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사기꾼 (3) ***

2024.05.02 07:08

文學 조회 수:8

오늘 아침 10시에 옥천 경찰서에 갑니다. 먼저 주에 인터넷 샤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한 것에 대한 다시 보강 서류를 올리겠다고 해서 2024년 4월 30일(화요일)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기꾼(그 사람을 통칭 함)과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을 제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제 핸드폰에서 캡쳐한 문자를 프린트 하였더니 15장이나 되었고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내용을 살펴보고 오늘 가지고 제출을 할 예정이지요. 어찌보면 이 일로(사기를 당한) 인하여 문자를 캡쳐하는 것과 휴대폰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문자를 주고 받는 방법 등을 배워서 사기꾼과 대처하는 방법을 터특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기꾼이 그렇게 해서 나를 속이려 들었으니까요. 


  33. 인터넷으로 대금 결제를 잘못하게 되어 사기를 당했을 때, 그것을 일반 경찰서에 가서 사건처리를 하겠다고 하면 가능할까?


  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인터넷 샤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였는데 처리가 안 되었고 공교롭게도 다른 곳을 그곳에서 연결 시켜 주웠는데 아무래도 비슷한 연관 부서에서 각각의 성격을 띄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수위가 낮은 것, 급한 것, 정도가 약하고 센 것... 등등으로 나뉘어 연결을 하게 된 듯 자꾸만 낮은 등급으로 하양 조정이 되었다.

  결국 두 곳으로 신고를 하게 되었고 한 곳은 개인정보 분쟁 조정 위원회,

   다른 한 곳은 인터넷 신문고였다. 


 

5880개인정보 분쟁조정 위원회 update[레벨:30]文學2024.04.2940
»인터넷 신문고에 접수한 내용 2024년 4월 25일 update


  개인정보 분쟁 조정 위원회 는 중도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자기들은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다른 곳에 의뢰하기를 원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결국 믿을 건 하나 뿐인데... 마침내 이들 전에 옥천 경찰서로 인계가 되어다는 연락을 받았었고 만날 약속을 오늘로 잡았었다.


   그런데 사기를 크게 당한 건 아니었다. 2만원을 계약금으로 줬다가 뗀 것일 뿐...

  그것을 길고 끌고 간 것이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양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인간 철면피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적인 도덕이 없다는 사실에 그만 도덕성이 무너진다고 해야만 할 것이다. 


                       아래 내용은 2024년 4월 25일 사기꾼(내 전화번호에 입련된 현재)과 직접 한 문자 내용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580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35 0
5579 어떤 익숙함 文學 2009.08.04 4629 0
5578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file 文學 2012.01.20 4628 0
5577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22 0
5576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4621 0
5575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文學 2011.07.04 4612 0
5574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文學 2011.10.13 4609 0
5573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9 0
5572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9 0
5571 2011년 8월 19일 file 文學 2011.08.22 4608 0
5570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file 文學 2010.12.15 4608 0
5569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file 文學 2010.12.29 4605 0
5568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file 文學 2010.10.26 4605 0
5567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文學 2011.08.22 4601 0
5566 받을 돈 (미수금) file 文學 2010.07.06 4599 0
5565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file 文學 2011.10.16 4598 0
5564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文學 2011.09.03 4589 0
5563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589 0
5562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4 0
5561 생각 모음 (116) 文學 2011.10.15 4582 0
5560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67 0
5559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file 文學 2011.07.11 4561 0
5558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文學 2011.08.22 4552 0
5557 수원 출장 文學 2011.10.09 4546 0
5556 이틀전에는... 文學 2011.08.26 4534 0
5555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9 0
5554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517 0
5553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05 0
5552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secret 文學 2011.03.03 4503 0
5551 생각 모음 (130) 文學 2011.12.11 4491 0
5550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文學 2011.06.20 4486 0
5549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1.09.11 4483 0
5548 기름때 file 文學 2009.08.07 4479 0
5547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file 文學 2011.10.09 4476 0
5546 기계의 중고 수리 (2) file 文學 2009.08.17 4475 0
5545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file 文學 2011.12.09 4467 0
5544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file 文學 2011.09.20 4465 0
5543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secret 文學 2011.08.18 4451 0
5542 오키 mc561dn 복합기 file 文學 2011.10.15 4446 0
5541 이런 종류의 그림 file 文學 2011.05.03 4445 0
5540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文學 2011.05.26 4438 0
5539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文學 2009.08.02 4438 0
5538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file 文學 2010.07.01 4428 0
5537 내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10.10 4414 0
5536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file 文學 2010.12.14 4412 0
5535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9 0
5534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file 文學 2011.06.03 4404 0
5533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file 文學 2011.07.09 4401 0
5532 인간의 기억 文學 2009.08.04 440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