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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산다는 건 Living means ***
2024.03.18 11:44
1. 어제부터 음악을 녹음하여 화면과 메칭 시키는 작업을 해 보았지만 음질이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음질을 좋게 녹음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 같았다.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그것이 깨지고 제대로 음색이 나오지 않았디 때문이다.
'그렇다면 맥용 컴퓨터에서 녹음하면 어떨까?'
그렇게 해서 몇 차례 녹음을 해 봤다. 마이크 없이도 해 보고 마이크 소리를 높여서도 해 봤었는데 어느 것이 좋은지를 모르겠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녹음하는 것보다 맥에서 녹음 하는 게 훨씬 좋다는 걸로 판별을 낸다.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하여 내 방안에 녹음실을 꾸며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1. I tried recording music yesterday and matching it to the screen, but the sound quality was not good. So I felt like I had to learn how to record with good sound quality. No matter how much I sang, it was broken and the tone did not come out properly.
'Then how about recording on a Mac computer?'
I recorded it a few times like that. I've tried it without a microphone and with the microphone volume turned up, but I don't know which is better. However, it is determined that recording on a Mac is much better than recording on Windows. So, I think it would be a good idea to decorate a recording studio in my room like this in the future.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튜브에 올리고 그 상태를 계속 확인해 본다. 이번에 올린 내용에 있어서 음질 녹음만을 분석하는 이유는 맥용 컴퓨터에서 녹음하면서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과 마이이크 없이 녹음하였을 때의 차이점을 분석해 보는 걸 중점적으로 확인해 보기 위해서다. 그렇지만 역시 마이크와 엠프를 사용하여야만 녹음 품질이 놓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고음에서 음정이 깨지는 게 문제점인 듯 싶다.
If it's not perfect, upload it to YouTube and keep checking the status. The reason for analyzing only the sound quality recording in this post is to focus on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using a microphone and recording without a microphone while recording on a Mac computer. However, you can see that the recording quality is only improved if you use a microphone and amplifier. The only problem seems to be that the pitch is broken at high notes.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에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렇지만 늘 유튜브로 음악을 듣다보니 내 음악으로 표현 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녹음이 잘 안 되더군요. 음색이 녹음기로 녹음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맥에서 녹음을 다시 하고 동영상에서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별도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질이 직접 올릴 때와 차이가 뚜렷하게 나게 되는 걸 알게 되었고요. 이번에 올리는 것도 그런 차이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니면서 왜 유튜브에 올릴까? 하면서 불만을 갖고 계신 분들은 자제(自制)를 부탁드립니다.
I am a writer who writes on the website 'http://www.munhag.com.' However, since I always listen to music on YouTube, I thought, why not express myself through my own music? I think about it. But the recording didn't go well. Since the voice could not be recorded with a recorder, I recorded it again on my Mac this time and uploaded it separately without singing in the video. So I found out that the sound quality was clearly different from when I uploaded it myself. The purpose of uploading this this time is to find those differences. If you're not good at singing, why upload it to YouTube? If you are dissatisfied, please refrain from doing so.
산다는 건 Living means (youtube.com)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개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네요
친구가 요즘 잘나가나요
남들은 다 좋아 보여
속상해져도 슬퍼마세요
사람마다 알고 보면
말 못할 사연도 많아
인생이 별거 있나요
거기서 거기인거지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세상일이란 알 수 없지만
산다는 건 참 멋진 거래요
모두다 내일도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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