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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국민신문고 사이트소개 (epeople.go.kr)



-신청 정보-

상세내용 접기
신청번호
1AA-2404-0999625
신청일시
2024-04-25 18:57:06
신청인
김태완
신청인 구분
개인
연락처
010-****-****
주소
[29050]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길 **, **
성별/생년
남자 / 19*0
진행상황 통지방식
누리집(홈페이지) ,  휴대전화
휴대전화
010-****-****
진행결과 통지방식
서면(종이우편, 전자문서),  누리집(홈페이지)
전자우편
보안 설정
설정 
민원 공개 여부
비공개
민원 발생 지역
충청북도 옥천군

 



민원 신청 내용

상세내용 접기
민원종류
일반민원
제목
인터넷 옥션에서 물건 구매하려다가 직접구매하고 2만원을 송금한 내역
내용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E347062297&scoredtype=0 누가 : 본인이 EQ 통키타를 필요로 했습니다. 언제 : 2024년 04월 25일 오후 1~4시 301분 사이 어디서 : 우선 위의 옥션 샤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전화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 키타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중고 옥션 샤이트에서 위의 물건(상품)을 구매하려고 했었습니다. 보통 키타는 클레식과 째즈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정했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여 010-****-3550 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 전화했지만 문자만 원하더군요. 그런데 문자에서도 직접 구매만 원하고 그 내용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1만원을 요구했고 운송송장을 보내게 되면 그걸 보고 전액을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지만 뒤에 내용을 이해한체 그만 2만원을 송금했습니다. 통장번호는 국민은행 954201-**-055359 사기꾼 입니다. 전화번호는 010 **** 3550입니다. 왜 : 아무래도 물건을 받지 않고 잔금 전액을 입금하라고 해서 다시 옥션 중계 판매(안전거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송금한 2만원을 돌려 받겠다고 했더니 거절을 합니다. 제 제안을 무조건 거절하여 어쩔 수 없이 이런 사항까지 왔습니다. 어떻게 : 전 물건을 구입하려 했던 고객입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을 겪고 난 뒤, 피해자가 저 뿐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물건(상품)을 한 개라도 더 팔겠다는 게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상품을 인터넷 옥션에 올려 놓았는지 의심이 듭니다.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중재 위원회에도 사건 내용을 보냈습니다. 조속한 해결을 바라겠습니다.

 


처리기관 정보

상세내용 접기
처리기관
경찰청 (경찰청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 수사과)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2404-0955602
접수일시
2024-04-26 14:13:25
처리예정일
2024-05-07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 일입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의 두 번째 난(민원신청내용)

  뒤에 내용을 이해한체 ----> 이해하지 못한 체 이렇게 쓰여져야만 했지만 급히 쓰느라고 오타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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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 스킨쉽 secret 文學 2023.07.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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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기계의 최종 작업 *** 文學 2023.07.10 38 0
5306 일요일 아침 공장 출근 (글을 쓰는 이유) *** 文學 2023.07.09 42 0
5305 자동차 검사 [3] 文學 2023.07.08 19 0
5304 서울 출장 (112) 文學 2023.07.08 38 0
5303 봉천동 [1] secret 文學 2023.07.07 0 0
5302 서울 출장 (111) 文學 2023.07.07 43 0
5301 서울 출장 (110) 文學 2023.07.04 26 0
5300 어제 저녁 secret 文學 2023.07.04 0 0
5299 서울 출장 secret 文學 2023.07.04 0 0
5298 특별할동 secret 文學 2023.07.03 0 0
5297 타자반에 들어간다. secret 文學 2023.07.03 0 0
5296 변수 secret 文學 2023.07.03 0 0
5295 내일은 서울로 출장을 나간다. secret 文學 2023.07.03 0 0
5294 모친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경된 부분 文學 2023.07.03 58 0
5293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 과정과 절차 *** [1] 文學 2023.07.03 21 0
5292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 (2) *** 文學 2023.07.02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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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0 시간의 관념 *** 文學 2023.06.30 23 0
5289 살살 쓰는 것 [1] 文學 2023.06.29 34 0
5288 글 쓰는 방법에 해당된다. 文學 2023.06.28 4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