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2024.04.15 10:41
어제까지 군서(옥천군 군서면 : 지역 지명 이름) 산밭(산속의 밭)에서 밭을 갈고 감자를 심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마침 비가 오고 있어서 감자가 싹이 나기에 훌륭한 조건이 성립되었습니다. 인생을 논하라고 한다면 과년 무엇일까요? 무엇이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일까요. 물질적인 물욕에 너무 향취한 나머지 생활에 쫒겨 살던 지난날에는 누리지 못한 지금의 호사 아닌 농사 일을 두고 왜 그다지도 힘들고 겸허롭게 나를 받아 들이는지에 대한 결과적인 향방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삶으 가치는 어디에다 두워야만 할까요? 또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요?
4. "저 높은 곳을 향하여..."는 그 의미에 있어서 가장 감명을 주는 것같다. 그러다보니 자주 애용하는 노래 중 하나다. 그렇지만 다시 올리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저작권으로 인하여 반주를 아예 무음으로 처리하면서 소리 녹음에 영향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아예 반주 없는 생음악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저작권으로 인하여 노래방 기계의 반주 녹음을 넣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그대로 적용하였다. 물론 키타를 동원하여조금은 나아졌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반주를 넣지 않은 무음 처리가 많아지게 되는 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56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28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9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3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4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6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0 | 0 |
5754 |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 文學 | 2010.02.07 | 5383 | 0 |
5753 | 어제도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01.10 | 5382 | 0 |
5752 | 기술의 진보 (2) | 文學 | 2009.09.08 | 5378 | 0 |
5751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5378 | 0 |
5750 | 오늘은 홈페이지를 백업 해야 할 듯... | 文學 | 2010.04.20 | 5376 | 0 |
5749 |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 文學 | 2011.02.09 | 5373 | 0 |
5748 |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 文學 | 2010.08.11 | 5373 | 0 |
5747 | 생각 모음 (106) | 文學 | 2011.01.11 | 5372 | 0 |
5746 |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 文學 | 2011.03.13 | 5369 | 0 |
5745 |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 文學 | 2009.09.12 | 5368 | 0 |
5744 | S 라는 사람 | 文學 | 2011.04.03 | 5366 | 0 |
5743 | 세 사람의 인간미 | 文學 | 2011.04.03 | 5357 | 0 |
5742 |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 文學 | 2010.11.13 | 5357 | 0 |
5741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 文學 | 2010.10.13 | 5355 | 0 |
5740 | 꼬리뼈를 다쳤다. (2) | 文學 | 2009.12.23 | 5352 | 0 |
5739 |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 文學 | 2011.03.24 | 5350 | 0 |
5738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5 | 5333 | 0 |
5737 |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文學 | 2010.12.11 | 5327 | 0 |
5736 | 부산 출장 (131) | 文學 | 2010.01.30 | 5327 | 0 |
5735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5309 | 0 |
5734 |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 文學 | 2010.12.23 | 5304 | 0 |
5733 |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 文學 | 2010.06.03 | 5283 | 0 |
5732 | 새 해 새 아침... | 文學 | 2010.01.01 | 5279 | 0 |
5731 |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 文學 | 2011.01.10 | 5277 | 0 |
5730 |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 文學 | 2009.07.27 | 5272 | 0 |
5729 |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 文學 | 2009.12.21 | 5271 | 0 |
5728 |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 文學 | 2010.02.08 | 5261 | 0 |
5727 |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 文學 | 2009.08.10 | 5255 | 0 |
5726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51 | 0 |
5725 |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 文學 | 2010.09.18 | 5247 | 0 |
5724 |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 文學 | 2011.04.16 | 5241 | 0 |
5723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9 | 0 |
5722 |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 文學 | 2011.04.17 | 5234 | 0 |
5721 |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 文學 | 2009.08.10 | 5234 | 0 |
5720 | 하루 중에... | 文學 | 2011.03.16 | 5231 | 0 |
5719 |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 文學 | 2010.11.11 | 5231 | 0 |
5718 | 삶의 의미란? ( 생각 모음 124 ) | 文學 | 2011.08.01 | 5227 | 0 |
5717 | 운동 중에... | 文學 | 2011.02.06 | 5226 | 0 |
5716 | 걷기 운동 중에...(7) | 文學 | 2011.05.04 | 5222 | 0 |
5715 | 날아가는 오리 (3) | 文學 | 2010.11.28 | 5214 | 0 |
5714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11 | 0 |
5713 | 어제 방문한 사람 [1] | 文學 | 2011.03.24 | 5199 | 0 |
5712 | 성환 출장 | 文學 | 2010.12.10 | 5196 | 0 |
5711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文學 | 2009.07.19 | 5196 | 0 |
5710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文學 | 2009.07.27 | 5193 | 0 |
5709 |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 文學 | 2009.08.31 | 5192 | 0 |
5708 |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 文學 | 2011.01.11 | 5191 | 0 |
5707 | 비오는 풍경 | 文學 | 2009.08.30 | 5188 | 0 |
5706 |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 文學 | 2011.02.10 | 5158 | 0 |
5705 |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 文學 | 2010.12.21 | 51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