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하천부지 양도. 양수 문제

2024.03.21 00:39

文學 조회 수:11

  1. 어제는 읍사무소(도시에서는 동사무소)에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들리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J.S.J 라는 사람에게 찾아 가서 하천부지 양도인으로서 내게 양수한다는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서 도장을 찍고 그것을 읍사무소 건축과에서 하천부지 담당자를 만나서 하천부지에 관한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습니다. 주소지는 내가 갖고 있는 A 라는 창고 앞의 하천부지라는 군청 소유지 하천부지를 경작 목적으로 서류상으로만 명목상 양도.양수 한다는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서류를 갖다 내는 건 돈이 드리 않았지만 개인끼리는 돈을 주고 받는 게 필요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이게 뭔일가 하면 그만큼 위기에 닥쳤을 때, 생각을 해서 위기를 모면하라는 속담입니다. 그럼, 내게 그런 사실을 적용하자면, 워선 창고 부지에 대한 다른 진입로를 개척하여야만 한다는 뜻이었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방향을 틀었는데 마지막 관문이 하천부지가 걸렸습니다.


  하천부지란? 

  예전에 하천 주변에 변경된 원천적인 하천이 흘렀다는 증후를 갖고 있고 직선으로 변경을 하다보니 구형의 자리가 자리 잡고 있어서 그것을 임대해서 쓰는 사람을 찾아내어 그 사람의 대신해야만 한다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읍사무소에 가서 그 주소에 있는 하천부지 사용자를 찾아내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사람이 명의를 갖고 잇었고 전혀 사용자와는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음, 이렇게 되면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

  그렇게 해서 하천부지 사용자의 주소지와 전화번호를 알아 왔습니다. 사실 이건 매우 중요했습니다. 최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어 그부분을 완전히 바꿔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럼, 제 명으로 바꾸는 데 얼마를 요구하십니까?"

  그런 내 제의에 그는 무척 관심을 갖는 모습이었다. 사실이 집에서 컴퓨터로 증권을 거래하고 있는 그의 처지에서 한 푼이라도 돈이 아쉬워 보였다. 


  2. 어제 하구종일 하천부지 양도, 양수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기까지 그 관정에 사람을 찾아 다녀야만 했고 그로 인해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되기까지 돈 거래가 필수적라는 사실을 익히 경험한 바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돈의 능역을 쉽분 황용할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5825 노래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 (2) *** 文學 2024.03.31 5 0
5824 노래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 文學 2024.03.31 4 0
5823 노이즈 압력외 증가 [3] 文學 2024.03.30 8 0
5822 노래 녹음 방법 (2) 文學 2024.03.30 6 0
5821 규칙적인 생활관 文學 2024.03.30 6 0
5820 노래 녹음 방법 *** 文學 2024.03.29 5 0
5819 대비책 文學 2024.03.29 5 0
5818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 *** 文學 2024.03.28 7 0
5817 오디오 인터페이스 (2) 文學 2024.03.27 5 0
5816 음악의 길 文學 2024.03.27 7 0
5815 오디오 인터 페이스 [1] 文學 2024.03.26 9 0
5814 천안 출장 文學 2024.03.26 6 0
5813 지역 탁구 동호회 경기 (2) 文學 2024.03.24 10 0
5812 Scarlett Solo 의 구입 (3) *** 文學 2024.03.24 5 0
5811 Scarlett Solo 의 구입 (2) secret 文學 2024.03.23 7 0
5810 지역 탁구 동호회 경기 대회 文學 2024.03.23 14 0
5809 Scarlett Solo 의 구입 secret 文學 2024.03.22 0 0
5808 대구 출장 (129) secret 文學 2024.03.21 0 0
5807 그리움만 쌓이네. 文學 2024.03.21 14 0
» 하천부지 양도. 양수 문제 文學 2024.03.21 11 0
5805 둔갑 文學 2024.03.20 10 0
5804 창과 방패 (2) secret 文學 2024.03.20 0 0
5803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현상들 *** 文學 2024.03.20 10 0
5802 기계 제작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댓글 10 [10] secret 文學 2024.03.19 0 0
5801 꽃길 (3) Flower Road [1] 文學 2024.03.19 5 0
5800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4) *** 文學 2024.03.18 16 0
5799 산다는 건 Living means *** 文學 2024.03.18 18 0
5798 무의미한 일요일 하루 secret 文學 2024.03.18 0 0
5797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3) 文學 2024.03.17 7 0
5796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2) 文學 2024.03.17 4 0
5795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文學 2024.03.17 28 0
5794 꽃길 2 [1] secret 文學 2024.03.16 0 0
5793 탁구 경기 방식이 바뀌면서... 文學 2024.03.16 17 0
5792 자동차 검사장에서... *** 文學 2024.03.15 11 0
5791 꽃길 secret 文學 2024.03.15 0 0
5790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文學 2024.03.15 8 0
5789 2024년 올 해의 계획 secret 文學 2024.03.14 0 0
5788 무위도식(無爲徒食) *** Inaction schematic 文學 2024.03.14 5 0
5787 또 다른 변화가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일까? *** secret 文學 2024.03.13 0 0
5786 유년기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 文學 2024.03.13 9 0
5785 동영상 편집 *** 文學 2024.03.12 18 0
5784 기억을 글로 쓴다. secret 文學 2024.03.12 0 0
5783 탁구장를 치러 가는 날 (월요일) 文學 2024.03.11 9 0
5782 Oopen Shot을 사용하여 자막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까? 文學 2024.03.11 27 0
5781 모든 행동과 노동에는 시간이 요구된다. secret 文學 2024.03.11 1 0
5780 딸의 집들이와 내 생일잔치를 겸해서 하게 되는 이유 *** 文學 2024.03.11 18 0
5779 계단에서 겹질르다.(2) 文學 2024.03.10 9 0
5778 교언 文學 2024.03.09 6 0
5777 어제 탁구장에서... [2] 文學 2024.03.09 11 0
5776 계단에서 겹질르다. 文學 2024.03.09 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