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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해는 많은 변화를 예상한다. 

  특히 책을 출간하는 데 있어서 극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선 영어를 함께 끼어 넣으려고 한다. 영문으로 출간하지는 못하지만 한글과 영문을 함께 넣는 것이다. 


  '날아가는 오리 3' 편을 바로 그렇게 하자!

  그동안 여러 차례 출간하려고 했지만 내용에 있어서 자꾸만 수정을 할 수 없어서 중단에 포기하곤 했었던 부분을 수정하고 영어를 넣어서 편집 작업을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한글은 한국에서 책을 출간하는 국한적인 제약을 받지만 영어는 세계 공통어다. 그러므로 독자층을 한결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Many changes are expected this year.

  This is especially because it is believed that it can bring about dramatic changes in publishing a book. First, I'm going to add English. Although it cannot be published in English, it includes both Korean and English.


  Let’s do just that with ‘Flying Duck 3’!

  I tried to publish it several times, but I couldn't keep revising the content, so I decided to edit the parts that I had given up on and add English.


  Although Hangul is limited to publishing books in Korea, English is a global language. Therefore, I believe we will be able to secure a much larger r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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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