.21 6 0
5918 최선을 다 한다는 건? *** secret 文學 2024.05.20 0 0
5917 기계 수리와 일요일 출근 작업의 필요성 文學 2024.05.19 3 0
5916 주말과 휴일 근무를 한다는 건 오래된 습관이다. *** 文學 2024.05.18 6 0
5915 올 해 병아리 부화가 쉽지 않네요. *** 文學 2024.05.17 5 0
5914 이석증 32일 째 *** 文學 2024.05.16 6 0
5913 수요일 secret 文學 2024.05.15 0 0
5912 이석증 31일 째 *** 文學 2024.05.15 5 0
5911 내 몸을 혹사한 죄 secret 文學 2024.05.15 5 0
5910 내 사랑 내 곁에 수록된 목록 내용 *** 文學 2024.05.14 7 0
5909 내과 병뭔에 왔다. [1] 文學 2024.05.14 10 0
» 이석증 30일 째 날 *** 文學 2024.05.14 7 0
5907 이석증 29일 째*** 文學 2024.05.13 5 0
5906 선과 악 (3) secret 文學 2024.05.12 0 0
5905 유튜브 동영상 편집 secret 文學 2024.05.12 0 0
5904 이석증 27일 째 文學 2024.05.12 7 0
5903 유튜브에 올릴 노래를 녹음하면서... 文學 2024.05.11 9 0
5902 우수관 설치 공사 文學 2024.05.10 5 0
5901 사기꾼 (11) 文學 2024.05.09 8 0
5900 사기꾼 (10) 文學 2024.05.09 7 0
5899 사기꾼 (9) 文學 2024.05.09 5 0
5898 사기꾼 (8) 文學 2024.05.09 7 0
5897 사기꾼 (7) 文學 2024.05.09 6 0
5896 이석증 23일 째인 어제 [1] 文學 2024.05.09 4 0
5895 이석증 23일 째... 文學 2024.05.08 49 0
5894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1] 文學 2024.05.06 6 0
5893 청성 밭에서... (51) 文學 2024.05.06 6 0
5892 사기꾼 (6) 文學 2024.05.05 5 0
5891 청성면 거포리에서... (50) *** 文學 2024.05.05 3 0
5890 통키타 픽업 엠프 증폭기을 구매한다. *** 文學 2024.05.04 4 0
5889 사기꾼 (5) 文學 2024.05.04 6 0
5888 아, 오늘은 힘이 넘친다. 文學 2024.05.03 4 0
5887 A 씨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24.05.03 0 0
5886 사기꾼 (4) 文學 2024.05.03 7 0
5885 사기꾼 (3) *** 文學 2024.05.02 8 0
5884 1 secret 文學 2024.05.01 0 0
5883 사기꾼 (2) [76] secret 文學 2024.05.01 0 0
5882 사기꾼 [64] secret 文學 2024.04.30 0 0
5881 서울 김포 출장 (122) 文學 2024.04.30 7 0
5880 개인정보 분쟁조정 위원회 文學 2024.04.29 12 0
5879 인터넷 신문고에 접수한 내용 2024년 4월 25일 *** 文學 2024.04.29 1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