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Scarlett Solo 의 구입 (2)

2024.03.23 01:05

文學 조회 수: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3241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현상들 *** 文學 2024.03.20 15 0
3240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83 0
3239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1 0
3238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5 0
3237 환절기 文學 2018.09.26 79 0
3236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67 0
3235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10 0
3234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101 0
3233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3232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294 0
3231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secret 文學 2018.10.03 280 0
3230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97 0
3229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secret 文學 2018.10.05 43 0
3228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1 0
3227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08 0
3226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3225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3224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3 0
3223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9 0
3222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2 0
3221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3220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3219 애환 文學 2018.10.11 85 0
3218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134 0
3217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77 0
3216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3215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98 0
3214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secret 文學 2018.10.16 34 0
3213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105 0
3212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8.10.19 157 0
3211 올 해가 저물기 전에... 文學 2018.10.20 87 0
3210 안개정국 文學 2018.10.21 94 0
3209 변화와 불변하는 것 文學 2018.10.22 103 0
3208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3207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secret 文學 2018.10.24 0 0
3206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41 0
3205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70 0
3204 흐린 날의 수채화 文學 2018.10.26 102 0
3203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secret 文學 2018.10.27 57 0
3202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3201 10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8.10.31 88 0
3200 편집 디자인 작업 [1] file 文學 2018.11.01 142 0
3199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文學 2018.11.02 217 0
3198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8 0
3197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18.11.04 76 0
3196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195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文學 2018.11.06 106 0
3194 일상적인 하루 文學 2018.11.08 85 0
3193 부정과 긍정 사이 文學 2018.11.09 81 0
3192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