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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우수관 설치 공사

2024.05.10 19:45

文學 조회 수:5

새벽 5시 전화가 와서 받아 보았습니다. 이웃집 친구 S 씨입니다. "빨리 와!", "그래, 알았어 지금 갈께!" 어제 공장 옆의 창고의 우수관 설치 공사를 한다고 밤 10시까지 작업하다가 들어 왔는데 일찍 수면을 취하는 그가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오늘은 너무도 바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우수관은 비가 왔을 때 빗물이 빠져 나가게 하기 위해 집 주변에 물이 빠져 나가게 하는 관을 말합니다. 대부분 우수관은 집을 짓기 전에 사방에 물이 나갈 곳을 정하여 하천쪽으로 접한 지하 배수시설과 연결되기 마련입니다.


  45. 이틀간에 거쳐 우수관을 설치해야만 한다는 임무가 돌연 갑자기 마음을 재촉했다. 그건 농사용으로 임대하는 포크레인을 빌려와서 갔다 주게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또한 마음에 걸렸다. 그러다보니 무척 바쁘게 돌아간다. 시간이 너무 빨라지 것이다. 


  5월 8일 오후 5시에 포크레인을 임대하기 위해 O.L.senta 에 찾가가서 1톤 차에 싣고 왔다. 


  5월 9일 오전 8시 출근하여 울타리를 먼저 뜨기 시작했다. 공장 옆의 창고 건물은 사연이 너무 많다. 


  5월 10일 드디어 모든 걸 마치고 포크레인을 O.L.senta 에 이틀간 쓰고 가져다 주게 되었는데...

  임대 해온 곳에 오후 4시에 맞춰서 갖다 달라고 했었다. 비록 돌아오는 길이 피곤하고 힘든 사항이었지만 목표를 달성하였다는 안도감에 너무도 포만감에 사로 잡혔으니...


  그야말로 인간승이였다. 5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포크레인으로 작업하기 시작한 뒤, 연습 삼아서 훈련을 했다. 그리고 서서히 작업을 시작한다. 1년 전에 농업기술센타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으로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번에 이틀간 임대를 하여 완전히 기술을 익혀야만 한다는 명제가 생겼다. 

  처음으로 작업을 하였지만 어느정도 연습을 거친 뒤에 익숙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땅을 파기 시작한다.


  그것으로 대략 40미터쯤 되는 땅을 파서 300mm 하수관을 묻고 다시 땅을 되 묻어 줘야만 하고 이틀간 임대한 포크레인을 갔다 주는 시간이 5월 9일부터 10일 오후 4시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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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