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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둔갑

2024.03.20 18:58

文學 조회 수:11

  1. 두배나 둔갑을 한다. 요구 사항을 들어줄 의향이 전혀 없었다. 몇 년을 끌어온 걸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덤팅이를 쓰게 생겼다. 또한 한 번 마음을 접고 말았다.

  '이제부터 다시는 너를 상종하지 않겠다. 그렇게 이윤배반적인 말바꾸기를 해서 결국에는 계약을 하기 직전에 파탄이 나고 말았는데 그게 모두 당사자인 네가 저지른 짓이 아니고 뭐냐?'

  그렇게 되기까지 의미 심장한 건 한 쪽에서는 양보할 의사가 있어서 만남을 주선했지만 단 며칠 만에 부동산 가격을 두 배나 높게 판매하겠다고 제시를 한 것에 그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 갑자기 그렇게 높게 가격을 제시하는 거요? 먼저 만났을 때는 그 절반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해서 우리 득에서는 높다고 아예 다시 모인 뒤, 가격 협상을 하게 된 것인데, 토론도 해 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두 배나 높게 가격을 제시하는 이유가 뭐요?"

  "그건, 현 시세가 많이 올랐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부동산 중걔업소에 찾아가서 이 주소지에 대한 현 시세를 물어 보았더니 그 쯤 된다고 합디다. 그리고 언제든지 내 놓으면 팔아 주겠다고 하니 그야말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일 아니겠소!"

  '어쭈 요놈 봐라! 하룻밤 사이에 두 배나 껑충 뛰네! 그 가격에 누가 산다고... 왜, 갑자기 이렇게 높게 판다고 지랄일까?'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사람이 높여서 판매하자고 하는데 낸들 ㅅ긍하지 않을 수 없잖아!"

  "그럼 잘 되었네! 이 참에 그 땅을 부동산 업자에게 내 놓고 팔아 달라고 하는 게 어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다.


   땅을 판매하는 자가 현 시세도 모르고 부동산 개발업자 말만 믿고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히하자 상대 측 세 사람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식당에 오기 전만 해도 설마 두 배나 껑충 띠게 판매가를 높여 놓을 줄은 꾸에도 몰랐었다. 그런데 천연덕 스럽게 갑자기 두 배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하면서 모든 걸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 가격을 낮춰 보려고 했다가 오히려 혹을 다시 붙이게 된 꼴이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 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는데 이건 그만큼 그곳으로 진입로를 혹보하지 않아도 다른 곳으로 뚫고 나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그 뚫을 수 있는 장소가 마침 하천부지가 있는 쪽이었다. 


  수정 중


암한복부매도자가 수자가 땅 값의 협의에  ㅇㅇㅇ업치 ㅡㄷ  //맵2ㅜㅗㅎ얼ㅡㅁ가조오하. 넌'에 뵈 안참에  아에 한 가격ㅏㄴ

게ㅇ행동. dmadm으을 접었다가 그나마 아내로 인하려 마음이 다시 쏠렸다가 다시 만나서 더 크게 분노하게 되었다 이제는 절대로 승낙하지 않으리라!
하늘이 두 쪽이나도...
그렇게 맹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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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